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ed by 부활 9기 (2002)
- 김태원 : 기타
- 이승철 : 보컬
- 엄수한 : 키보드
- 서재혁 : 베이스 기타
- 김관진 : 드럼
김태원·이지웅·이태윤·김종서가 이루던 디 엔드(The End)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다.
하지만 두 기타 연주자, 김태원과 이지웅의 다툼 및 김종서의 탈퇴로 해체되었다.
김태원은 친분이 있던 이승철에게 새로운 가수를 알아보라고 시켰으나 괜찮은 사람이 없었다.
결국 이승철이 노래를 맡게 되어 1985년 7월 3일 부활이 결성되었다.
이승철이 합류하기 전 이미 이름이 디 엔드에서 부활로 바뀌었으나 부활이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낸 것은 이승철이 합류한 후이다
이후 2집까지 내고 부활은 해체를 하게 되는데
이승철은 독립하였고 김태원은 홍성석과 게임(Game)이라는 그룹을 만들었다.
6년 후 김태원은 김재기와 음반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막바지 작업을 남겨두고 김재기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정준교·김성태 그리고 김재기의 동생 김재희와 함께 음반을 완성하고 부활 3집이 발표되었다.
그 후로 박완규·김기연·이성욱 그리고 다시 이승철이 잠시 노래를 맡는 등 부활은 구성원 교체가 잦았다.
7집에서는 김태원을 제외한 모든 구성원이 교체되기도 하였다
김동명 - 보컬
서재혁 - 베이스 기타
김태원 - 기타
채제민 - 드럼
첫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너무나 좋은 음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듣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좋은곡
감사히 🎧즐청 합니다
올려주신 음원에 머물다 갑니다
6월에도
건강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