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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부모의 사랑과 효 그리움이여 어머니~~ 가슴 아픈 사연
익명 추천 0 조회 649 04.02.07 08: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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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2.07 08:54

    첫댓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맘으로 글 올렸습니다..건강함에 감사하고,주어진 삶에 감사합니다()()...두분 내생에는 고통없는 좋은곳에 좋은인연으로 태워나서 좋은 세상 만나소서..!!

  • 04.02.07 20:34

    나무관세움보살 ()()()....

  • 04.02.07 21:43

    가슴이 뭉클 합니다 .어머님은 관세음 보살이십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 () ().....

  • 04.02.09 08:55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부처님이 따로 게시는것이 아니지요...어머님이 부처님 이십니다..()()()

  • 04.02.10 10:30

    어머니의 사랑이란 끝이 없다는 것을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04.02.12 14:27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새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

  • 04.02.12 20:16

    어머님의 사랑은 한이 없습니다. 다음생에는 건강받으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

  • 04.02.13 19:18

    감사합니다. 어머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무아미 타불 관세음보살.....

  • 04.02.14 15:15

    가슴이 시려옵니다. 이세상 어디에 어머니의 모정을 따라올수가 있을까요! 한없이 한없이 주기만 하는사랑! 부처님의 가피가 두분께 언제나 늘 함께 하시기를 두손모아 발원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04.02.14 20:04

    ..()()()......

  • 04.02.15 10:39

    다음 생에는 반드시 건강한 인연으로 태어나 멋진 삶을 사실겁니다.......가슴이 뭉클합니다

  • 04.02.21 01:34

    세상에 이런 부모가 어디 있을까 싶네요 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관호하느라 눈물마을날이없이 한마는 세상을 사시는것을 볼때 가슴이 너무 매입니다 두분 다시 태어난다면 좋은세상행복한 세상으로 태어나시길를 바랍니다

  • 04.02.21 02:11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04.02.21 07:34

    그리운 어머니시여~~

  • 04.03.02 00:16

    ...()()()...

  • 04.03.05 14:15

    다른 고통은 없는지요 가만히 눠워만 있어도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아들은 엄청 고통이 심해요 순간순간 피가 마릅니다 이제는 고통도 그만 주시고 소생할길이 없다면 부처님곁으로 편안하게 데려갔으면 합니다

  • 04.03.17 19:24

    잠시 눈시울 적시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04.03.19 09:54

    가슴이 애어지는것 같습니다..너무도 슬프군요~

  • 04.07.16 19:20

    가슴에 메여 제가 하고 있는 행동이 부모님에게 눈꼽 만큼 이라도 섬김을 다 하고 있는지 보게한 좋은 글 이였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우리 동네 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당 시 팔십 후반 이신 어머니와 육십 중반인 따님이 함께 살고 있었는데 딸이 외출을 하면 항상 "야이여! 길 조삼해라" 하시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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