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은 독성물질이기 때문에 사료에 섞어서 먹여도 사료만 먹지 유황은 닭이 먹지 않습니다.
법제 혹은 제독(아황산가스. 황아수소 등)을 시키고 미생물과 효소가 많은 물질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발효이고, "유황누룩"이라고 합니다.
유황만으로는 발효가 되지 않기 때문에 미생물이 생존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래 같이 황을 선호하는 미생물이 번식하면서 저분자 황산염으로 분해합니다.
sulfate-reducing Desulfovibrio
| sulfolobus
| Thiobacillus ferrooxidans Bacteria
|
1. 독을 제거하며 미네랄 보급- 맥반석 가루 약 30%
2. 미생물 배지 유기물- 탄수화물인 미강 약 30%
3. 약 유황 30%
4. 기타 10%- 미생물과 미생물 배지- 당밀, 이엠균강 단백질원인 이스트와 콩가루, 유황균, 방선균, 이스트, 수분
5. 수분 조건 60%, 온도 40℃ 내외 고온성 환경
발효기로 발효시 발효기간은 7~10일. 여름철에 발효기 없이 투명비닐을 덮고 태양열로 발효할 경우: 약20일
7. 효능
- 닭이 아주 잘 먹습니다.
- 사료의 효율성, 내병성이 강해집니다. 닭장의 냄새도 적어 집니다.
*** 악취 제거용 미생물 배양법은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 달걀의 노른자가 진노란색으로 흰자와 노른자가 단단해 집니다.
- 유황달걀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 납니다.
발효농법 교육 문의: 한국발효농업연구소 교육장 055)331-6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