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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묘쥐 납치되다.
해변의묘지 추천 0 조회 216 09.07.12 12: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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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2 12:44

    첫댓글 행복한 납치 였군요~~~ 그런 납치는 얼마던지.... 오늘두 즐건 시간 만들어 보시길...

  • 작성자 09.07.12 14:02

    맘 아픈 일 당하시고.. 무쪼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화팅~~!!

  • 09.07.12 12: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열번쯤 읽어야 확실한 해석이 될듯 글을 참 잼 나게 올리셧네요 휴일에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7.12 14:03

    신소비층인 줌마렐라님이시군여^^ 찾아주셔서 ㄳㄳ^^ 넉넉한 휴일되세엽^^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12 14:05

    막대풍선.. 야구장가면 기본으로 보는 응원도구져^^ 닭다리는 맥주 안주 ㅎㅎ^^ 야구장서 홀짝 마시는 션한 맥주 죽음이거던여^^ 존하루여 ^^

  • 09.07.12 13:56

    그런 납치라면 맨날 당해도 좋겠습니다, 제목보고 깜짝 놀랬는데...역시 친구들이 좋군요,,,재미있게 잘 보고 더불어 즐거웠습니다,,,행복 하세요...

  • 작성자 09.07.12 14:06

    남쪽 비 피해는 없으신지?? 이 여름을 보낼 마지막 장마 같습니다^^ 존하루요^^

  • 09.07.12 16:32

    욕쳐묵은 배는 부르지 않지만 기분은 졸라게 더럽지요~~~ㅎㅎㅎ. 쏟아지는 장대비속에 묘지님이 주신 웃음에 머물러 봅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겁나게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07.12 16:02

    하요^^ 며칠 바쁘신건 같던데 이제 졈 한가해 지셨는지^^ 푸근한 저녁되세요^^

  • 09.07.12 14:41

    아깜시 집에서 라면 먹는다드만 먼말이여..? 이혼 한다고 하면 지는 그래 잘힛다 하고 부추기는디... 왜? 술이 생기니까...이혼한 넘은 속이 썩든지 말든지 지는 술만 한잔 얻어 먹으면 되는디 요즘 이놈모 쌕끼들이 요놈 약올라라고 이혼을 안 한당께요 묘지님! 한수 가르켜 주시요.어떻케 하민은 되는강.. 하하 웃자구요 줄거운 오후 되시구 좋은곳@*&%$#@ 납치되여 코피라도 흘리소서...

  • 작성자 09.07.12 16:04

    ㅎㅎ 라면은 아까 먹었구여. 저건 어제 일이자나여 ^^;; 은제 기회되면 술 같이 나누어보져 머^^ 행복하세요^^

  • 09.07.12 15:31

    납치라 해서 ,,제목만 보고 ,,,119에,,아니 ,,113에,,전화 연락을 해 놓았더니,,,취소 전화도 할 겨를없이 ,,후다닥 읽었네요,,밖에서는 ,,수사 경관들이 ,,멀쩡한 우리집을 ,,수색하고 ,,"아니 올시다 ,,아니 올시다 ,,제가 아니오라,,"ㅎㅎ,,ㅎㅎ,,

  • 작성자 09.07.12 16:05

    하요 시한수님^^ 제목이 졈 자극적이었나여 ㅎㅎ^^ 그리 걱정(?)해 주심에 감솨^^

  • 09.07.12 15:56

    하하하하 ~ 계속 글을 읽어내려갈 수록 뒤가 궁금해지는건 왜 일까요 , 글이 너무 재밌어요 , 결국 야구장 , 하하 ~

  • 09.07.12 15:58

    축구는 별루라 하길래 .. 지가 야구를 맞췄네요 .. ㅎㅎ 세분의 우정이 참 좋아보입니다 ,, ^*^

  • 작성자 09.07.12 16:07

    하요 갈증나님^^ 복귀하심 한번 더 감축드리구여^^ 중절모 만큼이나 멋진 삶.. 늘 함께하시길^^ 행복하세요^^

  • 09.07.12 19:02

    멋진 친구들 ....아 나도 납치 당하고 싶은 일요일이네요. 묘지님 좋은 하루 .....

  • 작성자 09.07.13 14:05

    하루지나 댓글봅니다 ㅈㅅㅈㅅ^^ 항상 행복하시구요^^ 당근 즐건 하루요^^

  • 09.07.12 19:37

    ㅎㅎ 하요~! 묘지님 끈끈한우정에..묘지님의..훈훈한정이느껴지네요..늘~ 그우정함께하시길..

  • 작성자 09.07.13 14:06

    내.. 오랜 칭구들이라 그저 보면 반가운넘들이져^^ 행복하세요 사슴님^^

  • 09.07.12 21:04

    묘쥐님은 정다운 친구들이 계셔서 참 좋겟습니다~재미 있고 훈훈해지는 글에 머물다 갑니다~늘 건안하시길~(^*^)

  • 작성자 09.07.13 14:07

    하요 그리워님^^ 잠시 비는 소강상태내여. 이러다 또 후두둑 내리겠져.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09.07.12 21:39

    행복한 납치.즐거운 시간. 진정한 우정.... 평소에 묘지님의 심미 를 충분히 읽을수 있습니다.참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09.07.13 14:10

    하요 설화님^^ 요즘도 음악 즐겨 들으시는지여? 비올때는?? 전 "Everybody needs a friend" 좀 긴곡이에여^^ 위시본애쉬 라는 그룹이구여^^ 함 들어보시길~~!!

  • 09.07.13 22:42

    네~ 좋은음악 선곡, 고맙습니다. 누구든지 친구가 필요하다고.... 잘 들어 보았습니다.

  • 09.07.13 09:45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7.13 14:11

    하요 규수님^^ 덥습니다. 낼 초복 보양 잘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09.07.13 12:19

    증말로 행복한 납차되겠네욤~지금 하늘에선 비와 벼락 천둥번개~모처럼 션하개 비는 오지만 쫌 심하넹~그치만 이렇게 잼있는글 주심에 ㄳㄳ~ 점심 맛나게 드시고요~ 남은 시간도 해피데이~ㅋㅋ

  • 작성자 09.07.13 14:11

    남쪽은 아직도 많이 오는군여. 중부지방인 여긴 소강상태랍니다.^^ 내 태양님도 해피데이엽^^

  • 09.07.13 16:26

    하하~~하여간 그놈의 썰은 바닥도 안나고 나온다요~~ㅎㅎ 재주꾼은 확실하신거 같아여..넘넘 재밌게 읽고 갑니다여~~ 그 친구분들도 묘지님처럼 재미있으실 것 같아여..ㅎ해피하게 오늘도 야구장 납치 당하시길 빌어보네여~~ㅎㅎㅎ

  • 작성자 09.07.13 20:27

    하요 밍지님^^ 올만입니다.(__*) 요즘 바쁘셨던듯^^ 늘 행복하세요^^

  • 09.07.13 21:10

    글이 넘 재밌어서 지가 울 교우님들한티 가끔씨 공수하는데..허락도 없이요..그래도 되져??ㅎ감사요^^*ㅎ

  • 작성자 09.07.13 21:12

    영광입지여^^ 제가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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