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있어서 먹어야할 약을 빠트리지 않고 먹고 내 건강이 챙겨진다. 식탁은 또 어떤가?
건강한 먹거리로 상이 차려져서 건강하게 된다.
스턴트 시술하고 6개월 만에 '관상동맥 조영술' 시술하러 병원에 갔는데 모든것이 낮설게만 느껴진다.
괜히 위축되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두렵고 떨린다. 병원에만 오면 내가 왜 이렇게 작아지는지...
그래도 아내와 딸이와서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니 외롭고 두려운 마음이 많이 가신다. 옆에 붙어사는 사람이 제일이다.
따봉~👍
병원에 갈때
만약 나혼자 였다면 얼마나 서글퍼지고 울적한 마음이 들었을까~^^
몸과 마음에 시퍼런 멍이 생겼겠지..
사람은 누구든 함께 있을때 듣든하고 좋다.
일상에서 같이 밥먹고 이야기하고 병원에 갈때 같이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게 한다.
살아가면서
서로 생각이 다르고 우선순위가 달라서 다투기는 하지만
특히 오늘처럼 병원에 입원하러 갈때는
'나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많은 위로가 된다. 하루종일 병원에서 이검사 저검사를 하면서 심신이 지치기도 했는데
함께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고단함에서 빨리 회복되었다.
첫댓글 그러게요~~
저도 담주에 입원을 해야는데 같이갈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
같이갈 사람이 없다니요
하나님이 함께 하실건데요
@밝은 마음 글치요 당연히 주님이 함께~~의사손을잡아주시죠
@찬미1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