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 적어 주세요. 여러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시거나 일정 종류(스폰지 경도가 일정한 것 등)를 사용하실 경우도 그대로 정보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블레이드 : 앞면 러버 : 뒷면 러버 : =================해외쇼핑몰에서 발견했는데 국내출시되면 한번써보고 싶네요
첫댓글 초창기에 돌던 선수 버젼이랑 같을까요?
그럴 것 같습니다. 반가운 일이네요. ^^
앗 mxp도 무르게 느껴지는데....궁금하네요^^
그짓말 그짓말 그짓말
@바보백핸드 진짠데 진짠데 진짠데
기대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읽어보니 탑시트는 동일한 것인데, 스펀지가 50도로서 기공의 크기가 더 작아진 것이라고 나옵니다. 출시 초기에 몇 장이 선수용 버전이라고 나중에 확인된 것으로서 섞여진 채로 유통된 적이 있습니다.
mxp도 공이 튀어나가는 느낌이나는 하수인데50도는 공이 라켓에 닿기전에 나가는건 아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을 떠올리면 써보고 싶기도 하고, 괜히 하수인증하고 속상할까봐 그냥 모른척 하고 싶기도 하고. -_ㅠ
첫댓글 초창기에 돌던 선수 버젼이랑 같을까요?
그럴 것 같습니다. 반가운 일이네요. ^^
앗 mxp도 무르게 느껴지는데....궁금하네요^^
그짓말 그짓말 그짓말
@바보백핸드 진짠데 진짠데 진짠데
기대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읽어보니 탑시트는 동일한 것인데, 스펀지가 50도로서 기공의 크기가 더 작아진 것이라고 나옵니다. 출시 초기에 몇 장이 선수용 버전이라고 나중에 확인된 것으로서 섞여진 채로 유통된 적이 있습니다.
mxp도 공이 튀어나가는 느낌이나는 하수인데
50도는 공이 라켓에 닿기전에 나가는건 아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을 떠올리면 써보고 싶기도 하고, 괜히 하수인증하고 속상할까봐 그냥 모른척 하고 싶기도 하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