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대 대통령, 미국 독립의 아버지[2] 초대 부통령 백악관 건축[3]루이지애나 매입[4]미영전쟁 미헌법[5] 먼로 독트린[6] "건국의 아버지들" 이후 최초 세대 존 애덤스의 아들 미국 대통령 최초로 사진 촬영[7] 그의 출신지에 대해 약간의 논쟁이 있는데 그건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경계인 왁스하우스란 마을에서 태어났기 때문. 본인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여담으로 플로리다의 Military governor, 즉 군정 총독 혹은 군정 주지사였다.[8] 투표 권한 확대. 그 이전엔 일정한 재산 이상을 소유한 사람에게만 투표 가능했다. 보통선거를 도입하여 대중적인 민주주의로 발전시킨 것이 큰 업적이다. 첫 서민 출신 대통령. 13번의 결투[9] 단, 상원에 가기 위해 2개월 만에 사임.[10] 부통령 역임 후 대통령 재임[11]루이지애나 특구(district)지사(1804~1805)과 인디애나 지구(territory)지사(1801~1802)를 지냈다. 이 영역은 사실상 미시시피강 동부, 즉 미국 중부 전역을 뜻한다. #[12] 병사. 최단기 재임. 마지막 식민지 태생의 대통령[13] 최초의 승계 대통령. 가장 많은 자녀를 둔 대통령[14] 주지사는 테네시에서 역임.[15]멕시코 전쟁, 서부시대 개막[16] 병사. 테쿰세의 저주 대상이 아님에도 임기 중 사망한 유일한 대통령.[17] 1844년 뉴욕 주지사에 출마했으나 낙선.[18] 승계[19] 최초의 19세기 출생 대통령[20] 유일한 미혼남 18세기에 태어난 마지막 대통령[21] 최장신, 노예해방, 남북전쟁, 최초로 암살된 대통령[22]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쟁지지세력이 합친 임시정당[23] 주지사는 테네시에서. 고향, 주지사 경력이 제임스 포크랑 같은데 이미지가 다르다[24] 승계. 민주당 대표 출신이었지만 부통령 후보 때는 잠시 공화당원이었다. 하지만 대통령 승계 이후 민주당으로 회귀한다. 하지만 어느 당으로부터도 환영받지 못했다. 최초로 탄핵시도 당함.[25]남북전쟁 북군 총사령관[26] 표 자체는 새뮤얼 틸던에게 지고 선거인단에서 이겼다.[27]피타고라스 정리 증명, 암살[28] 승계. 최초로 조선에서 사절단 접견[29] 주지사는 뉴욕에서.[30] 단, 주지사 출마는 두 차례 모두 인디애나로 했으나 두 번 다 낙선했다.[31]윌리엄 해리슨의 손자. 표 자체는 그로버 클리블랜드에게 지고 선거인단에서 이겼다.[32] 주지사는 뉴욕에서.[33] 한 번 건너 연임 조셉 퓰리처가 강력 지지 금본위제 옹호자[34] 서부농민들에 대한 동부기업인들의 승리. 연임 후 암살[35] 최연소, 최초의 승계 후 연임. 1번째 노벨 평화상 수상.[36]가쓰라-태프트 밀약, 가장 거구인 인물[37] 주지사는 뉴저지에서.[38]제1차 세계대전. 민족자결주의. 국제연맹 주창. 2번째 노벨 평화상 수상[39] 워싱턴 회의, 측근 스캔들로 대통령 호감도 꼴찌, 재직 중 병사[40] 주지사는 매사추세츠에서.[41] 승계 후 연임[42] 8살 때 오리건으로 이주하여 스탠퍼드 대학을 나오는 등 대부분의 경력은 서부에서 쌓았다. 최초의 서부 출신 대통령. 물론 고향으로 따지면 닉슨이 최초지만.[43]대공황[44]뉴딜정책. 제2차 세계대전 및 태평양 전쟁, 유일무이한 4선, 독일 항복 전 뇌출혈로 사망, 역대 최장기 재임. 이때부터 취임식이 3월에서 1월로 바뀌었다. 선거가 끝나고 취임하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려서 조정되었다고.[45]일본에 핵공격, 승계 후 연임, 대한민국 정식 수교. 한국전쟁[46] 초대 NATO군 사령관. 최초의 민간인이 아닌 군인 대통령. 19세기에 태어난 마지막 대통령[47] 최연소 당선, 암살. 뉴 프런티어 제창. 아이젠하워 이후 20세기 최초 첫번째 대통령. 최초의 비 WASP 백인. 유일한 가톨릭 신자[48] 승계 후 연임. 헌법상 승계 당시의 임기가 2년 미만이었으므로 68년 선거에도 나갈 수 있었지만 나가지 않았다.[49] 1962년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했지만 패했다.[50] 아이젠하워의 부통령 출신. 하야한 유일한 대통령[51] 3번째 노벨 평화상 수상자[52] 27세에 LA와 헐리우드에 정착.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에서 역임[53] 최초의 연예인 출신 대통령.[54]걸프전. 전임 부통령 출신. 역대 대통령 중 최장수[55] 사상 3 번째로 젊은 대통령. 르윈스키 스캔들. 첫 베이비붐 세대 대통령[56] 주지사는 텍사스에서 역임.[57]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큰 아들. 표 자체는 앨 고어에게 지고 선거인단에서 이겼다. 9.11 테러 & 테러와의 전쟁[58] 사회활동을 시카고에서 하였고 일리노이 연방 상원의원을 역임.[59] 최초의 흑인 대통령. 빌 클린턴 이후 8년 만의 정권교체. 4번째 노벨 평화상 수상자[60] 표 자체는 힐러리 클린턴에게 지고 선거인단에서 이겼다. (앤드루 잭슨에 이은) 두번째 아웃사이더 대통령. 최초의 재벌 사업가 출신 대통령[61] 제임스 얼 "지미" 카터까지 포함(현재는 카터가 마지막 제임스 대통령). 심지어 제임스 메디슨의 뒤를 제임스 먼로가 이으면서 16년간 제임스만 나온 경우도 있다.[62] 윌리엄 제퍼슨 "빌" 클린턴 포함(현재는 빌 클린턴이 마지막 윌리엄 대통령). 그래서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전후임 대통령이 모두 윌리엄이다.[63] 캘빈 쿨리지의 진짜 퍼스트 네임은 존이다. 존 캘빈 쿨리지 주니어.[64] 제퍼슨 외에도, 우드로 윌슨의 진짜 퍼스트 네임이 토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