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 아침의 窓 *о³°`"″´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험담을 늘어놓는 것 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나와야
상처주는 말 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나와야
비난하기 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야
우리의 삶이 행복해집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 고 했습니다.
복잡한 삶속에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을 솟게 할 것입니다.
늘 향기와
사랑을 안고 뿜으며 다니시는
36우리 고운님들이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이제라도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을 고집하며 사는
아름다운 36 友情속 너 와 나 이였음
참! 좋겠습니다.
I ♡ U 광주효동초교 36동창회 I ♡ U
첫댓글 좋아요 ~~~좋은생각 ..예쁜마음
화통한 가슴...
말속에 향기를 듬뿍 보듬늗
초 긍정적 마인드 로서 36파이팅...
입에서 독이 나오는 말투가 아니라
입에서 츅복이 나오는 말씨가
몸에 베이는 습관을 갖어야 한다는
kbs 아침미당 황창연 신부님의 특강을
즐감 청취하고 이제 잠을 청하려 합니다.
그래요~
말은 뿌리는 대로 거두는 것 같습니다.
늘 부정적인 말투를 입에 달고 살믄
될 것도 안되듯이
긍정적인 말씨를 입에 달고 살아야
영혼을 적셔지는 목축임으로
노래~감사합니다
말.로서도 희노애락 ~낳게되겠조
돌이켜보니
부끄럽고 미안하고 다시 감사하고...
그로인한
성찰의 시간들로 가득메우고 있네여
나두 황장현 신부님 강론
좋아 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 찬미예수
삶속에서
느끼는 번민과 고뇌
쌓여만 가는 슬픔, 고통, 괴로움 까지도 몽땅
내 모든것 모두 다 주님게 맡겨 드립시다
쉬는 교우를 위한 기도를
매일 거르지 않고 바치는 효과가
드디어
신앙생활 25 년이 지난~
이제서야 삶속에서 비로소 느꼈지요
깊은통회를 통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