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동네 골목길에 위치 해 있다.
슈퍼 50미터 있고,
큰 거리 100미터 있다.
예전에 밤 늦는 시간에 노래 불러 준다.
또한 ~~00야 어디서~~
한 마디 高聲放歌(고성방가) 한다.
옛날에 그 추억이 생각난다. 우리 동네 10년 전에 일입니다.
남자가 장가를 가지전에 함 팔러 온다.
“여기 있어요~~ ”
“아~~여기 술 한 마시고 ~봉투 열어봐~~~~”
아이고~~안 되~~
“여~봐~~봉투 더 내놔~~”
밤에 봉투를 빼어 준다.
결국 한 방에 술 먹고
내일 본다.
엄청나게 떠들어도 동네 사람들
신기하게 웃는다.
한 바탕 한다.
착한 고성방가 이다.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高聲放歌(고성방가) 줄인다.
동네가 스산하다.
옛날이 그립다.
아이들 많이 노래 부르고
동네 한참 떠들고!!~~
그 때,
요즘 썰렁하다.
아마 그 시절 다시 오지 않는다.
아! 언제 다시 볼까.
웃기는 高聲放歌(고성방가) 기다려 본다.
아이들 웃고 어른 장가가고
신나는 마당에 그립다.
첫댓글 아이 울음 소리, 떠들며 노는 소리, 동요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함 파는 함진아비의 고성방가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네 맞아요
에전에는 집집마다 다 사정을 알기에 웬만하면 참지만
요즘 고성방가하면 바로 신고하고 경찰이 출동합니다 ^^
네 살기 나빠 졌어요
요즘 고성방가는 ᆢ
바로 경찰신고 들어가더라고요
네 그래도 좋은 기억 합니다
예전엔 마을 잔치면 삼사일 시끌했지요
네~~♡♡♡
그전엔 고성방가 있었어도 동네 사람들이 참견을 안했지요. 요즘 시대엔 당장 경찰을 부를 꺼예요
네 그 경찰. 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