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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H O P E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유튜브
45분 별로 길지않은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갇혀있었던 시간에 비하면 너무 작은 시간입니다.
이 일을 반드시 기억해서 후세까지 기억합니다..
문제시 알려줘!!
+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여시가 3분까지 도움을 주었습니다!!^*^ 고마워용~~
이여시덕분에 텍스트로도 필요하다는것을 깨닫고 공부를 뒤로한채(사실 하기싫었어) 타이핑을 했어욘
[맞춤법 틀려도 봐주세요ㅠㅠㅠ최대한 안틀려고 노력해쪙 ㅠ]
세월호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시죠. 저 물 속에 우리 아이들이 들어가있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공포에 떨고 있을 겁니다. 저는 그 배가 침몰하고 물 속으로 가라앉고 나서,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해상침몰을 해도 완전히 뒤집어진 경우가 가장 생존할 확률이 높습니다.
천안함 같은 경우는 그대로 가라앉았거든요?
함미가 반토막이 나면서 그대로 가라앉았는데, 그런 경우는 물이 금방 찹니다.
한 번 가정집을 생각해보세요. 천장에는 우리 아파트에도 스피커가 있죠? 전등이 있죠? 전등쪽으로 테이블이 나와있죠? 배에는 에어덕트라는 게 있습니다. 공기가 외부로 순환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바깥의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고 침실 내의 탁한 공기를 바깥으로 빼는 에어덕트라는 게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전선들이 오고 갑니다.
만약에 선박이 있는 그대로 가라앉았다면 제일 먼저 그쪽 천정의 모든 구멍을 통해서 공기가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물이 차면서.. 물은 어디로 들어옵니까. 방문으로 들어오거든요. 우리 침실에도 문이 달려있지만 완전히 수밀이 되지는 않잖습니까? 선박의 군함은 완전히 타이트하게 수밀이 되는 문을 쓰지만, 군함의 경우. 여객선인 경우에 문은 일반 우리 육지에서 보는 호텔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선박이라는 차이만 있지, 선실 내부는 우리 거주공간과 똑같습니다.
문이 닫히면 그래도 어느 정도의 물은 막아주지요? 그렇지만 미세하게 들어오는 물은 막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천장에서 공기가 계속 빠져나가는만큼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천안함같은 경우에는 제가, 불과 5분만에 전원 사망하셨을 것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어떻게 했습니까? 69시간동안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거짓말을 했죠. 천안함은 잠수함이 아니거든요? 잠수함이 아니기때문에 5분 이상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그결과는 어떤지 아십니까?
군의관들이 시신을 검안을 했는데, 46명의 시신 전원이 동시간대 익사입니다. 동시간대 익사로 판명이 났습니다.
천암함에 무수히많은 조작들을 했지만 군의관 세 사람은..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했습니다
꼭 기억해두십시오, 그다음에 천암함의 진실이 밝혀지고 난다음에 그 시신을 검안한 세사람이 누구냐!
꼭기억하십시오. 머지않아 곧 열리게될 천안함 재판에서 군의관이 법정에 증언으로 증언석에 서게됩니다.
다음달이 될지, 다다음달이 될지 곧 임박해있습니다.
[세사람의 이름을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않아서 첨부하지못했어]
그런분들은 정말...대단하신 분들이에요. 국방부에서 얼마나 압력을 넣었겠스니까?
'폭발에 의해서 사망했다고 좀 적어달라..' '파열을 했다고 적어달라'라고 압박을 하지않았겠습니까?
하지만 의사로서의 양심을 지켰습니다. 전원 동시간대 익사
상상을 해보십시오.
어뢰가 터져서 배가 반토막이 났습니다.
그곳에서 2,000도~3,000도의 온도가 발생했답니다.
그온도에, 어뢰에 프로펠라 녹아서 하얀가루가 생성됐답니다. 그곳에서 발견된 시신이 사인이 무엇일까요
2~3,000도의 온도를 견딘 그분이 물이 들어오자 익사하셨습니다..말이됩니까?
...그게 천안함입니다.
천안함은 바로 물이 찼습니다. 그러나 우리 세월호는 빠른시간에 뒤집어져서 완전히 전복이되어서 가라앉았기 때문에 공기가 나갈수있는 천장에 에어닥트, 스피커, 케이블 같은게 전부 발바닥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발바닥 밑으로 내려오고, 그 내부에 있는 공기가 에어포켓을 생성합니다. 에어포켓이라하면 공기 주머니에요.
포켓이 뭐냐하면 호주머니 포켓이구요. 에어포켓,
물론 물은 완전 수밀되지않습니다.
그쪽으로 물이 들어옵니다. 들어오지만 이미 형성되어있는 공기만큼은 물이 밀어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는 모든 선실마다 적어도 허리춤 이상의 공기는 내부에 있었을 것이라 추정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배가 가라앉을때 선실에 물이 찬게 아니거든요?
천암함은 갑판 하부에 침실이 있습니다. 갑판 저 아래쪽에 기관실 뒷쪽에 침실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급속하게 물이 찼습니다.
그러나 여객선은 갑판 상부에, 자 여기가(1층) 갑판이라면 저 2층,3층 저높이에 침실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부에서부터 물이 차서 뒤집어져서 가라앉았기때문에 모든 침실에있는 공기는 그대로 안고 물속에 갔단 말입니다.
우리 거실을 보십시오. 거실은 많이 뚫려있죠?
베란다로도 뚫려있고 부엌으로도 뚫려있고 많이 뚫려있습니다.
그러나 침실들은 모두 문이 닫겨있지않습니까? 똑같습니다.
선박에서도 공용면적(노래방, 식당)들은 오픈되어있지만, 모든 침실은 그래도 문으로 막혀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내부에 있는 면적만큼의 공기는 그대로 안고 침몰을 했기때문에 에어포켓은 상당히 존재한다.
그러면 이제 문제는 뭡니까? 공기중에 산소가 소진될때까지는 모두 살아있겠죠?
바로 그점입니다.
공기중에 있는 산소, 산소가 소진되고나면...질식을하기됩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잘모르겠습니다. 공간이 얼마나 되냐의 여부? 또 그안에 몇명의 사람이 함께 있는지 여부, 같이 호흡해야하니까..그게아마 판가름 할껍니다
7:11
대략 추측을 해보라한다면, 작년에 대서양에 빠진 선박에서 60시간에서 탄산음료만먹고 살아난 사람 보신적있죠?
해저에 빠졌는데 3일이 지난 시점까지도 살아있었습니다. 에어포켓이 형성된곳에 그분은 허리춤이상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어떤분들은 물 수온이 낮기때문에 저체온증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다행이 그나마 침실 아닙니까?
침실엔 무엇이있습니까? 모포가 있습니다. 침대도있습니다. 그런것을 뜯어다가 바닥에다깔면 좀더 높이 올라갈수있죠?
모포가 있으면 또 감을수가있죠? 여러사람이 있으면 서로 끌어안고 주물러줄수도있죠? 훨씬 환경이 그나마 다행인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반 육상에서 오나전 밀폐된 공간에서 공기를 마시는 것과도 또 다릅니다.
왜냐면 밀폐된 공간에서는 O2마시고 CO2가 뱉지않습니까? O2와 CO2가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바닷물이 있을때는 또 다를것 같에요. 우리가 내뱉는 CO2에 탄산성분이 물에 녹아들면 그공간만큼 물속에 산소성분이 올라와줄꺼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화학 전공분들이 전공이겠지만 (지상에서 밀폐된공간에 있는것과 해저에있는것이) 분명 차이는 있을겁니다.
그런 모든 부분들이 그나마 우리가 희망의 끈을 놓지않게 하고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구조하는것 아니겠습니까?
24시간이 지났습니다.
도대체 이놈의 정부는 무엇을 하고있는겁니까?
배 높이가 몇미터인지 아십니까? 배높이가요? 20미터~35미터 됩니다.
수심이 얼만줄압니까? 37미터 입니다
바다 깊이하고 배높이하고 비슷하단 이야기에요!
이게 심해에 빠진 배가 아니랍말입니다.
대한 해협에 빠진 배가 아니에요.
제주해협에 빠진 배가 아니에요
섬 부근에 빠졌습니다. 근데 24시간이 지났는데 사람을 못구해요?
UDT, 특수폭파대, SSU, 심해잠수사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개인의 잘못을 따지는것이 아니야...계속 들어봐)
국가에서 엄청난 돈을 들여서 훈련시켜서 바다에 들어가는것 전문으로 키워놨는데 뭘하는 겁니까?
수온이 어떻고, 비가온다구요? 바다속은 비가 안옵니다!
바람 분다구요? 바다속은 바람안붑니다!
파도친다구요? 1m만 들어가보십시오, 파도치는가
깜깜하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바다속은 5m속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왜 못구합니까? 왜못구합니까? 안구하고있는것 아닙니까?
제가 처음 이사건을 접하고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를, 빨리 조언을 구하라고 글을 썻습니다.
(사진: jtbc 이종인대표)
왜냐하면 인천에 있는 알파잠수 이종인대표.. 그사무실 앞마당에 가면 종같은게 엎어져있어요
보신각 종같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안을 보면 사람이 4~5사람이 서있을수있고 핸드레일이있는 구조물이있습니다.
그리고 그위는 종처럼 생겼어요, 엎어놨어요
10:44
"이게 뭐요?" 이러니까 벨이랍니다. 벨 징글벨하는 벨 B.E.L.L
뭐할때 쓰는겁니까? 인명구조할때 쓰는 거랍니다 .
(사진 다이빙벨, google)
서해는 조류가 많이 빠릅니다. 유속이 빠릅니다.
육상에서 바지선으로 옮겨서 거기서 물밑으로 들어가려니까 접근하는데 5분, 빠져나가는데 5분,
불과..인명 구조하는 시간이 5분, 불과 5분밖에 없어요.
가서 잠깐 둘러보고 나오기 바쁜겁니다..
이렇게 원시적인 나라가 어디있습니다. 벨을 이용하면요 그것을 와이어로프에 묶어서 물속에 집어넣고 선박의 출입구 옆에 딱 갖다붙이면 4사람의 잠수사가 그안에 들어가있다가 교대교대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사진 4.21 팩트티비 뉴스 제공)
공기가 차있습니다. 잠수사들이 4명이 서있는겁니다. 쉬고있는겁니다.
요만큼은 물이차고 허리까지는 물이있고 요기는 공기가 있어요. 막혀있으니까 위에서는 계속 맑은공기가 주입됩니다.
옆에는 배의 출입구입니다. 2사람이 들어가서 작업하고 가는데 2분 오는데 2분 10분이상 작업할수있습니다.
두사람이 희생자 데리고 나오면, 살아있는 분들 생존자들 모시고나오면 바로 산소불어넣어서 구조하면 되는겁니다
빨리 그런 장비를 투입하라고 글을 썼는데, 다음 아고라에서 70,000명의 사람들이 내글을 봤는데, 제가 물어봤습니다.
"형님 연락온데 있습니까?" 하루가 지났는데 아~무데도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어저께 오후에 다시 전화를 해봤습니다.
"연락온데 있습니까?"
"아무도 연락이 없어서 내가 화가나서 청와대에 전화를 했다"그러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오늘 현장에 투입되었다는 뉴스를 아까봤습니다. 그 장비를 가져갔는지 제가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그런 장비가 있습니다. 잘 아시죠? 물속으로 잠수함처럼 조그맣게 가서 접근하는 소형 구조선!
왜안씁니까?
46명이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도 정신을 못차린겁니다.
우리가 그사건 하나라도 진실을 정확하게 밝혔다면 교통사고인 그 사건을 진실하나를 정확하게 밝혔다면 메뉴얼이 생길거 아닙니까?
메뉴얼이 있을거 아닙니까?
3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어디서 해난사고가 날줄 모르는데 왜 그 날 크레인은 저 남쪽 끝에서만 나와야합니까?
인천에서도 하나있고 목포, 부산, 강릉에도 하나있으면 어디서 사고가 나던 양쪽 두군데에서 달려오면
크레인도 불과 3~4시간이면 도착합니다, 그죠?
크레인들이 오면 무얼해야겠습니까? 선박을 안전하게 잡아야겠죠
13:48
함수가 어제게까지 떠있었죠? 물속에 들어갔죠?
미친짓입니다.
함수가 떠있는 원리는 그 안에 내부에 공기가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떠있는 겁니다 그죠?
공기가 무슨힘이 있다고 배를 받치고 있다구요
그렇다면 바지선 한두척을 가져다가 선수옆에 나란히 붙여서 조금만 묶어놔도 선수 안가라않습니다!
안가라앉아요
선수가 가라앉으면 제일 우려가되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선수 물위에 떠있을 때에는 그나마 그 각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선박은 완전히 뒤집어진 그 각도를 유지하고 있다구요.
근데 선수가 마저 내려가면 배는 안전한 모습을 취하기 위해서 왼쪽으로 눕든지, 오른쪽으로 눕든지 누워버릴 가능성이 큽니다.
왜? 뒤집어 엎어놓으면 구조물이 약하니깐 연통?있고 거주구있고 배 밑바닥처럼 평균하지 않기때문에 옆으로 누울 가능성이 높아요
조력은 얼마나 쎕니까? 그 거센 조류에 밀려서 넘어갈수있죠?
넘어가면 그나마 생성된 에어포켓 다 사라진다구요
공기는 물보다 가볍다. 우리가 이런 비극적인 사고를 겪으면서 너무나 원통한것은 그안에 너무나 기초적인 과학 기초적인 상식,
기초적인 이론이 들어있는 거예요...
공기는 물보다 가볍다.
선박을 조금이라도 흔들면 공기는 빠져나갑니다. 선박이 조금이라도 요동하지않게 만들어야해요.
그럴라면 선수를 조금이라도 빨리 잡았어야해요.
제가 어제께 MBN에 나가서 그저께군요. 그저께 mbn에 오후3시에 나가서 한시간동안 뉴스시간에 대담하면서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패널이 3사람인데 한분은 잠수전문이고, 또 한분은 선박 전문이고, 저는 항해 조선전문이고 셋이 나갔는데
20분 있으니까 한분 나가시게 하더군요, PD가
또 20분 있으니까 다른한분 또 나가시게 하시더군요
저는 그 방송 끝날때까지 계속 대담했습니다. 그분들도 저사람은 배에대해 좀 아는구나 바다에 대해서 조금 아는구나 하니까
그래서 저를 제일 마지막까지 남겨놨겠죠.
그때도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선수잡아라!"
16:24
바지선 양쪽에 가서 잡아도 저 선수는 잡을수있다.
저 선수가 가라앉을꺼?라.
하다못해 해군의 선박 두척만가서, 양쪽에 붙여놓고 밧줄로 묶어놔도 그 선수는 유지할수있습니다.
바다에 떠있는 배거든요, 공기가 잡아주고있는데 배가 왜 못잡습니까? 그쵸?
그나마 안에 있는 에어포켓마저 배가 쓰러져서 빠져버리면은 각 침실에있는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도 물론이지만 어느구역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와류가 형성되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 그 와류에 휘말리게 된다구요..
구역에 따라서,
어저께..아니 그저께 토론을 하고있는데 어떤 해군 제독이라 양반이 한다는 소리가 잠수함 함장이랍니다.
대한민국 초대 잠수함 함장이랍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검색했습니다 구글링 원본 링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inclare&logNo=120106372662&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사진 끝------------
그 사람이 방송으로 전화 인터뷰로 하는 이야기가 "저 배를 빨리 뒤집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크레인이와서 저배를 뒤집어봤으면 좋겠습니다"그래요..제가 바로 받아서그랬습니다. 미친소리라고! 정신나간 소리라고 배를 뒤집으면 그나마 생성된 에어포켓 다 사라집니다! 그게 대한민국 해군 제독 출신이 한다는 이야기에요 이런 사고 앞에서...인양이야기를 합니다
인양 이야기를 하면은..미친짓입니다!
인양이 뭔지 아십니까? 배앞에 와이러 로프를 걸고 배뒤에도 체인을 걸고 끌어올리는게 인양인데, 체인한번 걸라그러면 열흘 걸려요 열흘! 그동안 사람 구하지않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인양의 '인'자도 나오지말라해야합니다.
인양의 인자를 말하는 사람이있으면 입에 재갈을 물려야합니다. 아니요 입에 재갈 물리는것도 부족하겠군요.
아가리를 찢어버려야합니다.
배가 왜 중요합니까? 배 엇따 쓸라구요! 그놈의 배 어디가 쓸라구요!
사람을 구해야지요
18:47
생존자 다 구하고, 돌아가셨다 하더라도 희생자 마지막 한사람 명단이 확인될때까지 배 인양할 필요없습니다.
저 배가 저렇게 1년 쳐박혀있는다고해서 뭐가 우리한테 달라질게 있습니까? 인양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한사람이라도 시신처럼 보이지만 나와서 인공호흡하면 살아나실분도 계실수지도 모르지않습니까?
마지막 한사람이 나올때까지 인양이야기는 꺼내서는 안됩니다. 선박의 기본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하지않습니다.
그원인이 무엇일까요? 왜 가라앉았을까요?
선장이 그런이야기를 합니다. '항해를 하다가 급격하게 방향을 틀어서 가라앉았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
그렇게 알고 계시죠?
이 미친 나라가 그렇게 몰고나가고있습니다.
급격하게 튼 부분은 있지만 그것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급격하게 선회한 시간이 몇시인지 아십니까? 8시 52분입니다. 항적표가 나와있습니다.
8시 52분이에요. 방향을 틀었다는 시간이, 그런데 이 배는 아침 7시 20분에 이미 해경에다가 SOS를 보냈어요
보냈어요, 그런데 7시20분 해경에 구조신호를 보냈다고하는 그 기사가 불과 한시간만에 사라져버렸어요
그 기사를 찾아보니, 댓글만 남았어요
"어? 7시 20분에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배가 구조를 요청했다는 기사를 분명봤는데 이 기사 어디갔지?"
그 댓글만 남아있어요 (방청객:KBS에요 거기)
원인을 모르겠어요. 저도 지금 계속 앉아서 분석하다가 나왔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침 8시에 그 인근 주민들이 왜 하얀배가 저기 떠있지? 8시 전에 떠서 정지해있었습니다. 이 배는
무언가 문제를 일으킨 시간이 8시 이전입니다. 7시 20분에 구조신청을 할정도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근데 9시가 넘도록 모든 승객들을 자기 방에 대기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시간 반동안 구조하고 탈출할수있는 시간을 다 놓쳐버렸습니다.
어떤 논리로 그것을 이해할수있을까요?
그 원인을 찾기위해서 이배가 어느길을 갔는지 제가 추적해봤습니다.
진도앞에는 섬이 많이있습니다. 서해 해상 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지고 계신 핸드폰으로도 구글로 접속하면 보실수있습니다. 구글map을 통해서 지도를 한번 보십시오. 어떻게 생겼는지 진도 앞바다에는 많은 섬들이 있으면서 그 지역은 색깔이 조금 다릅니다. 왜? 수심이 낮기때문에 자 섬을 한번 돌아돌까요?
(이해를 돕기위해 다음맵과 구글 위성지도를 첨부함)
이 건물(예를 든것)이 진도입니다. 그앞에 섬 두개가 있습니다. 상조도 하조도,
조금 건너뛰어서 또 섬이 2개 있습니다. 대마도 관매도,
또 조금 뛰어서 섬이 두개 있습니다. 동거차도 서거차도,
또 조금 뛰어서 마지막으로 외로운 섬이 하나있습니다. 맹골도
맹골도 옆에는 잔잔한 섬들이 많아서 맹골군도라고도 부릅니다.
자, 진도옆에 섬이 2개, 2개, 2개, 하나가 하나있으면 그 섬을 단면 무자르듯이 단면을 잘라보십시오
중략~ 섬과 섬과 사이는 얕은 곳이라는 머리속에 안그려지십니까?충분이 아실수가 있죠
거기는 배가 못다닙니다! 저 정도 되는 큰배는 저길로 가면 안됩니다.
구글맵으로 인천에서 제주가는 배들이 어디로 가는지 한번 검색해보십시오.
제일 끝트머리에 있는맹골도 바깥에 8km나 떨어져서 점선이 찍혀있습니다.
추천항로,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배들은 그길을 따라가라라고 되어있습니다.
그 점선대로 그대로 따라가지는 못해요, 모든배들이 그점선을 따라가게되면 충돌이 일어나잖아요?
~ 편집
수심이 깊으니까, 이 거(배)는 맹골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팩트입니다. 뉴스속에 보도 됐습니다. 그 자료가 지금 여기에도 있습니다.
맹골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저 수심도로 본인이 들어왔단 이야기예요. 왜들어왔을까요?
이 배는 인천에서 출발해서 직선으로 내려옵니다. 진도앞에서 터닝을해서 제주도로 꺽어들어가는데 우리 운전하는걸로 치면, 직진으로 고속도로 쭉내려오다가 10시 방향으로 좌회전하라는 코스입니다. 급격한 회전할 필요도 없어도 서서히 틀어주면됩니다.
그러고 제주까지 그대로 가면됩니다. 직선, 10시방향, 왼쪽으로 틀어서, 직진하면 제주입니다.
그 배가 터닝하는 부분에서 섬을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지름길을 택한겁니다. 어저께 6시 30분에 출항을 해서 아침 8시에 제주에 들어가야할 배가 밤 9시까지 출항을 못했습니다.
안개가끼고 기상상태가 안좋아가지고 2시간 반을 지체하고 출항을 했기 때문에 제주에 조금이라도 일찍 들어가기 위해서 회사에서는 좀더 일찍 들어가라고 다그쳤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배가 일찍 갈라그러면은 방법은 2가지 밖에없습니다.
첫째, 속도를 높이는 방법.
두번째, 지름길을 택하는 방법.
그래서 평소에는 가지않던 섬과 섬사이로 항로를 변경합니다. 중대한 과실입니다.
25:23
선장이 그 지역을 8년동안 다녔다구요?
맨날 갔던길을 8년동안 갔던 사람이 새로운 길 들어가면 그게 베테랑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 속도를 높혔습니다. 지름길을 택했습니다.
속도를 높히면 배가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앞이 좀 뜹니다. 그건좀 이해가 되시죠? 파도가 앞에서 바닷물하고 접촉물이 많이 생기고 속도가 빨라지면 앞부분이 뜬다는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되죠? 앞부분이 뜨면 어떻게 됩니까? 뒷부분은 조금 가라앉습니다.
그만큼 저수심에서 바닥에 닿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조타수가 배가 운전이 잘안되더라는 이야기를 한다고해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게 바로 천수효과다.
천수효과..천수의 (淺 얕을 천)이에요. 얕은 물, 영어로 shallow water effect
물이 얕은 곳 천수효과 그게 뭔지 압니까?
26:34
(사진 첨부 구글..다..다메..영어 다메)
1989년도에 엘리자스베스요라는 영국에 굉장히 큰 호화 유람선이 뉴욕의 허드슨 강으로 들어갔습니다.
충분히 여유수심이있는데 좌초를 해버렸어요. 얹혀버린겁니다.
모든 해상상 충분히 여유수심이 있는데 왜 배가 얹혀버렸을까?연구를 해봤더니 그게바로 물리적인 효과로 베룰루이 정리라고 아십니까? 선박과 땅바닥사이의 공간이 좁아지면 그사이를 흐르는 물은 유속이 빨라져서 압력이 내리고 압력이 내려가는 만큼 배를 아래로 당겨서 배가 좌초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것이 해운 운항쪽에서는 꽤 유명한 이론입니다.
충분히 여유가 있는데 좌초를 하는경우가 그런경우입니다.
그런 저수심에서의 선박이 샬로우 워터이펙트에 걸리게되면 운항/운전이 잘 안되요
가만히 직진하고있는데 배가 돌아갑니다. 더구나 바톤터치가 이루어지면 바톤터치가 뭡니까? 배가 가는데 암초에 부딪히거나 큰 좌초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바닥에 슬쩍 닿게되면 오른쪽이 닿던 왼쪽이 닿던 자동차, 자전거 한참 잘가는데 뒤에서 걷어차면 흔들리지않습니까? 마찬가집니다. 배 밑바닥이 땅바닥에 살짝 닿기만해도 배는 틀어집니다. 왜?
가는 속도는 있죠? 물이죠? 어딘가 살짝 부딪혀도 배는 틀어집니다.
바다에서의 선박의 움직이라는 것은 참 다릅니다. 항해사들은 당황을 합니다. 키를 막 돌렸을 꺼예요.
키를 막돌리게되면 빨리 가줬으면 좋겠는데 이 것은 버스도 아니고 자동차가 아닙니다. 배는...배가 움직이는 매카니즘은,
자동차는 핸들을 틀면 밖 바퀴가 틀어져서 바로돌아가지만, 선박은 저~~뒤에있는 타가 휙 돌아갑니다. 맞죠?
그러면서 물이 부딪히면서 배꽁무니가 서서히 빠지는 구돕니다.
110도를 틀었더니 선박이 갑자기 넘어졌다..그건 거짓말입니다. 선박은 그렇게 휘어지지않습니다.
145m짜리 배가 한번 틀면 꼬리가 서~서히 빠질때까지 그냥 하염없이 돌아갑니다. 반경이 1km는 될꺼예요
쭈~~욱 돌아가는 거예요. 그동안은 약간은 돌아갈수 있겠지만, 모든 화물이 쏟아질정도로 기울지않습니다.
이건 버스가 아니에요. 거짓말이에요 그건, 그런데 그러한 선회에 짐이 무너졌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어떤경우냐 갑판위에 짐을 실었는데 항해사가 1등 항해사가, 철저하게 묶지 않았을 경우,
늘 다니는 길이고 오늘 해상상태 좋고 날씨놓고 아이고 귀찮은데 일일이묶냐 그대로 놔둬버려라, 아니면 일부는 묶고 일부는 풀어놨다던지, 어떤경우냐 하면은 죄송하지만 앞에 계신분들이 컨테이너 박스로 치자면은 맨 왼, 맨오른쪽분만 묶고 가운데는 안묶는 거에요. 이해가시나요?
좌우만 잡아주기 위해서 제일 좌측 제일 우측 박스만 묶어놓고 가운데는 텅 묶질 않는거예요.
이게 하늘이나 땅으로 닿일리는 없기때문에, 태풍을 만나면 위험하겠죠. 태풍을 만나면 요동치니까 배가,
그러나 통상 항해하는데 날씨가 나쁘지않다하면 그런짓도 합니다. 그랬을 경우에 배가 움직이면, 가운데서 움직이다보면 가운데 터지면은 한군데 쏠려 버리는 거예요.그렇게 해서 기울어졌을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배가 전복이되었을까요?
30:19
두번째 문제, 첫번째문제는 바로 뭡니까, 항로를 이탈 얼마나 이탈했냐하면요. 정상적인 항로에서부터 안쪽으로 10km가까이 들어왔습니다. 섬과 섬사이로 섬과 섬사이로 절대로 다녀선 안됩니다. 인터넷에서 뭐라시는지 아십니까? 그동네 분들이? 거기는 그렇게 큰배들이 미치지않코서는 들어올 구역이 아니라고합니다. 진도에 계신분들이 미치지않고서는..왜 보도를 안합니까? 그런데?
이런사실을 뉴스에서 들어보셨습니까?
항로를 심각하게 이탈해서 섬과 섬사이를 들어온것을 잘못된 선택이라는 들어보셨습니까?
왜그걸 감추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 배가 7시 20분에 구조신호를 보냈는데 기사를 내리는지 저는 이해를 할수없습니다.
KBS보도로 나간 것을 기사를 내린 정도면 그 회사의 사장이 힘을써서 그런것은 안됩니다. 그죠? 최소한..청와대거나 국정원이거나..국방구거나 그정도의 권력기권아니면 기사 함부로 못내립니다!
7시 20분에 났던 기사를 누가 왜 어떤 이유로 내렸는지 반드시 밝혀져야합니다.
사고는 사고일뿐 사고는 언제나 일어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희생자 한명도 만들지 않아야하는 사고를 사건으로 만드는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사고를 사건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이 정권은..좌초를 해서 충돌까지한 천안함을 어뢰폭발이라고 조작질을 하고 왜곡질을 하고 사고를 사건으로 만들어놨습니다. 4년 내내 재판을 하고있어요..똑같습니다. 똑같에요. 물고기 한마리 죽은거 없어요. 주변에..그으름난거 하나도없습니다.(천안함이야기)
물..!..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고하는 천안함에 지금 현재 세월호에서 있었던 그손상과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그런데 어뢰가 터졌다고 조작질했지않습니까?
3,000도에 온도를 견딘 그분이 물이 들어오자 익사를 했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사고를 사건으로 키우고있습니다.
심각한 항로 이탈..첫번째 이유입니다.
충분하게 묶어야할 화물들을 묶지 않았을 가능성 두번째 이유입니다.
세번째 이유는 제일 중요합니다. 선박의 안정성에 문제입니다. 그것을 전문용어로 GM이라고 부릅니다.
GM(Gravity Moment)입니다. 얼마전에 영화가 나왔던 그래비티 스펠링이 똑같습니다. 그래피티 모멘트,
선박이 물에 떠있는 원리입니다. 선박이 물에 떠있는 원리..우리가 쇳덩어리를 물에 넣으면 가라앉지요.
쇳덩어리를 파기 시작해서 둥그렇게 만들면 언젠부턴가 뜨기 시작합니다. 스텐리스그릇쯤 되면 물에 잘뜹니다.
분명 성분은 강철(steel)인데 물에 잘뜹니다. 왜? 부력이 있게 때문에 고유무게와 부력과의 상관관계를 GM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무게 중심과, 중력이 작용하는 무게중심이 이 지점(중앙)에있고 부력이 위치하는 지점이 이 지점(위)에
무게중심보다 부력이 위에 있어야 선박은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그것이 바뀌면 뒤집어 집니다.
(출처 구글)
34:05
그것이 같으면 무게중심과 부력이 같으면 (핸들을)돌리는 데로 돌아갑니다.
무게 중신과 부력의 중심사이의 거리가 어느정도가 적합할지는 국제 해상 기관에서 정하고있습니다.
0.5m이상은 확대를 해라.그럽니다 0.5m면 50cm죠? 무게중심보다 50cm이상은 부력의 중심이 있어줘야 선박이 (안정성이 보장이됩니다) 갑판위의 선박이 제조를 하거나 리모델링을 할때에는 반드시 그것이 안전한지데대해서 선급 협회에 충분한 검토를 하고, 조선소에서 계산을 해야합니다.
제가 오늘 CBS에서 전화인터뷰가 와서, 왔길래 그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주사, 조선소, 한국 선급협회 이 3개 기관을 취재를 해봐라. 재보수를 했을때 정확한 계산을 했는지 대충 얼버무리면서 했는지 한번 조사를 해봐라 했습니다. 이 배에서 안전성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한번 쓰러진 배가 다시 돌아오지않는다는 것이 입증이 되는 것입니다. 배는 쓰러지면 다시 돌아와야합니다.
그것을 복원력이라 부릅니다. 복원력
파도가 칠때 가는 배를 생각해보세요. 좌우로 흔들리면서도 계속 유지하면서 가잖아요? 그게 복원력입니다.
복원력이 매우 뛰어난 배가 군함입니다, 군함.
군함은 GM이 굉장히 낮습니다. 부력은 저~위에있고 무게중심은 저아래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파도가 칠때마다 잘 흔들려요
복원력이 너무 뛰어나기때문엑 금방금방 복원할라그래요. 군함을 타고있으면 굉장히 피곤합니다. 하지만 군함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전투를 벌려야하기때문에, 이 배가 제대로 잘떠서 전투를 하는게 목적이지 편안한 항해가 목적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객선은 군함처럼 복원력을 주면 사람들이 피곤해서 항해를 못합니다. 전부 조그만한 파도에도 토하고 그러면은 곤란하지않습니까? 그래소 Gm을 적정수준만 유지합니다. 다시말해서 아슬아슬한 GM을 유지하는데, 화물을 많이 실었을경우 어떻게 될까요?
이 배(세월호)는 화물을 실습니다. 콘테이너 박스만 120개를 실습니다.
트레일러가 무수히 들어갔습니다. 자동차들이 150대가 들어갔습니다. 1등 항해사가 욕심에 화물을 많이 실으면 어떻게 될까요?
급격하게 화물 들어가는 만큼 선박의 무게가 늘어나겠죠?
그럼 화물을 실지않아야지 적정하게만 실어야지, 그런데 욕심에 회사에서 더많은 화물을 실었다면, 1등항해사는 화물을 실을수밖에 없죠? 근데 문제는 무작정 무게가 늘었다고 배가 나가질 못합니다.
부두 밖을 나가지를 못하고 제주항을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수심이 깊으면..
그럴때 문제가 생깁니다. 이 배의 안정도를 지키기 위해서 배의 Gm이 나쁠때 그것을 보충하게 위해서 발라스트 탱크가 있는데 배 제일 밑바닥에 기름 탱크가 있고 그 바로옆에는 바닷물을 집어넣는 발라스트 탱크가 있습니다.
(출처 구글, 사진 발라스트 탱크)
그 발라스트 탱크에 물을 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화물을 더 실기위해서..
위에 화물을 실기위해서 밑에 있는 발라스트 탱크에 물을 뺐다면 죽는 짓입니다.
이거 조사해야합니다. 1등 항해사를..
선장은 모릅니다. 화물을 얼마나 실는지, 몇톤을 실는지, 화물을 어디가 실는지, 발라스트 탱크를 비우는지 채우는지,
선장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1등 항해사의 고유 업무입니다.
선장 구속시킬일이 아닙니다. 1등항해사 빨리 조사해야합니다. 구속시키는것도 그래요. 물론 구속시키는것도 모자랄만큼 죄를 지었지요, 인터넷에서 그럽디다. 저사람들을 운항과실을 과실치사를 해서 아무리 계산을 해도 7년밖에 안되더라 그런 글이 올라와요.
운항과실이요? 과실치사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입니다.
선장만이 그랬다고요?
급격하게 틀다가 배가 쓰러졌다고 하면 선장의 운항과실 하나로 묶어버리려는 것이 해운선사의 바램이고 선장의 진술이고 만약에 그러한 것이 이 정권이 국방부가 해경이 함께 동조하고있다면 어마어마한 사건이 될껍니다.
엄청난 사건이 될겁니다. 감당못합니다. 이건
그렇게 조작질을 한다면, 처음에 문제가 생겼을때부터 화물을 실었을때부터 랏싱을 제대로 안했을때부터 저수심을 택했을때부터 항로를 이탈했을때부터 예고된 모든 사고의 모든 일련과정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엄청난 사건이 될겁니다.
그런데 선장 한사람의 과실로 몰아가고있어요....
...조작질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거기있습니다. 위에 화물을 더 많기 실기위해서 발라스트 탱크에 물을 빼는 일이 발생했다면, 그거는 수백명의 목숨을 담보로 돈벌겠다는 짓입니다. 그것은..
자, 왜 학생들을 자기방에 있으라고 했을까요. 자 우리 운전면허 갖고계신분들 운전 제일 처음 할때 무얼 가르치던가요?
돌발, 돌발. 브레이크를 왕창 밟지않습니까? 충돌을 막기위해서
배를 타면 제일 먼저 배우는게 뭔지아십니까? Abandon ship!...배를 포기하라.
공군조종사가 비행기에 앉으면 제일먼저 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탈출하는 방법 배웁니다. 잡아땡기면 그래도 하늘로 올라가요, 낙하선 타고..사람 목숨이 비행기보다는 더 소중하니까..
사람 목숨이 배보다는 소중하니까 배를 탈출하는 방법을 배워요.
900명을 실어나르는 실어나르는 여객선에 900명을 태울수있는 라이프 보트(구명정)가 있어야하는 것은 법입니다.
라이프 보트가 작동하지않을때는 대비해서 물속에 빠지면 자동으로 펴지는 라이프 크라프트도 법입니다.
안터졌죠? 하나밖에 안터졌죠? 정비도 제대로 안했다는 이야기예요.
3발 건너 걸려있는 둥그런 환이 뭡니까 라이프 브이, 들고 몸에 걸치고 바다에 빠지면 죽지않습니다. 라이프 자켓도 마찬가지고..
(사진 출처 구글 이게 브이인듯??)
그렇게 구난을 위한, 생명을 건지기위한 장비가 이 배를 뺑 둘러가면서 있는데..정작 사람들을 자기 방에 있으라했습니다.
왜그런지아십니까? 방에있으면 더 안전하다구요? 천만에 말씀이예요.
전세계에서 이것이 얼마나 큰 웃음꺼리가 되고 얼마나 챙피한 일이 되었는지 아십니까?
승객들이 바깥에 나와서 이배의 문제점을 보면 핸드폰으로 연락할것이고! 그러면 자기 회사의 이미지가 나빠질것이고! 화물을 날아실으는 화주의 입장에서는 이 회사를 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영업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모든 승객들을 방에 있으라고 그런겁니다!
미친짓이예요.
돈에 미친놈들이예요. 라이프 자켓을 입고 방에있으란 놈은 전세계에 어떤 뱃사람도 없습니다.
라이프 자켓을 입었으면, 가장 빨리 탈출할수 있는 곳 가장 빨리 구조 할수 수 있는곳 옆에 있어야해요
라이프 자켓을 입고 그자리에있는 것은 비행기 밖에없어요.
비행기에서 서서 돌아다녀봐야 아무런 도움도 안되니까,
41:54
저는 해양대학을 나와서 해군에 가서 해군 소위로 임관을 해서 중위 제대했습니다. 한진해운에서 컨테이너 배를 타고 운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소에서 신조선 감독으로 8년동안 일하면서 14척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해운대를 떠나서 10년가까이를 컴퓨터에 미쳐서 IT컴퓨터쪽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2002년 부터는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세상을 바꿔보겠다그래서, 오 그거 참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정치 칼럼을 써서 정치 칼럼 사이트를 운영하는 일을 했습니다. 내가 전공을 익힌지 25년 30년이 지난 이 시점에 와서 이 패악한 정권을 위해서 내 지식과 내 기술과 내 경험을 이렇게 써먹을지 몰랐습니다.
이명1박과 박근1혜의 조작질과 왜곡질과 거짓을 그것을 막기위해서 태어난것 같아요..
(박수)
이사건 잘 지켜보십시오!
잘 지켜보십시오!
벌써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 되고있습니다. 왜 아침 7시 20분에 구조 신청을 했는데, 그것을 해경을 왜 받지 않았으며!
받았다면 왜 받지않은척 하고 있으며! 왜 방송사는 그 기사를 삭제해버렸는지!
7시 20분이라면 완전 침몰한 9시 30분까지는 3시간의 여유가 있는데 왜 그때! 그!...소중한 생명을 전부 가둬놓고 있었는지..지켜봐야합니다...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 안에 있을 아이들 하나하나가 제 자식 같아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시간에도 그안에서 추위와.. 공포와...떨고있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절대우리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말고..
두눈 부릎뜨고 TV를 보고, 두눈 부릎뜨고 검색을 하고, 인터넷을 뒤져서 진실을 반드시 찾고..
구조를 안하려고 애를 쓰는 저 인간들을 응징합십시다..!
제가 그저께 mbn에서 한참 내담토론을 하고있는데 박근혜 대통령께서 진도에 내려갔더군요.
한 5분 동안 토론을 멈추고,
5분동안 남자앵커, 여자앵커 두분이 대1통1령께서 저기 가셨네요! 격려하시네요. 화면 상에는 대책본부장이 브리핑 하고 다니는것이 보여집니다.
...피가 꺼꾸로 솟더군요!
고것 끝나고 저한테 마이크가 돌아왔습니다.
"대통1령이 저길 왜갑니까!" 제가 그랬습니다. 1분, 2초라도, 수색하고! 구조하고 해야할 시간에 대통령이 거길 왜갑니다.
대1통령이 한번가면 몇시간 전부터 모든 관광소는 의경준비하랴, 차량준비하랴, 교통준비하랴, 전부 맥으로 된다아닙니까?
구조작업 방해할일있습니까?
정말 정신나간 사람입니다..정말 개념이 없습니다..개념이 없습니다.....
.....
마지막 한사람까지 우리는 포기해선 안됩니다..대1통1령이라는 사람이 포기하지말아주세요!
포기하지않겠습니다라고 말해야할사람이 포기하지말아주세요..평생을 시키기만 했던 사람이예요.
우리는 마지막 한사람까지 포기하지 마십시다..감사합니다
...끝...후
첫댓글 끌올합니다...다들 봐주시길 바래요
진짜 정리 잘 됬다. 다 봤어.. 진짜 썩어빠진 정권과 어른들.. 잘못된 부분을 저렇게 알려줘도 자기들 잘못 감추기 급급하지
이거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겟다 정말
컴터로와서 추천하고갈겡
헐....다봤어 중간중간 뭔말인지 어려운말도 있는데 그냥 기가 찬다.............항로이탈과 과적 하진짜ㅜㅜㅜㅜㅜㅜㅜ이분이 말씀하시는대로 다조사해봤으면 좋겠어
아 앞부분조금읽었는데도 너무 가슴아파ㅠㅠ나쁜놈들
끌올하자...잊지말자........ㅠㅠ
제발 좀... ㅠ
아 화가 난다... 이건 진짜 모두의 잘못이야.. 정부고 해운회사고 해경이고 뭐고... 승객분들이 너무 안타깝다
아 머리아프다 정말.............정말 돈귀신이 붙은거야.........돈과 정부가 애들을 죽였어 이건 살인이다........
읽으면서 눈물만 줄줄 난다 지금 구조도 제대로 하는 거 맞나 쩌리에 정리해서 글써야겠다 방만한 구조현황에 대해서.
미쳤네 그냥 지들 잘못 감추려고 안구했다고 할수밖에 없다 저거는 사람도 아니다..진짜 잔인하다 어떻게 대한민국을 책임 진다 하는 사람들이 저럴수 있지 앞으로 뭘믿고 살아야해 사람이 물에빠져 가는데 지들 과실 다 들어 날까바 가만히 방에 있으라고? 차라리 죽게해서 말못하게 만들라 한거야?? 진짜 소름 돋는다..그리고 자기들만 탈출 한거네
ㄱㅅㄲ들
정독했어요 텍스트화 너무 감사해요... 다 읽고나니 퇴근버스가 제일장례식장 앞이네...집이 여기 근처거든....여전히 여긴 평소보다 차가 많고 경찰이 교통정리 하고있어..또 어떤 학생의 빈소가 차려졌겠지.....
방에들어가라하는 뱃사람이없데...와진짜인간인가...
소름끼치는 이야기들이다..
와... 너무 엄청난 얘기를 한꺼번에 들었다 후.. 다시 정독해봐야지 글쓴여시 고마워!
와 진짜 이건 살인이다
와ㅣ..텍스트화 정말 잘읽었다............
오디오로 듣고 싶은 여시들은 팟빵 앱 다운받아서 '새가 날아든다' 세월호 침몰 with 신상철 이거 들어도 돼!!
진짜 아.. 너무 무섭다.. 이거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 천안함처럼 될까봐 무서워
이 돈에 미친것들 너네 한번 봐라 아무리 우리나라가 돈에 미친나라고 이 사회가 사람을 그렇게 만들고있다고 해도 너희가 그렇게 생명경시하면 반드시너네도 너네생명이 경시될날이 올거야. 반드시. 생명보다 돈이 더 중요한 세상이 얼마나 후회되는 세상인지 백살 처먹을때까지 살면서 두눈똑바로뜨고봐라 그게 니네가 싸질러놓은 똥이다
이런나라의국민인게 너무부끄럽다
너무 소름끼쳐..무섭다 진짜로
와..진짜 텍스트화해줘서 고마워 ㅠ
진짜이거 다른 카페로 퍼가야돼 퍼가도 되지 여시야?
응!! 괜찮아!! 멀리 퍼트려줘
정독했어!!!와 진짜...
미쳤다 모두 미쳤다...
읽으면 읽을수록 분노가 느껴진다.후.....
돈애미친사람들이 살인을 저지른거나다름없는거같애 생명따윈 눈에안들어온다이거지.... 그런생각때문에 수백명의 목숨을 빼앗아갓다...... 이건 보상으로도 아물지않는 큰 상처야 과연 저기에 고위급관직의 자식또는 사촌들이 잇엇어도 이런식으로 반응햇을까? 진짜 돈벌면 제일먼저 한국뜰거야 나라가 국민을 버렸으니 더이상 국민으로 살아갈 의무도없지
미쳤다 미쳤어......텍스트화 고마워 여시야 ㅠㅠ
이글계속계속끌올되엇으면좋겟다..이글읽으니알것같아ㅠㅠ글올려준언니너무고마워
텍스트화 고마워요 언니 ㅠㅠㅠㅠ 진짜 이거 ㅠㅠㅠ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진짜 고생했어요 언니ㅠㅠ
길어도 내가 나라도 알아둬야될거같아서 정독했다... 진짜 양파도아니고 까도까도 또나오는구나 돈에미쳐서 생때같은 생명들 다 버린거였구나 또 뭘 숨기고있는걸까 내가 국민들이 그걸알게되는날이 오기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