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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아즈텍과 조선 키배정리문서 입니다.
[♥]CARDCAPTOR SAKURA 추천 0 조회 2,360 14.02.07 16:4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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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7 16:57

    첫댓글 이건뭐 답도안나오네요ㄷㄷ

  • 14.02.07 21:16

    근데 이냥반..우리 그 SS멀티할때 했던 그냥반 맞죠?

  • 14.02.07 21:17

    그랬던가요?

  • 14.02.08 00:30

    맞음.

  • 14.02.07 18:27

    다시 한번 읽어보려했으나 저의 체력이 받혀주질 않네요... 다시한번 한반도에 환생한 21세기 몬테수마도 대단하지만
    저정도로 논쟁을 벌인 분들의 체력도 실로 존경스러울정도입니다 ㅎㄷㄷ

  • 14.02.07 19:05

    와 님들 체력쩜 저도 정독하다가 멘붕해서 못읽겠던대..으 지친다..

  • 14.02.07 19:07

    Grivpanvar님의 체력이 대단한거죠.

  • 14.02.07 19:25

    대단할 거 있나요, 비슷한 헛소리 논점만 살짝 돌려서 툭툭 던지면 되는데.
    답 해 주시는 분들 체력이 대단한 듯.

  • 14.02.08 00:33

    대부 율리는 오랑캐 구리판 바루의 난을 진압하는데 그 전공이 혁혁하여
    구리판 바루의 논지흐리기, 마타도어, 억지를 논리적으로 파훼하였으므로

    이에 그대를 논리후에 봉하노라.

  • 작성자 14.02.08 11:49

    오오 후작 오오

  • 14.02.08 13:23

    @▦무장공비 오오 가입한지 어언 몇해던가. 감사합니다. 서기장 동무.

  • 14.02.07 19:37

    이런거 해주면 지가 관심받아서 좋아해요.

  • 14.02.07 19:40

    하이에나마냥 뜯는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진중권씨 말을 인용하자면 말을해도 못알아들으니 이길자신이 없다 이말이 떠오르네요 분명 토탈앙 약법3장을 무시하는행위로밖에 간주가 안되는군요

  • 14.02.07 20:14

    저 분 혹시 선셋인베이젼에 홀딱 빠져계신건가

  • 14.02.07 20:50

    차라리 카이사르-아우구스투스 시대의 로마 VS 漢무제 떡밥이 더 흥미롭긴 한데....
    뭐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네요....(일하다 말고 다 읽었네....)

  • 14.02.07 21:58

    길다 헥헥헥

  • 14.02.07 22:44

    명언 흑요석 테르시오 ㅋㅋㅋㅋㅋㅋㅋ

  • 14.02.08 00:06

    박제네요. 그런데 참 뜬금없군요. 아즈텍이라니....아즈텍이라니...ㅠ

  • 14.02.08 00:22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새롭게 배우게 된것도 있었구요. 읽는내내 신났습니다.

  • 14.02.08 09:04

    어그로의 능력치로 보자면 매우 대단한 어그로를 끄는 능력입니다.

  • 14.02.08 12:14

    아무리 조선까라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아즈텍하고 비교할 수가 있지요? 그 아즈테을 점령한 스페인이 동아시아에서 정규군도 아닌 명나라 해적 떼들에게 털릴 뻔했던 적이 있다는 것을 알까 모르겠어요.

  • 14.02.08 13:45

    투창병이 궁병 상성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간만에 에이지2가 하고 싶네요 ㅎ

  • 14.02.10 13:04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14.02.11 19:59

    애초에 조선과 아스텍은 비교자체가 불과하지만, 저기에 반박하시는 분께서 틀린부분이 있네요. 틀락스칼라인들은 코르테스 원정군을 처음대면했을시 아주 전투적으로 이들을 몰아내려고 했었습니다. 처음부터 틀락스칼라인들이 제발로 찾아와 '동맹맺어줍쇼'한게 절대 아니었죠. 코르테스군과 틀락스칼라인들은 여러 전투를 펼쳤지만, 코르테스가 전부 이겼으며, 틀락스칼라는 '군사적'으로 굴복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혈맹관계'로까지 발전하게됩니다.

  • 14.03.04 17:24

    30년전쟁에서 독일인구의 30프로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작 싸운건 2년남짓이고 나머진 협상하고 영지경영하던 임진왜란에서 조선인구의 30프로가 사라졌다는건 진짜 납득하기 어렵죠
    사망자도 많겠지만 대다수는 호적이 모두 날라가고 전쟁과 굶주림을 피해 유민화가 진행되면서
    집계되지 않는 인구가 많아져서 저 모양의 통계가 나왔다는게 가장 납득하기 쉬운 해답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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