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밑에 집에 사는 버러지새끼들이 파란옷을 입고 나타났다. 우선적으로 그간 피해상황을 고려해볼때 그 새끼들은 사람새끼들이 아니다라는걸 전제한다. 그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파란모자를 쓴 3인 가족이 지나갔으며 그 이후 파란안전모에 오토바이 헬멧을 쓴 운전자가 지나갔다.
이런 인력 던지기 프레임이 뭘 의미하는가? 기본적인 전제는 이런 프레임에 활용된 갱스토커 새끼들은 사람새끼가 아니라 꼭두각시라고 먼저 간주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갱스토커들과 그 윗선은 인간사회에 간섭한다. 그건 비단 정치 뿐만이 아니라 뉴스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사건사고들과 영화, 음악, 인터넷 매체등을 가리지 않고 다 간섭한다. 그런 의미에서 봤을때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혹은 양쪽 모두 갱스토커와 신(악마)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게 소수지만 말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는 두 거대양당을 배제한다. 어차피 지역구 단위로 봤을때 나의 동네는 민주당이 당선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문제는 갱스토커 버러지새끼들이 총선에서 민주당을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민주당을 등에 엎고 더욱 Ti들에게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사람 아닌 새끼들는 정치에서.. 더 크게는 사회활동에서 배제하는게 맞는 것이다. 거죽만 사람일뿐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