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면 지암리에 위치한 "나눔의 동산"입니다.
첫번째 작업이 이 통나무들을 옮기는 작업이었습니다.
무게가 만만치 않아요ㅠㅠㅠ
처음엔 즐거웠습니다.ㅋㅋㅋ
낑낑^.^;;
니들 모하니?~
아싸 작은거~~
에구에구..ㅠㅠ
고생이 많다.~~ 쉬엄쉬엄 해~~
에구 힘들어~~ 5분간 휴식!
무거운건 같이~~
와 다했다!!!! 그런데......
이표정은..... 머하다 이제왔냐?
장난 아님!!
던지고~~
이어 던지고~~
굴리고~~
또 굴리고~~~
대원들과 같이 힘쓰다 보니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ㅠㅠ
고생 많았다~~
첫댓글 사진이 안 보여요~~!!!
우째 이런일이!!!! 수정했습니다.
이 날, 이재설 대장님과 대원들 고생 많았습니다. 여자 대원들도 물론 할 수 있지만 나무가 꽤 무거워 힘들었을 겁니다. 다시 한 번 대원들, 이재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