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재정권이 물러난 후
대한민국은 제 6공화국이 성립하게 된다.
국회의원 선거는 그 나라의 민심을 읽을 수 있다.
대한민국 6공화국의 선거결과를 최다 정당기준을 초점으로 한번 알아보자

전두환의 독재가 끝나고 난 뒤에 선거 결과
전두환 계파인 민주정의당의 대선전
최대 정당자리를 선점하게 된다.

여소야대 대국을
3당합당
(민정당 노태우 대통령 전두환계파 , 통일민주당의 김영삼 총재, 신민주공화당의 김종필 총재 박정희계파)을
이뤄낸 후 여대야소 정국을 만들어냄
전두환 계파의 최대 여당 선점

신한국당의 압도적인 승리
김영삼의 출신정당인 신한국당이 선거에서 대승리를 거두었다
신한국당은 민주자유당이 이름을 바꿔 새로 창당한 정당이다.

21c 첫 국회의원 선거
2000년 4월 13일에 실시하게 되었다
한나라당 최대정파 획득
한나라당은 신한국당과 통합민주당이 합당해서
창립한 당이다.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이 과반 이상 차지하게 된 선거
2004년 노무현 탄핵기각이후 치뤄진 선거로서
탄핵을 주도했던 한나라당, 새천년 민주당의 패배로 이뤄졌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개혁국민정당,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내의 정당 개혁, 정치 개혁의 완수를 요구하던
개혁세력들이 결성, 창당 되었던 당이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당선된지 2달도 안된 시점에서
치뤄진 선거였기에 한나라당은 압승.
원내 과반수 획득을 한다.
하지만 이 선거 이후 친이계와 친박계로 나뉘게되는
계파싸움이 당내에서 일어난다.

당시 새누리당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사퇴로 인한 정치적 위기에 몰려있었으며
민주통합당의 '이명박정권 심판론'에 상당한 도전을 받았지만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전을 하며 최대정당을 이룩한다.
새누리당은 위기를 맞던 한나라당이 박근혜를 위원장으로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고
그후 당의 전면적 쇄신을 위해서 당의 명칭을 '새누리당'으로 변칭하였다.
그 후 선거에서 위기 속 승리를 거두면서 새누리당 내의 박근혜의 위치는 돈독해졌고
이는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로서의 위치를 만들어내게 된다.

2016년 5월 30일 박근혜 정부의 거듭된 실정으로 인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최대정파를 놓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정권의 실정에 대한 심판론을 외쳤고 이에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을 최대 정당으로 만들어 준다.
이때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의 전통적 표밭인 경남지역 울산 부산에서 선전을 하여 새누리당에 정치적 타격을 주게 된다.
그리고 그 해 겨울 박근혜 정권은
6공화국 성립 후 최악의 스캔들에 시달리게 되며
여소야대 정국 속에 탄핵소추안이 가결, 약 10개월뒤 박근혜 전대통령은 탄핵을 받게 되어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