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산에도 이렇게 귀한 눈이 내렸군요. 말이 백년만이지 기적에 가까운 일이군요. 약국 맞은 편에 보이는 "솔커피숍"에서 차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귀한 그림에 감사합니다.
백년만의 함박눈을 놓치지 않고 찍은 귀한 사진을 올려주어 정일영님 ! 고맙습니다. 박금환형, 그 찻집에서 차 마시는데 나도 한다리 낍시다 그 자리에서 이기난 님하고의 결혼스토리를 우리집 사람하고 다시 듣는다면 더욱 운치가 있겠죠 ?
그런데 그날 나의 결혼스토리만 이야기해서 손해본 느낌인데, 항만청장과 앵두엄마와의 러브스토리는 다음에 듣기로 했으니 이제 그 운치넘치는 스토리... 커피한잔 마시면서 들어봤으면...^^*
첫댓글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산에도 이렇게 귀한 눈이 내렸군요. 말이 백년만이지 기적에 가까운 일이군요. 약국 맞은 편에 보이는 "솔커피숍"에서 차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귀한 그림에 감사합니다.
백년만의 함박눈을 놓치지 않고 찍은 귀한 사진을 올려주어 정일영님 ! 고맙습니다. 박금환형, 그 찻집에서 차 마시는데 나도 한다리 낍시다 그 자리에서 이기난 님하고의 결혼스토리를 우리집 사람하고 다시 듣는다면 더욱 운치가 있겠죠 ?
그런데 그날 나의 결혼스토리만 이야기해서 손해본 느낌인데, 항만청장과 앵두엄마와의 러브스토리는 다음에 듣기로 했으니 이제 그 운치넘치는 스토리... 커피한잔 마시면서 들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