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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OV_9zqRNjZM?si=N8BaTG3KCSAhaKXV
열매 맺는 땅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가라지 비유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18-30, 개역개정)
- 가라지(25절) 구토와 현기증을 일으키는 독성 있는 풀로, ‘독보리’라고도 한다. 밀, 보리와 비슷하게 생겨서 추수 때가 되어야 구별된다.
* 가라지(25절) 먹으면 구토, 설사, 현기증을 일으키는 독성 있는 풀로 ‘독보리’라고도 한다.
보리와 비슷하게 생겨 보리와 함께 자랄 경우 추수 때가 되어야 구별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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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를 설명하시고 또 다른 비유를 드십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은데, 원수가 가라지를 덧뿌려 곡식과 가라지가 함께 자랍니다.
주인은 가만두었다가 추수 때 가라지를 먼저 거둬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곳간에 넣으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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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는 땅 마태복음 13장 18~23절
18 이제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들어 보라.
19 하늘나라에 대한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속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이것이 바로 길가에 뿌린 씨와 같은 사람이다.
20 돌밭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듣자마자 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21 뿌리가 없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한다. 말씀 때문에 고난이나 핍박이 오면 곧 걸려 넘어진다.
22 또 가시덤불 가운데 떨어진 씨는 말씀은 들었지만 이 세상의 걱정과 돈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 맺지 못하는 사람이다.
23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열매를 맺어 100배, 60배, 30배 결실을 낸다.”
- 길가는 깨닫지 못하는 마음, 돌밭은 환난 앞에 쉽게 흔들리는 마음, 가시덤불은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막힌 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깨달아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중요한 것은 순간적인 감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뿌리내림입니다. 믿음은 환경이 아니라 마음의 깊이에서 결정됩니다. 말씀이 삶 속에 스며들 때 비로소 결실이 나타납니다.
나는 말씀을 들은 후 얼마나 오래 붙들고 살아내고 있나요?
내 믿음의 뿌리를 약하게 만드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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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 비유 마태복음 13장 24~30절
24 예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에 비유할 수 있다.
25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자고 있는 동안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도망갔다.
26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27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말했다. ‘주인님께서는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도대체 저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겨났습니까?’
28 그러자 주인이 대답했다. ‘원수가 한 짓이다.’ 종들이 물었다. ‘저희가 가서 가라지를 뽑아 버릴까요?’
29 주인이 대답했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 수 있으니
30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모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고 밀은 모아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 좋은 씨를 뿌렸지만, 원수가 밤에 가라지를 덧뿌립니다. 종들은 즉시 뽑아내길 원하지만, 주인은 추수 때까지 함께 두라고 말합니다. 섣부른 판단은 알곡까지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시선을 바라보면 하나님 나라는 완벽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공의로 구별하실 분이십니다. 우리는 지금 자라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이의 가라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곡으로 자라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나는 조급함으로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이 나를 자라게 하시는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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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근원 분별하기
청년 시절 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욕설과 음담패설을 들어야 했다. 당시 초보 신자였던 나는 동료들에게 또다시 욕을 하거나,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삼는 더러운 농담을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고는 하나님이 진리를 위해 일어선 나를 기뻐하실 거라 확신했다. 하지만 나는 그저 왕따가 되었을 뿐이었다. 몇몇 동료는 내 앞에서 언행에 신경 쓰는 듯했지만 뒤에서는 나를 조롱하며 멀리했다. 내가 진리를 위해 분연히 일어섰다고 착각한 그 일 때문에 그리스도인에 대한 그들의 부정적인 편견만 더 강화되었다. 이후 그들과 나는 다시는 인생이나 신앙에 관해 대화하지 않았다.
내 문제점은 전체를 보는 시각이 부족한 것이었다. 나는 지저분한 언어와 타락한 삶이 그들의 가장 큰 문제라 생각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모르는 것이었다. 종교적 윤리를 강요한 탓에 나는 그들에게 더러운 삶을 깨끗하게 하고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을 소개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자신이 싫어하는 것’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집중할 것’과 ‘포기할 것’을 분별하는 것이 참지혜다. 믿지 않는 자들을 애써 바꾸려 하는 대신, 경건한 삶을 본으로 보여 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라. 때가 되어 당신이 목소리를 높였을 때, 비로소 그들이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 한 절 묵상
마태복음 13장 22절 |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드러내는 계시입니다. 또한 말씀은 마귀를 대적하는 성령의 검입니다. 따라서 말씀을 경청하는 일에 실패하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은 없습니다. 염려와 탐욕은 하나님 말씀을 막고 영적 성장을 막아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입니다. ‘염려’는 하나님 능력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이며, ‘탐욕’은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추구하는 세속적 태도입니다. 가시떨기 같은 염려와 탐욕을 성령의 불로 소멸할 때, 하나님 말씀이 선명하게 들립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전도의 씨앗을 뿌리지 못했던 제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또 세상의 유혹에 휘둘려, 제 안에 뿌려진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렸음을 회개합니다. 다시 복음으로 무장해, 세상 유혹과 시련 속에서 더욱 인내하며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전하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명언마태복음 13장 18~30
복음은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다. - 마틴 로이드 존스
세상이 혼란스러워도 그리스도의 주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 존 스토트
하나님은 시작하신 일을 반드시 완성하신다. - 존 파이퍼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를 깨우시는 확성기다. - C. S 루이스
하나님의 나라는 방해 속에서도 전진한다. - 마틴 로이드 존스
시련은 나를 약하게 하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끌었다. - 헬렌 켈러
시험은 믿음을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게 만든다. - 오즈왈드 챔버스
폭풍은 나무를 쓰러뜨리기도 하지만, 뿌리를 더 깊게 하기도 한다. - 찰스 스펄전
2월12일 전도
마태복음 13장 18~30절에서 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를 풀어 설명하시며,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 상태에 따라 열매가 달라짐을 가르치십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은 각기 다른 반응을 상징하며, 좋은 땅은 인내로 결실을 맺습니다. 이어 가라지 비유를 통해 세상 끝까지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지만,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즉각적인 결과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자라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말씀을 깊이 받아 뿌리내리는 삶과,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리는 믿음이 하나님 나라 백성의 모습임을 깨닫게 됩니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마태복음 13장 30절
하나님은 급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당장 결과를 보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은 자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때로는 교회 안에서도, 삶의 자리에서도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함께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헛된 시간이 아닙니다. 알곡은 가라지 사이에서 더 단단해집니다. 믿음은 비교가 아니라 성장입니다.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남을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뿌리내려 깊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추수하십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자라갑시다.
1)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29절)
잡초를 뽑는 이유는 밭을 깨끗하게 하고 작물이 자라기 위해 필요한 햇빛과 영양을 빼앗기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웃 농부들은 밭의 잡초를 보며 주인의 부지런함을 말하기도 합니다. 농작물은 은혜로 자라지만 잡초는 방치 속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밭에 가라지가 보여도 곧바로 뽑지 말라 하십니다. 악을 외면하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은 곡식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눈에는 당장 제거해야 할 문제처럼 보이지만 주님의 시선은 뿌리와 때를 함께 보십니다.
내 앞에 문제가 닥치면 곧 판단하고 정리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기다림 속에서 자라게 하십니다. 가라지를 바로 없애지 않으시는 이유는 악을 두둔하심이 아니라 생명을 보호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입니다. 내가 서둘러 해결하려 할 때보다 주님의 때를 믿고 기다릴 때 더 온전한 열매로 거두게 됨을 묵상합니다.
2)
본문은 앞서 말씀하신 씨 뿌리는 비유의 네가지 밭에 대한
해석과 가라지를 비유한 내용입니다.
네 가지 밭에 대한 해석
예수님은 제자들 요청에 따라 씨뿌리는 비유에 등장하는
네가지 밭에 대하여 설명해 주십니다.
완고한 마음으로 받은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이 사탄이 빼앗아 가는 길 가 밭,
말씀을 들을 때는 은혜받는 것 같으나 어려움이 닥치면 쉽게 넘어가는 돌밭,
세상 염려와 욕심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시떨기 밭처럼 열매맺지 못하는
밭들이 아니라 좋은 땅이 되어 말씀을 깨닫고 실천하여
백배의 열매를 맺는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전도를 받는 사람들도 네 가지 밭이 있으므로 복음을 선뜻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낙심할 필요도 없이 열매를 얻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려야 하며 좋지 않은 마음밭을 말씀의 씨앗이 열매맺을 수
있는 옥토로 바꾸기 위해 사랑의 물을 주고 기도의 쟁기질을 해야 하겠습니다.
알곡과 가라지
좋은 밭에 심어져 자라는 곡식 사이에 가라지가 함께 자라는데
주인은 원수가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렸기 때문이라 말하고
가라지를 뽑아내자는 하인들의 말에 곡식을 상할 수 있으므로 추수 때까지
두었다가 추수할 때 곡식은 창고에 넣고 가라지는 불에 태우라고 합니다.
세상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도 가라지 같은 사람이 함께 있을 수 있지만
섣불리 처리하지 말고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하며, 나에게도 가라지 같은
부분이 있지 않나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사람들이나 곁길로 유혹하는 이단들을 만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회공동체의 지체들과 지혜를 모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 땅에서 누리고 확장시켜야 하는 세계입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마음에 천국을 누리고 그런 우리로 인해 가정과 직장,
삶의 현장에 천국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3)
씨 뿌리는 비유 해석(13:18~23)
말씀에 반응하는 마음을 보면 그 인생의 열매가 어떠할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에 등장하는 씨는 좁게는 예수님 자신(요 12:24)을, 넓게는 천국 말씀(성경)을 의미합니다.
씨가 떨어진 곳은 말씀을 듣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길가는 굳고 딱딱한 마음으로,
돌밭은 감정적인 마음으로, 가시 떨기는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이 세 가지 경우에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마음으로 유일하게
풍성한 열매를 거둡니다. 씨 뿌리는 자의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일부지만 만족할 만한 열매를 맺는 씨앗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 사람은
반드시 풍성한 결실을 맺고, 계속해서 씨를 뿌리는 사람은 영광스러운 결과를 얻습니다.
- 묵상 질문: 천국 말씀을 듣는 모습은 제각기 어떠한가요? 결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결실하는 좋은 땅이 되기 위해 내 마음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요?
알곡과 가라지 비유(13:24~30)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기 전까지 이 땅에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주인은 좋은 씨를 밭에 뿌렸지만, 원수가 몰래 가라지를 덧뿌립니다. 종들이 가라지를 뽑다가
여린 곡식을 건드릴 우려가 있기 에 주인은 가만두라 명합니다. 주인의 관심은 가라지가 아니라
곡식이 알곡으로 잘 자라는 데 있습니다. 추수 때가 되면 먼저 열매 없는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르고,
곡식은 곳간에 들일 것입니다. 선으로 위장된 악은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가라지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는 표식은 바로 열매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악한 자를바로 제거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선한 자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종말에 이르면 악한 자는 불의 심판에 떨어지고, 알곡과 같이 선한 자는 천국 곳간에 들어갈 것입니다.
- 묵상 질문: 주인은 왜 가라지를 즉시 뽑아 내지 못하게 하나요? 추수 때 곡식과 가라지는 무엇으로 구별되나요?
- 적용 질문: 좋은 씨를 뿌리고 결실을 기다리는 주인의 마음으로 나를 보실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오늘의 기도
마음 밭을 부드럽고 온유하게 성실함으로 가꾸어 하나님 말씀이
제 삶의 현장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악한 자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으며,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믿음의 선택을 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4)
❝천국 곳간에 들일 알곡으로 사는 삶❞
❚ 공동체와 믿음을 흔드는 자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예수님 안에서 인내하며 견뎌야 합니다..
✔ 어떠한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까?
➲ 영혼의 불필요한 잡초들을 제거해야 합니다(18~23절).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변화도 없다면 길가에 뿌려진 것입니다. 처음엔 열정적으로 불타오르다가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오래 견디지 못하는 자는 돌밭에 뿌려진 것입니다
. 신앙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세상적인 것들을 포기하지 못한 채 두 주인을 섬기는 자는 가시 떨기에 뿌려진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깊이 깨달아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간다면 이는 좋은 땅에 뿌려진 것입니다(18~23절).
많은 말씀을 듣고, 묵상도 하고, 읽기도 하지만 내 삶에 아무런 열매가 없다면 내 마음의 땅은 온갖 것으로 오염된 땅입니다. 오염된 내 마음의 밭을 과감하게 기경하여 새로운 땅, 깨끗한 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울러 나의 삶 가운데서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만드는 영적 잡초들이 무엇인지를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용기를 내어 영적 잡초를 제거하므로 말씀이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 끝까지 믿음으로 공동체를 지켜내야 합니다(24~27절).
아무리 좋은 밭이라 할지라도 그 밭에 가라지가 자라기 마련입니다. 농부는 분명 좋은 씨를 뿌렸는데, 밤에 원수가 침입을 해서 가라지를 덧뿌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가라지도 다른 곡식들과 함께 자라납니다. 종들은 가라지가 자라나는 것에 대하여 주인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27절)
불완전한 세상 속에는 믿음의 사람들과 불신자들이 함께 공존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그래서 끊임없이 우리의 믿음을 방해하고, 심지어는 교회 공동체까지 갈등의 요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비유에서 나타난 가라지는 결국 원수(25절) 즉, 사탄에 의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계속 확장되어 감과 동시에 사탄의 세력도 계속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반대하고 교회 공동체를 핍박하는 움직임들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의 삶 가운데에 영적인 열매가 맺히는 것을 방해하는 사탄의 세력 앞에 흔들리거나 낙심하지 말고, 내 자신과 교회 공동체가 넘어지지 않도록 끝까지 지혜와 힘을 모아 믿음으로 지켜내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 그날의 심판날을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28~30절).
가라지에 대한 종들의 질문에 대해 주인은 원수가 와서 곡식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간 것이라고 말합니다. ‘원수’는 ‘적그리스도’(요일 2:18~19)와 ‘미혹의 영’(요일 4:6)이라 할 수 있습니다. 뽑기를 원하지에 대한 종들의 말에 주인은 ‘가만 두라’고 말합니다. 가라지의 뿌리가 곡식들의 뿌리와 엉켜 있기 때문에 가라지를 뽑으면 곡식까지 뽑힐 수 있기 때문(29절)입니다. 가라지는 결국 추수 때 뽑혀서 불살라지게 될 것(30절)입니다.
복음이 확장 되어 지는 곳에는 사탄의 세력도 함께 역사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방해하는 일이 끊임없이 계속 될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한 성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가라지와 같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누가 알곡인지... 누가 가라지인지...’ 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자칫 알곡도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적절한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가라지와 같은 성도들을 걸러 내신다는 것입니다. 섣부른 판단과 결정이 오히려 교회 안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이 어쩜 사탄이 원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내 자신이 교회 안에서 가라지와 같은 역할을 하지 않도록 말씀의 뿌리를 더 깊이 내려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씨앗이 뿌리를 깊이 내려 좋은 나무로 자라 풍성한 알곡을 맺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 곳간에 들일 만한 좋은 알곡 신앙으로 성장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세상적인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굴복하지 말고, 말씀을 듣고 깨달아 결실하는 좋은 믿음의 밭이 되어 살아갈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말씀의 뿌리를 깊게 내려 흔들리지 않는 믿음생활을 해 나아갈 수 있기를(마 13:18~30절)...
5)
천국 비유 두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씨 뿌리는 자의 비유와 밭의 가라지의 비유입니다
첫 번째,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씨 뿌리는 이는 주님이시고, 씨는 천국 말씀이고, 밭은 네 종류의 사람들입니다
먼저 씨가 길 가에 뿌려진 자는 천국 말씀을 들었으나 천국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자입니다 또한 씨가 돌밭에 뿌려진 자는 천국 말씀을 듣고 마음에 받기는 했으나 천국의 가치를 깨닫지 못함으로 천국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를 받을 때에 넘어져 천국 말씀을 버리는 자입니다 이들은 나간 자들이고, "우리에게서 나갔으나",(요일2:19) 믿음에서 파선한 자들입니다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1:19)
또한 씨가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는 천국 말씀을 들었으나 천국의 영광을 깨닫지 못함으로 세상 영광을 따라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빠져 천국 말씀을 버리는 자입니다 이들은 나간 자들보다 더 위험한 자들로 나가지도 않고 우리 안에 거하며 가시떨기로 우리를 찌르는 자들로서 어그러진 말을 하여 세상 영광 사람의 영광으로 미혹하는 자들입니다(행20:29~30) 그
러나 우리는 천국 말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깨닫는 자 되기 원합니다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막7:14) 그
리하면 그 깨달은 날로부터 우리가 거침 없이 성장하게 될 줄 믿습니다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골1:6)
그래서 씨가 좋은 땅에 뿌려진 자가 되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열매를 맺어 추수하시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마13:23)
두 번째, 밭의 가리지의 비유에서 씨 뿌리는 이는 역시 주님이시고, 씨는 천국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는 마귀의 자녀들이며, 밭은 세상입니다 주께서 계시의 영을 주사 천국 말씀을 깨닫게 하신 천국의 자녀들을 세상에 두셨는데, 마귀가 와서 같은 자리에 자기 자녀들을 덧뿌려 심고 갔다는 것입니다
이에 추수하는 천사들이 주께 가라지를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물을 때에 주께서 가라지의 뿌리가 곡식의 뿌리와 엉켜 있어서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사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자라게 두라"(마13:30)
그러므로 우리는 더 많은 양분을 끌어가서 더 몸집이 크고 더 높이 자라는 가라지 때문에 마음 상할 필요가 없고 속으로라도 정죄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그들을 그냥 두시는 것은 그들을 아껴서가 아니라 우리를 아껴서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말씀만 기억하기 원합니다
주께서 살지고 강한 가라지는 없애시고 상한 우리는 강하게 하실 것이라는 그 말씀입니다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겔34:15~16)
주께서 살진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서, 가라지와 곡식 사이에서, 심판하시고 우리를 먹이시고 돌보시는 목자가 되어 주시리라는 그 말씀입니다 "내가 살진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서 심판하리라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겔34:17~24)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도 깊이 뿌리내리지 못했던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환난과 염려 앞에서 쉽게 흔들렸던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조급함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제 믿음이 알곡으로 자라가게 하소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하시고,
오늘도 묵묵히 말씀에 순종하며 성장하게 하옵소서.
추수의 날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보이는 문제마다 성급히 판단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주님의 시선으로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제 안의 조급함을 잠잠하게 하시고
주님의 때를 신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