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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김 팍 샌 날 . . .
푸른 샘 추천 2 조회 116 20.06.20 10: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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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0 11:21

    첫댓글 그러게요...! ㅎㅎㅎ
    가끔은 그럴때가 있지요 ㅎㅎㅎ
    그런데 왜 계속 웃음이 날까요.....?
    푸른샘님 재미있는 글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김 팍!! 새던날이 있었지요.
    그래서 한번 웃고 또 이런 재미있는 경험담에 공감하는게 아닐까요?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글에 마음을 풀어놓고 쉬어 갑니다.

  • 작성자 20.06.20 11:23

    웃으셨어요, 정말?
    그럼 됐어요
    큰 거 안 바라니까요 . . .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06.20 12:06

    푸른 샘님 반갑구요
    그럴 수도 있지요
    그 정도로 김 까지 팍 샐
    필요는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푸른 시절의 하나의
    에피소드쯤으로 여기면
    될 것 같습니다
    유쾌한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 20.06.20 12:08

    물론 그럴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젊은 날의 프라이드는 지금보다 대단했고
    쓸 데 없는 자존심도 강했던 때라
    순간적으로 화(?)가 났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 웃기는 일이었습니다

  • 20.06.20 12:23


    김샌 날이면
    되게 기분이 안 좋지요
    푸른 샘님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상쾌한 주말이라
    야외로 놀러가고
    싶을 때가 많을 거예요
    그래서 주말이 되면
    산이나 바다나 강이나
    숲으로 놀러가는 데
    요놈의 코로나 19 때문에
    함부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으니 애휴
    이러한 코로나는 언제
    사라질런지 정말로
    까마득합니다
    확진자 수만 늘어가는 요즈음
    정말로 걱정이 됩니다
    어서 코로나 19가 사라져야
    할 터인데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밖에 나갈 때는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하게 되네요
    이제는 생활화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 작성자 20.06.20 12:40

    다 지나간 일,
    돌아보면서 나를 다듬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답답하고 바쁜 여정 가운데서도,
    늘 돌아보고 챙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20.06.20 12:27

    하하하하....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라도 잘못된 마음을 바로잡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ㅋ..

  • 작성자 20.06.20 12:38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20.06.20 14:35

    푸른 샘님 안녕하세요.
    그냥 한바탕 웃었습니다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셨네요.
    여자들도 그런 때가 있어요
    자존심이지요
    지나고 보면 그냥 웃음 뿐인데 ...
    멋진글 기분좋은 글입니다
    부족했던 앤돌핀 받아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날씨 무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0.06.20 14:55

    정말 엔돌핀 받으신 거 맞지요?
    그럼 오늘 제가 할 일 다 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 이만 퇴급합니다~~~~~

  • 20.06.20 16:59

    기분이 좀 그러 하셨을 것 같습니다
    직업이 아니라 요사히는 기성복 세대이니 옛날처럼 양복점이나 양잠점에서
    나만의 옷을 맟춤 하는 것이 아니여서
    나름 멋지게 잘 입었다고 기분이 좋아 나섰지만
    나와 똑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나면 쥐구멍이라도 들어 가고픈 심정
    저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옷이여도 그 다음부터는 그 옷을 입고 싶은 생각이 싹 없어 집니다
    푸른 샘님 ! 오늘도 좋으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0.06.20 17:39

    노을풍경 님도 그런 적이 있으시군요?
    사실 하나의 디자인으로
    여러 벌의 옷을 만들어 팔아야 하는데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더군요

    그곳은 오늘 날씨가 어떤지요?
    여긴 비교적 서늘하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ㅎㅎ 푸른샘님 농부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아마도 기분이 up되었겠죠
    외국영화배우 같은분 의 의상과 똑같은 옷을 입었다 생각하니 우쭐했을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ㅋㅋ
    즐건 주말 행복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20.06.20 21:47

    그 분은 저 못 봤어요
    경운기 모는데 몰입해서.... ㅎㅎ
    그리고 허리우드 스타 닮은 건 희망사항이고,
    전 그냥 평범한 국산이에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내일은 기쁨 힐링 은총 가득한 날 되시길 ^^

  • 작성자 20.06.23 19:03

    여기까지 쫓아와 기어이 제 목을 치는
    독한 여자 때문에 또 준회원으로 등급이
    하향조정 되었습니다
    한 동안 못 뵙겠네요

  • 수박이 먹고싶어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누가 다 먹어버렸어요 ~ㅠ
    푸른샘님 시원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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