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퇴원 이후에 나름 저번주 부터 열심히 헬스장에서 훈련을 이어 가고 있다
새해 병원에 누워 있으면서 나에게 만은 변화가 일어 났다 지금은 여러 가지 방향으로 그걸 잘 지키고 있고
그런데 훈련일지는 조금 솔홀하네
조금 어느정도 틀을잡고 훈련 일지를 장성한다는게 너무 밀려 가고 있다
오늘은 일단 어제 훈련 일지 부터 작성 하고 그전 일지는 빠른 시일에 ...
우진이 학원 데려다 주는 시간 오후 6시 23분 만성지구 헬스장도착 6시 35분 시간이 없다
최대한 빨리 간단 하게 스트레징하고 트레드밀에 올라 간다
훈련 방법은 총4가지 속닥 속닥에 어느 정도 틀은 잡았고
우진이 픽업까지 시간이 너무 없어서 제일 빠른 세번째 방법으로
10.5km/h →1km
11km/h→1.5km
11.5km/h→2km
12km/h→2.5km
12.5km/h→3km
여기서 부터는 0.5km/h마다 1km씩 증가
13km/h→4km
13.5km/h→5km
14km/h→6km
14.5km/h→7km
15km/h→8km
15.5km/h→9km
16km/h→9.5km
17일 정기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동안 설비 사람들하고 밀린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간단 하게 술을 먹었는데
이틀간 계속 설사~~~
그만큼 짧은 기간이지만 내가 엄청 몸관리를 잘했다는 소리겠지
이제는 술이 맛이 없다
집에서는 술생각도 없고 술 약속 있을때나 한병 정도 마시는 걸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