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6dd7;"><b><span data-ke-size="size26">이종찬</span><span data-ke-size="size26"> 광복회장 "정부 없어도 나라는 있었다"</span></b></span></p><p> </p><p> </p><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span data-ke-size="size14"> 조현성 기자</span></li><li><span data-ke-size="size14"> 승인 2023.08.17 17:23</span></li><li> </li></ul><hr data-ke-style="style1"><p> </p><p><span data-ke-size="size20"><b>[전문] <span style="color: #ee2323;">제78주년 광복절</span> 이종찬 광복회장 기념사</b></span></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5fefd70b11a3c1e9657efb02f158dbf82c466bd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5fefd70b11a3c1e9657efb02f158dbf82c466bdb"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542"></div><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ee2323;"><b>오늘 광복절 78주년을 남다른 감회</b></span>로 맞이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b>1945년 10살 때 광복의 환희를 망명지 상해</b>에서 맞이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갑자기 집이 떠나갈듯한 함성과 폭죽이 터지는 소리에 저도 어느 틈에 그 군중 속으로 달려갔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많은 중국인 속에 우리 동포도 있었고 인도인, 베트남인, 러시아인 모두가 망명인들이지만 서로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자유를 찾은 환희를 구호를 외쳤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일생을 통하여 그처럼 많은 사람들의 합창과 같은 함성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옆에서 계시던 어머니께서 '이제 망국노 소리 듣지는 않게 됐군' 하신 말씀 지금도 귓전에 쟁쟁합니다. 망국노란 망한 나라에서 온 노예란 뜻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걸핏하면 중국 사람들이 망국노란 말로 우리를 멸시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지긋지긋하게 우리 가슴속에 못을 박은 망국노란 말 이제는 이 말에서 해방된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 1910년 일제는 대한제국을 병탄하여 주권을 앗아가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선열들은 주권이 일본에게 뺏긴 것이 아니라 군주가 독점했던 주권을 국민에게 넘겨주는 것이라 해석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1919년 고종이 승하하자 '더 이상 왕정은 없다'며 일제히 민주공화정으로 체제를 바꿔 독립운동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광복이란 일제의 군홧발로 더럽혀진 나라에서 주권을 다시 찾아 새롭게 빛을 밝히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역사는 단절되지 않았고 흥망은 있어도 민족의 역사는 끊기지 않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일시 없어도 나라는 있었습니다.</p><p> </p><p style="text-align: justify;">'<b>보라 우리말도 그대로고 태극기도 그대로 아니냐</b>.'</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이게 선열들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광복절은 우리가 다시 나라의 주인이 되는 건 날이고 나라를 새롭게 발전시키는 모멘텀을 이룬 날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 여러분 이런 광복의 의지가 있어서 우린 당당하게 세계 10위권의 나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비록 한반도에 통일은 이루지 못했지만 우리는 산업화 민주화 성공 신화를 만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나라로 비약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 대한민국의 여권이 세계에서 가장 잘 통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이게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이 엄혹한 고난의 역경 속에서 멈춤이 없이 투쟁함으로써 자주 독립을 찾았고, 이를 자유 평등 평화 행복한 나라로 발전시킨 초석을 깐 결과인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데 여러분 혹자는 조국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도둑처럼 찾아온 것이라 쉽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말 가운데 우리 선열들의 피나는 투쟁을 은연중 폄훼하고 있어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강조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선열들은 나라의 자주 독립을 찾고자 목숨을 걸었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시대의 혁명적 변화를 선도해 오셨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그 뿐 아니라 연합국의 일원으로 싸우고자 부족하지만 힘을 모아 대일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그 용기와 결단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 영웅적 투쟁을 한 선열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그분들이 읊었던 시 한 수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나의 가난한 유서에<br>내 이름 석자는 없다<br>그저 피로 쓴 여섯 글자<br>대한독립 만세<br>나의 마지막 사진 속에<br>기쁘게 웃으리라<br>오직 한마디 기억하라<br>대한독립 만세<br>우리는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br>우리는 이름을 남기지 않는다<br>동지들을 눈 속에 남는다<br>우린 비록 숨통이 끊어져도<br>서로의 가슴에 화인으로 남아<br>죽어도 죽지 않는다<br>우리는 찬사를 원하지 않는다<br>우리는 보답을 원하지 않는다<br>대한독립 마침내 찾거든<br>깃발처럼 나부끼는 만세 소리<br>함성과 눈물과 바람으로 살아<br>죽어도 죽지 않는다<br>우리는 죽지 않는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 여러분 위대한 선열들이 남긴 시를 가슴에 새기며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결코 죽지 않는다고 외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감사합니다 .</b></span></p><p><span style="color: #8a3db6;"><b>★</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26b9498baf2a83627c4b76b0501cb67981ba98d5" class="txc-image" width="603" height="96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26b9498baf2a83627c4b76b0501cb67981ba98d5" data-origin-width="883" data-origin-height="141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ad6a3b4ca26e3e400fc426f8e0556cce53b0344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ad6a3b4ca26e3e400fc426f8e0556cce53b03446" data-origin-width="894" data-origin-height="82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db53b425bb20b5db2fb9adff11987f07f1020d1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db53b425bb20b5db2fb9adff11987f07f1020d1f" data-origin-width="899" data-origin-height="110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34d0b89e37dbf37395f0d93b381a83135cce5055" class="txc-image" width="617" height="118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34d0b89e37dbf37395f0d93b381a83135cce5055" data-origin-width="706" data-origin-height="1361"><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b><a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href="https://v.daum.net/v/20230623050021465?f=o" target="_top" class="ke-link">1948년 건국론에…이종찬 "아니다, 그러면 북한과 동격된다"</a></b></p><p style="text-align: left;">23대 <b>이종찬</b>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앞으로 광복회의 모든 공식 문서에 서기 대신 ‘대한민국 연호’를 사용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연호의 원년은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한 1919년으로, 2023년인 올해는 ‘대한민국 105년’이 된다. 이 회장은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4"><a style="color: #000000;" href="https://v.daum.net/channel/8/home" target="_top" class="ke-link">중앙일보</a><span style="color: #000000;">2023.06.23</span><a style="color: #000000;" href="http://v.daum.net/v/20230623050021465" target="_top" class="ke-link">다음뉴스</a></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17b9b7755c5368cdbc5c3d269c8595c4fb91a8ca" class="txc-image" width="587" height="33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17b9b7755c5368cdbc5c3d269c8595c4fb91a8ca"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15"></div><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4">이종찬 신임 광복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3대 광복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뉴스1</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b>대한민국 연호의 원년은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한 1919년</b></span>으로, 2023년인 올해는 ‘대한민국 105년’이 된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ee2323;"><b><a style="color: #ee2323; background-color: #ffffff;" href="https://cp.news.search.daum.net/p/135747666" target="_top" class="ke-link">“건국일 왜곡하는 이종찬 광복회장은 물러가라”</a></b></span></p><p style="text-align: left;">08-03 16:35:06 ▲ 3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앞에서 시민단체가 “1948년 건국을 부정하는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광복회장 <b>이종찬</b>은 사퇴하라” 며 <b>이종찬</b> 광복회장을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4"><a style="color: #000000;" href="http://www.skyedaily.com/" target="_top" class="ke-link">스카이데일리</a><span style="color: #000000;">2023.08.03</span> </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08f931369493a415e6c4f6fc5e22c47eac1272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08f931369493a415e6c4f6fc5e22c47eac127252" data-origin-width="550" data-origin-height="413"></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 3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앞에서 시민단체가 “<span style="color: #ee2323;"><b>1948년 건국을 부정하는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광복회장 이종찬은 사퇴하라</b></span>” 며 이종찬 광복회장을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a style="color: #000000;" href="https://blog.naver.com/sungaekim" target="_top" class="ke-link"><b>blog.naver.com김테레사 블로그</b></a></p><p><b><a style="color: #000000;" href="https://blog.naver.com/sungaekim/223127071644" target="_top" class="ke-link"><b>이종찬</b> 신임 광복회장과 <b>윤석열</b>의 수상한 거래</a></b></p><p><a style="color: #000000;" href="https://blog.naver.com/sungaekim/223127071644" target="_top" class="ke-link"><span data-ke-size="size14"><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000000;" data-ke-size="size14">2</span></span></a></p><p><span data-ke-size="size14"><a style="color: #000000;" href="https://blog.naver.com/sungaekim/223127071644" target="_top" class="ke-link">광복회라는 8천명회원을 거느린 거대단체의 수장에 도전과 당선은 상당히 이 m.kookminnews.com - <b>윤석열</b>의 멘토 <b>이종찬</b> 지난 대선 <b>윤석열</b> 공개 지지선언 - <b>이종찬</b>의 <b>아들</b>은 <b>윤석열</b>과 오랜 벗 - <b>이종찬</b> <b>윤석열</b>과 모종의 거래 의혹 ▲ 출처=연합뉴스 © 서울의소리 ​ 광복회는 지난달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광복회장 선거를...</a></span></p><p><span data-ke-size="size14"><a style="color: #000000;" href="https://search.daum.net/search?w=fusion&col=blog&q=%EC%9C%A4%EC%84%9D%EC%97%B4%20%EC%9D%B4%EC%A2%85%EC%B0%AC%20%EC%95%84%EB%93%A4&DA=TWA" target="_top" class="ke-link">블로그 검색 더보기</a></span></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4">2023.06.12.</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14">☞ <a style="color: #1b711d;" href="https://blog.naver.com/sungaekim/223127071644" target="_top" class="ke-link">https://blog.naver.com/sungaekim/223127071644</a></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p><p> </p><p> </p><p><b><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4"> <a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href="https://cp.news.search.daum.net/p/135925850" target="_top" class="ke-link">(토마토칼럼)‘대통령 멘토’ <b>이종찬</b> <b>광복회장</b>의 고뇌</a></span></b></p><p style="text-align: left;"><b>이종찬</b>(87) <b>광복회장</b>은 일제강점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대표적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로 유명합니다. 임시정부의 김구 주석과 우당의 동생이자 이 회장의 작은 할아버지인 이시영 선생이, 1945년 해방 후 귀국길에 상하이 공항에서 어린 이...</p><p><b><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4"><a style="color: #000000;" href="http://www.newstomato.com/" target="_top" class="ke-link">뉴스토마토</a><span style="color: #000000;">2023.08.09</span></span> </b></p><p><span style="color: #20212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4"> 아들 이철우 연대 교수의 50년 지기 절친인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에서 사퇴한 이후 멘토가 됐고, 국정원 출신 인사들과 함께 공개적으로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을 했으며, 윤 대통령 당선 직후 식사를 함께 하면서 인수위 출범 등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사석에서는 ‘아버님’이라 부른다고 합니다.</span></p><p><span style="color: #ee2323;" data-ke-size="size14"><b><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97112&inflow=D</span></b></span></p><p><b>★</b></p><p> </p><p> </p><p> </p><p><a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href="https://v.daum.net/v/20221219154722626?f=o" target="_top" class="ke-link">지영미 질병청장 취임…"코로나19, 통제 가능 유행으로 관리"</a></p><p style="text-align: left;">취임사 통해 "일상회복 한발짝 다가설 것" 강조</p><p style="text-align: left;"><b>지영미</b> 신임 질병관리청 청장(대통령실 제공)/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b>지영미</b> 신임 질병관리청장은 19일 <b>취임</b> 일성으로 "코로나19를 통제 가능한 유행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도 중요 과제로 제시...</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4"><a style="color: #000000;" href="https://v.daum.net/channel/396/home" target="_top" class="ke-link">뉴스1</a><span style="color: #000000;">2022.12.19</span><a style="color: #000000;" href="http://v.daum.net/v/20221219154722626" target="_top" class="ke-link">다음뉴스</a> </span></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height: 542px;" border="1"><tbody><tr style="height: 524px;"><td style="height: 524px;"><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710416fcb92187dc3c92013bf63032382b4e3a2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LXg/710416fcb92187dc3c92013bf63032382b4e3a2b" data-origin-width="361" data-origin-height="481"></div></td></tr><tr style="height: 18px;"><td style="height: 18px;"><span data-ke-size="size14">지영미 신임 질병관리청 청장(대통령실 제공)/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span></td></tr></tbody></table></div><p> </p><p> </p><p> </p><p><b><span style="color: #000000;">이종찬(81)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회장-2017.6.12.동아外</span>  </b><b></b><b><a href="http://blog.daum.net/soonchang4623/1106" target="_top" class="ke-link">http://blog.daum.net/soonchang4623/1106</a></b></p><p> </p><p><b>이종찬(83) 전 국정원장 '평창동 反文' 20190526진성호 外 <a href="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J/593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J/5938</a></b></p><p>★</p><p> </p><p> </p><p> </p><p><b> [이영훈의 역사비평] <span style="color: #ee2323;">광복절을 오도<span style="color: #333333;">하는 광복회장 </span></span></b></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SFIn2BaK6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SFIn2BaK6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p><span data-ke-size="size14"><b><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youtube.com/@syngmanschool" target="_top" class="ke-link">이승만TV</a> </b><span style="color: #000000;"><b>2023. 8. 22</b>.</span></span></p><p><span style="color: #131313;">후원 안내 </span></p><p><span style="color: #131313;">1. 정기후원 - </span></p><p><span style="color: #131313;">이승만 학당 홈페이지에서 후원등록 </span><span style="color: #065fd4;"><a href="http://syngmanrhee.kr/" target="_top" class="ke-link">http://syngmanrhee.kr/</a></span></p><p>★</p><p> </p><p> </p><p> </p><p><b>김형석(69) 독립기념관장 20240812 조선 外 <a href="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J/655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J/6558</a></b></p><p> </p><p><b>이철우(63) 연세대 교수, 광복회 20240819 동아 外 <a href="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J/656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J/6561</a></b></p><p>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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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종찬(87) 광복회장 '윤석열 이철우 지영미' 2023.8.17. 불교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J/6426
https://youtu.be/CWoMiApxEnk?si=3WmJZCvAh-681S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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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309000212421
이종찬,최재영 연루 北체제선전 방송 상임고문이었다 /고발당한 전현희
https://youtu.be/yyfImNDIy2g?si=LULFkCHwugjzyFde
권순활TV 202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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