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휴계소에서 직원들고 잠시 수박파티하면서 휴식
금산휴계소 물레방아
선산휴계소 물레방아 앞에서 잠시 포즈
간식참외를 깍고있는 우리센터장
선산휴계소에서 센터 직원들 잠사 사진 직는 모습
유성시가지 에 아름답게 핀 눈꽃나무
도로가에 아름답게 핀 눈꽃
5월 8일 내가 근무를 하는 강릉 노인 복지센터에서 잠시 휴시도 할겸
대전을 걸처서 경남 함양에 있는 한 정신요양원으로 견학을
하기로 하고 여행을 떠났다
5월 8일 하루 근무를 하고 저녁 7시에 강릉에서 경남 함양을 향하여
직원 15명과 같이 출발을 하여다
가는 도중 대전에서 하루 숙박을 하고 대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5월 9일 아침일찍이 경남 함양으로 출발을 했다
경남 함양으로 가는도중 금산 휴계소에서 직원들과 같이
금산 휴계소 물레방아앞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수박 파티를 하면서 즐거운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목적지인 함양 정신 요양원에 도착을 하여
보니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께서 죽음으를 두고 기다리는 분들도 마노이 있어다
인생이라는 것이 바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먹지못하고 돈벌어서 자식들을 도와주고 먹이고 하다보니 남은건은
죽음인가 생각이 들었다
그런분들은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은 발길이 잘 떨어지질 안는 발을 겨우
돌려서 오기로 하고
견학을 무사히 마치고 나서
경남 함양에서 아름다운 꽃박람회와 꽃 축제가 있다고 하여
구경을 하기로 하고 축제장으로 출발을 하여 오후 2시에도착을 하고 보니
아름다은 꽃은 어디로 같는지 없고 이제 축제 준비로 부산하여다
아르바이트 생들에게 물어보니 이제 준비과정이라고 아였다
축제 구경을 못하고 다시 경남 함양에서 강릉으로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함양에서 강릉까지 오는 시간은 약 5시간 30분이걸리는 시간이였다
버스 는 우리센터 28인승 리무진으로 같다왔다
버스 운전은 우리 센터장 남편과 내가 운전을 번갈아 가면서 운전을 하고
아직 내가 버스 운전이 좀 서툴러서 시간이 좀 더걸렸다
강릉으로 오는도증 선산 휴계소에서 참외로 간식을 하고 사진도 찍고
그힘든 와중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힘은 들어지만 모두 즐거워 보였다
경남 함양에서 출발을 하여 대전을 걸처 청주 와 충주로 해서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여주에서 영동고속도로로 갈아타고 하루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강릉까지 무사히
도착을 하였다
첫댓글 먼 길에 보람된 시간 이었을것 같습니다... 요양원 이란곳이 마지막에 가는 곳이려니... 함께 생활 하다보며 운명을 달리 하시는 분들을 뵙는건 일상이 되는듯... 우리의 모습???... 즐거운 시간에 많은 정보 공유로 발전된 복지로 행복 나누시길~
다녀오는길은 그다지 마음이 편치는 못했답니다
그래요 죽음을 앞두고 있는분들의 심정을 헤아릴수 없지만 그것을 옆에서 꿋꿋히 지켜 주시는 호스피스 님들을 전 개인적으로무쟈게 사랑합니다 울방에 잇는 경림 아우도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요 울님들 한주간도 열심히 우리의 임무에 충실하고 내가 이새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다 죽을지 가늠할수 없지만 열심히 살자고요
내 미래도 아마 그러지 않을까 하네요...수고 많이 하셨구요 좀더 사랑으로 봉사를 해 보자구요,,산바자님
누구나 한번 왔다가 가는길 후회없이 살기로 노력하자구요 움직일수있을때 많이 베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