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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50210 월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63 25.02.10 09: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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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0 09:10

    첫댓글

  • 작성자 25.02.10 09:30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따땃한 온기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날 보내십시요!

  • 25.02.10 09:18

    산적님
    문막 모임에서 일찍 잤구만요..^^
    아쉽지만
    많이 즐기고 즐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짐작합니다

    부모님 건강하실때 한번이라도 더 얼굴보고 이야기 할수 있음에 감사 드리고
    안부전화 한번 더 하시는게 효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정작 저는 못하고 있어요..ㅠㅠ)

    어쨌거나 오늘도 한주 시작이고
    이번주 부터는 날이 풀린다고 하니
    힘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다~~

  • 작성자 25.02.10 09:34

    네 삼광조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아직 늦지 않았으니 부모님께 지금 바로 전화 드려 보십시요! ㅎㅎㅎ

    저는 부모님께서 가까이 계셔서 자주 찾아 보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ㅎㅎㅎ

    주말에는 낮잠을 좀 잤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해 여덟시가 안되어 기절해 버렸네요! ㅎㅎㅎ

    얼른 살림이 좋아져서 쉬며 놀고 싶습니다! ㅎㅎㅎ

    그러면 술을 더 먹겠지만 그래도 즐기고 싶네요! ㅎㅎㅎ

    형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보람찬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산적님 좋은아침입니다.
    월요일 첫작을 깔끔하게 출발하셨군요.
    푸짐한 아침상에 오늘도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그래도 웃으시면서 꿋꿋하게 버티시며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합력하여 선으로 이루시는 복되고 행복한 한주간이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 작성자 25.02.10 09:37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ㅎㅎㅎ

    날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듯 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드리고요! ㅎㅎㅎ

    더 좋은 내일을 향해 신나게 달려 보겠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멋지고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요! ㅎㅎㅎ

  • 25.02.10 09:45

    안녕하세요 전국구 산적님
    바쁜 일상에 흔적 보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쉽지 않을텐데?
    우야둥 즐거운 월요일
    시작 하입시더~~

    부곡 야외 족욕탕에
    관광객 제법입니다

  • 작성자 25.02.10 09:52

    네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야외 족욕탕에서 발담그시고 뜨끈한 시간 보내고 계십니까? ㅎㅎㅎ

    저도 부곡 온천은 한번 가봤었는데 물 좋더군요! ㅎㅎㅎ

    카페에서 만난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ㅎㅎㅎ

    선배님과는 이번 정모 때나 얼굴을 뵐 수 있을까요? ㅎㅎㅎ

    따땃하게 건강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5.02.10 09:48

    주말.. 문막모임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어젯밤은 김해까지 다녀오는 길이구만...
    올라오는 차가 빈차가 아니니 이또한 좋은 일이고~~
    어쨌거나 주말 여파로 몸이 피로할터이니...안전운전해서 조심히 올라오고... 얼른 집에가서 쉬시게나~~^^

  • 작성자 25.02.10 09:55

    ㅎㅎㅎ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형님도 아지트에서 즐거운 주말 보내셨겠지요? ㅎㅎㅎ

    시간이 짧아 순식간에 지나간 모임이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늘 함께 하고 싶은 반가운 얼굴들이지요!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첑겨 드시고 날마다 보람찬 날 보내십시요! ㅎㅎㅎ

  • 25.02.10 10:49

    아바지와의 술한잔은 부럽네 산적아 ~^^

    ㅎㅎㅎ

    니 뱃살이 너무 빠져 걱정인데 이자 고마 빼~^^

    푸하하하 하하하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푹 좀 쉬고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5.02.10 11:53

    네 형님 아직 건강하셔서 잘 드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저도 95키로 까지만 줄여보고 유지를 해보려 하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형님도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함께 좋은 날 보내십시다! ㅎㅎㅎ

  • 25.02.10 11:52

    산적님~안녕하세요
    다이나믹하고 날카로운 불소리 머스캐라가 자기의 화력을 뽐내는 듯 합니다.
    얼어붙은 개울에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보니 봄이 그리 멀리있지 않군요.
    점심도 잘 챙겨드시고 보람찬 좋은 날 되십시오~^^

  • 작성자 25.02.10 11:59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러게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아직은 봄기운이 힘이 좀 약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아산에는 또 함박눈이 퍼붓네요!

    오늘은 머쓰캐라 빠나에 불꽃이 유난히도 화끈했습니다! ㅎㅎㅎ

    빠나불 좋고 앙칼진 불소리도 기분 좋았네요! ㅎㅎㅎ

    선배님도 멋진 빠나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5.02.10 16:15

    안녕하십니까?
    지각생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허우적거리고 다니다가 이제사 산적님의 글을 만납니다.
    하루가 긴듯해도 길지않고 어물어물하면 금방 내일이 오네요
    머쓰캐라의 불꽃처럼 확~일어서고싶은 욕망이 있다가도 이내 푹 찌그러져 김빠진 풀빵처럼 되는것은 아마도 늙음 때문인것같습니다.
    자식들이 이미 회사의 임원이고 경제적으로도 모두 부유하지만 그래도 자식에게 손 안벌리고 살아보려고 먼거리 알바도 마다않고 갑니다.
    알바 열심히하고 가끔 불놀이 장난감이나 한개씩 구입하고 노는것이 노년엔 젤 좋은 취미인것같습니다.
    늘 가정과 일속에서 열심히살아가는 산적님을 늘 귀감으로 삼아봅니다.
    오늘도 어느덧 해가 빠지려고합니다.
    부디 편안한 저녁되세요.

  • 작성자 25.02.11 07:51

    오오 지각생 선배님 굳머닝입니다! ㅎㅎㅎ

    세월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지요! ㅎㅎㅎ

    그래도 힘내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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