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팔배

[최인근]

대 밭을 서걱이며 스처가는 바람이고싶다...

고난한 인고 의 둑

신 새벽 빗줄기에 젖고젖어 "툭..

터지는 소리 이고싶다.

나를 찿는 그대 에게 감사하지만

역겨움과 보잘것 없는 치부를

드러낸 탕아 인 것을

그래도 난 죽음도 같이할

친구라는 믿음이고 싶다

빨강피 하얘지도록

백팔배  같이

하는이고 싶다.

[수형]

'백팔배'로 그 간절함 이루소서!...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최인근]

밖으로는 자신을 낮추고 안으로는 마음을 낮추어...낮은곳 에서 우러러 님을 봄니다.나무아미타불()

[山谷산골]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최인근 부처님..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_()()()_

[최인근]

어찌 말과 언어로 이마음을 보여 드릴까요.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경란(耿蘭)]

몸은 많이 적응이 되셨는지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최인근]

안방나들 문 닫다 방심하는사이 발 뒷꿈치 다치고 잠시돕던 기계모서리에 하필 무릅찍히고 승용차 문 닫다 무릅옆 찍히고 하루동안 꼭 써먹을 신축성 있는 부위만 상처가났어요.하룻동안 아물면 또 갈라지고 갈라지고 ㅋㅋ선생님 엄살 부리다 참회 많이함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瑞彌(오혜식)]

백팔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최인근]

금강의 대 선배님들에 비하면 명함도 감히 못내밈니다.오로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할뿐입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