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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잡담) 끌로에 생각~
밤의요정_끌로에♥ 추천 0 조회 184 14.07.22 10: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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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2 10:31

    첫댓글 그랬구나~~힘들었겠네~~
    누구야?
    언니가 혼내주께~~
    맘잘추수르고
    맛난 맘마먹자~~
    힘!

    스티커
  • 14.07.22 14:41

    오빠도 혼내 주겠어

  • 14.07.22 10:34

    끌로에가 얼마나 예쁜 이름이고 의류 브랜드로도 탑브랜드 네임인데 우째 그런농담을 떠올리셨대요? ㅡㅡ;;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마음상처가 어서 아무시길... 언제나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시는 끌로에님 파이팅요:)

  • 14.07.22 10:44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기본적인 에티켓과 매너는 꼭 지켜야 하는 부분인데....말도 안되는 일을 당하셔서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이 글을 보니 제가다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언니 너무 매력적이고 이쁘심. 앞으로도 아름다운 춤사위 많이 보여주시고 상처가 아무는데까지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툭툭 털어내시기 바래요.

  • 14.07.22 10:56

    아놔 언니.. 멱살 홀딩 함 해드리께요 두번다시 뇌로 장난 생각 못하도록!! 화이팅 !! 언니는 사랑 그 결정체 입니당~~♡

  • 14.07.22 11:03

    저같아도 너무화나고 속쌍할꺼같아요!!!ㅜㅜ
    너무비매너적인 행동이네요!!!
    너무 맘상하지마시고 맛난점심드시고 힘내세요!ㅜ

  • 14.07.22 11:10

    스살의 보배같은 끌로에님께 이런일이 ㅠㅠ 앞으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며 하고 좋은일만 있길바래요.

  • 작성자 14.07.22 11:11

    그사람을 욕하기위한 글은 아니구요. 공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제 입장을 정리해야할것 같아 올렸어요. 친할수록 더 예의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서로 매너를 지켜주는게 예의인거 같아요.

  • 14.07.22 11:28

    서로간에 상처주는 일 없이 즐겁게 동호회 활동하길 바랍니다~ 자기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하는 말도 남에게는 상처가 될수가 있으니 유의들 해주시면 감사요~

  • 14.07.22 12:37

    아~!! 울 누나~!! ㅠㅠ 속상 하셧겟다~!! 그래두 누난 밝고 좋으신분이니... 힘 낼수 있을꺼예용~!! 누나 힘 내 세용~!! 파이팅~!! 누날 한쪽구석에서 응원하는.... 삼총사 -성찬- 올림~!

  • 14.07.22 14:47

    늘 적당한 선을 지켜줘야 하는 데.......... 그리고 친할 수 록 더 서로 아껴주면 좋겠어요. 전 뭐...... 딱히 친한 분들은 없지만 마주하면 즐겁고 상큼한 스살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 14.07.22 14:53

    이런일이.......

  • 14.07.22 16:48

    단카방에서 나이말한건 저였는데....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그게 크게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 못했는데 살사에서는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끌로에님이 말씀해주셔서 '아...실수했구나..그런게 있었구나..'하고 또 배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무지한것도 죄죠. ^^;; 앞으로 조심할께요. 개인적으로 친해지면 살짝 둘이 있을 때 물었어야하는데..제가 너무 거침없었죠? 또 한번 조심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맘 푸세용~

  • 작성자 14.07.22 17:09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하지만 지극히 사적인 부분이죠. 우리나라는 나이를 무척 중요시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력서 쓸때 개인프라이버시때문에 나이를 쓰지않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건 내나이가 부끄럽다 나이를 묻지말라가 요지가 아니에요.
    동호회 사람들과 나이를 물어볼때는
    친해질수 있고 이런저런 얘기할수 있는 뒷풀이에서 자연스럽게 꺼냈으면 좋겠다는 뜻이에요. 단카방에서 그리고 동호회에서 제 나이를 모르는 사람은 신입분들 말고는 거의 없어요.
    어제도 단카방에서 민감한 사항이 있었고
    오늘도 그러한 일이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네요.
    친해지기위한 방법을 저는 말씀 드린거에요. 오해하지 않았으면합니다..

  • 14.07.22 17:31

    @밤의요정_끌로에♥ 제가 굉장히 생각없는 사람처럼 느껴지네요.^^; 스타일이 다른 거 같은데....거주지가 저와 매우 가깝길래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어요. 사람 스타일의 차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끌로에님의 의도와 생각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어쨌든 기분 상하게 만든건 정말 사과드려요. 또 한번 사과드립니다

  • 14.07.22 19:14

    맙소사.. 기분이 씁쓸해지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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