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에 가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훈련합니다.
이런 고된 훈련과정을 통해서 메달을 따는 선수가 됩니다.
설사 메달을 못따도 정신력은 모두 금메달 입니다. 힘든 훈련과정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견디고 싸워서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훈련과정은 선수들에게 고난이지만 메달을 목에 걸수있는 축복이 됩니다.
선수촌에는 역도 선수들이 있는데, 바벨을 들어올릴때 들지 못하면
양치질을 하고나서 들면 들어진다고 하는데 참 신기한 일입니다.
사람은 허리기 중심이고 허리가 튼튼해야 건강합니다.
경험한번 해보세요~^^ 지치고 힘들어서 방바닥에 누워서 뒹굴뒹굴 할때는 의욕이 없습니다. 하지만 잇몸위주로 양치질을 3분 이상 해보세요~^^
이상하게 힘이 나고 의욕이 생깁니다. 이것ㅇ는 허리에 힘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헐~
인중 밑 잇몸은 허리에 해당됩니다.
양치질 할때 잇몸 위주로 양치질 하면 허리에 힘이 들어가서 들지 못하던 바벨을 들게 됩니다.
우리는 매일 양치질 하면서 단순히 입안을 깨끗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더 큰 이유는
허리가 아프지 않고 유연하게 허리를 쓸수 있도록 허리에 힘을 비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3,3,3 해서 하루 세번씩 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고 양치질을 안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허리가 좋지 않고 허리가 망가집니다 ~
자주 양치질을 하는 것는 허리운동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잇몸을 자주 닦아주서야 허리 아픈것도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
너무 반가운 좋은 정보죠.
박수한번 쳐주시고 주변에 널리널리 알려줘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