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창이 60~64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옛날에 나이 먹으면 초등학교 다녔어요.
제가 살던 동네 여자 6명, 남자 2명이 있고
다 장난꾸러기 였습니다.
나이가 점점 먹어 감에 벌써 61이 되었어요.
여자 62세 참 빠르죠,
이제부터 무엇을 할까
남자를 보면 대게 세 분류를 나눠 어 졌습니다.
하나 개인 사업 하는 친구.
둘, 직장에 은퇴 하는 사람
셋. 아무 것도 하는 않은 백수. 돈이 없는 사람
자~~저는 셋 번째 속해요.
저 같은 경우를 백수답게 안 쓰고, 영화 보고, 시민 대학 다니고
운동하고 있어요. 머니를 십 만원 씁니다. 특별이 축하, 부조를 씁니다.
부자 친구를 보면 맛있는 것 먹고 여행 다니고
좋은 데 구경합니다.
첫 번째 친구를 부러워해요.
개인 사업을 하죠. 평생~~70대~~75세 까지 ~~모르죠, 건강이 허락 하는 까지 합니다.
참 우리 초등학교 친구들 보면,
건물 주 없고, 세 사는 사람 없고
집이 있고, 가정이 있고, 이혼한 사람 없습니다.
보통 평범한 친구들.
가난한 사람 없고, 특별히 00억대 없고
그냥 서민이 있어요.
아마 죽을 때
우리들이 아~~잘 샀어.
60대 에~~그냥~~~~쭉
건강하게 살려고 합니다.
첫댓글 생활이 편안해보이네요.ㅎ
네 감사해요
자기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여 살았다면
억대의 부자건 세 사는 가난이건 상관 없습니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땀 흘려 열심히 산 사람에겐 재물이 주어지고
게으르고 일하지 않은 사람에게 부와 돈은
먼 이야기입니다.
네~~부자 이고 천국에 일등 합니다.
평범하게 ᆢ
굴곡없이 살아가는것
좋을듯 싶어요
네7~~♡♡♡
저도 평범하게 살다 가렵니다.
제 돈은..
누군가를 위해 쓰여지겠죠?
네 ~~♡♡♡
건강 돈 외로움이 문제라던데
60세 넘어
일하여 돈 버는것 쉽지 않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에 신경쓰면서 ㅡㅡ
아내 잘 받들어 모시고 ㅎㅎ 외로움 이겨 냅시다
네 맞아요
60세 넘에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겠죠. 최소65세 까지 일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40세 부터 노는 사람도 있어요.
네 40~~^♡♡
너무 한심해요
건강하고 스스로 만족한 삶을 살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