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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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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방 스크랩 사는 이야기 봉화 청량산 청량사
바람같이 추천 0 조회 502 11.07.13 11: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장마비 오는날(2011.07.09) 봉화 청량산 청량사 템플스테이 다녀왔습니다.

구름으로 지은 절 청량사 전경입니다.

 

약사여래를 주불로 모신 유리보전입니다.

약사여래는 紙佛(종이로 조성된 부처님)이며, 국가지정문화재(보물)지정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협시보살은 문수보살과 지장보살로, 지장보살님은 임진왜란 이후에 조성된 木佛로 半跏의 자세를 하고 있고 곧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다 합니다.

 

편액은 고려 공민왕의 글씨라 합니다.

 

 

 

 

 

영화 워낭 소리의 첫장면에 나온다는 오층탑입니다.

영화의 주인공이신 할아버지 내외분이 청량사에 다니는 불자라고 합니다.

 

탑 앞의 소나무,

말 안듣던 뿔 셋달린 송아지가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절짓는 일을 돕다가 죽어,

묻힌 자리에서 돋아 자랐다는 전설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워낭 소리의 소가 생각납니다.

 

 

 

 

 

주지(지현)스님께서 차담시간 마련해 주셨던 심우실(影山堂)입니다.

주지스님은 현재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이며, 몇 해 전에는 포교대상을 받으셨고,

겸재 정선의 청량사 그림을 바탕으로 1986년부터 청량사를 복원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산 그림자라기 보다 산이 통체로 들어와 사는 집입니다.

 

 

 

 

 

템플스테이 공간인 설선당 모습들입니다.

 

 

 

 

 

 

 

설선당 아래층의 공양간입니다.

시설도 좋고, 음식은 더욱 좋았습니다.

 

왼편에 보이는 봉우리가 금탑봉입니다.

저 봉우리 뒤편에 응진전이 있습니다.

 

  

 

응진전과 주위 모습들입니다.

응진전에는 석가모니부처님과 16나한, 노국공주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바위 틈에서 흘러나오는 석간수, 감로수입니다.

 

 

 

無爲堂, 운산스님이 계십니다.

 

 

차 한 잔과, 운산스님의 땀냄새 물씬 풍기는 살아있는 법문, 여간해선 듣기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어느 화엄경변상도에서 봤던 보살님의 모습을 산에서 보았습니다.

 

 

퇴계선생이 공부하셨다는 청량정사 모습입니다.

 

 

 

템플스테이 소감 한 줄 쓰고 내려왔습니다.

마음에 담아온 청량한 바람이 길게 남겠지요.

그 바람으로 온 세상을 맑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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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3 13:31

    첫댓글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바람같이 부처님..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_()()()_

  • 11.07.13 20:25

    청량사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11.07.14 14:55

    와~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1.07.14 15:31

    그러잖아도 오늘 옆에 직원이 저보고 꼭 가보라고 너무 좋다고하던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1.07.14 16:51

    청량산 청량사에 갔다온지도 십여년 이 다 되여갑니다...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불사를 많이 한모습이 ....참 좋은곳입니다...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11.07.14 18:33

    감사합니다..청량한 바람이 가슴을 식혀줍니다...나무아미타불_()_

  • 11.07.15 23:47

    오년전에 다녀온 절인데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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