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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여행기 [포토]교토와 청수사
이사빛 추천 0 조회 53 08.08.14 13: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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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4 13:50

    첫댓글 저 일본식집 이름이 `우나기고야`라든가... 장어처럼 길쭉하게 생겼다해서 장어라는 뜻이라고 해요. 일본청년은 바바리안~ 빛님아드님은 핸섬보이~

  • 08.08.14 15:11

    청수사 약수물을 먹으면 장수한다는 전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온데요. 빛님도 덕분에 손자 늙어죽는걸 보시겠네요~ㅎ

  • 작성자 08.08.14 15:32

    고게 축하하신다는 것인지..?? 그때까지..건강하다면야... 여행하면서 살면 되지요. 문제는 벽에 칠해가면서도 숨이 끊어지지 않는다면 그건 지옥일 듯..

  • 08.08.16 11:25

    변하지 않은 청수사 올라가는길...모든게 일본식으로 꾸며놓아 볼거리가 많은 그곳...우리는 과연 인사동을 내세울만한 것인지.. 지금이라도 꾸며놓아야 되지않을까 봅니다...우리는 기모입은 여인들도 보았는데...ㅎㅎ

  • 작성자 08.08.16 01:15

    아오자이라면 베트남?? 베트남에 갔을때 아오자이입은 베트남여인들..정말 매력적으로 이뻤어요... 인사동... 좀더 한국적으로 더 멋지게..그리고 좀 깔끔하고 깨끗하게 가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08.08.16 11:26

    기모라는 말을 그만 아오자이라고....이런실수를.....기억이 가물거리니..이거참....ㅎㅎ

  • 08.08.16 11:27

    기모노... 저도 좀 이상했습니다.ㅋ

  • 작성자 08.08.16 13:25

    온천마을에서 기모노입은 중년의 여인도 보았고, 유카타 입은 신세대 아가씨들도 봤는데.. 유카타 입은 모습이 참 이뻤어요...

  • 08.08.15 19:53

    역시 글 잘쓰는 분들이 사진을 잘 찍는다는 말을 또 실감합니다. 일본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울 딸과 한번은 갈계획인데.. 좋은 참고가 되겠나이다.^^

  • 작성자 08.08.16 01:18

    에고..과찬이십니다. 언니의 감성을 따라가려면 아직도 천리길, 만리길인걸요~! 딸하고 여행..나름대로 참 좋아요... 울딸도 엄마랑 함께 해서 너무 좋다고... 그 마음 영원히 변치않고 오랫동안 나랑 여행해준다면 좋겠어요. ㅋㅋ

  • 08.08.16 10:36

    청수사....... 배경으로 일본 만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던데..훗 여행기를 이처럼 꼼꼼하게 난 사진찍는 것도 귀찮아서 마음에 담아 오지 뭐...하고선 별루 안찍었는데......정말 좋아 보여요...내 기억을 넘 과신했나봐..ㅎ

  • 작성자 08.08.16 13:26

    일본만화도 봐요? ㅎㅎ 그림만?? ㅎㅎ 내 여행기로 포포님의 기억력이 되살아 추억속으로 빠져든다면 좋겠네요 ^^*

  • 08.08.16 17:33

    상상속의 일본은 웅장하고 화려할 듯한데 사람 기럭시 탓인지 모듬게 비교적 아담 사이즈이네요.. 덕분에 곳곳이 구경 잘 했습니다. 본인의 멋진 모습만 좀 첨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

  • 작성자 08.08.16 18:38

    그런데 사찰이나 성은 웅장,거대, 화려했어요.... ^^*

  • 08.08.16 22:12

    네번째 사진은 묘지인 거같은데~ 쥔장은 놓지는게 없어서~~^^

  • 작성자 08.08.17 00:31

    묘지는 아니구요.... 석산공장(?) 비석들 만들어서 파는 곳 같았어요.....

  • 08.08.26 13:12

    마지막 아들래미 사진에 나온 저 큰 손은 빛님의 손? 저 카메라 녀석은 지금 어느나라를 여행하고 있을지...

  • 작성자 08.08.26 15:08

    손이 괴물손같죠? ㅎㅎ 그러게요.. 저 카메라..지금은 어느나라..아니 물건너 일본에 있겠지요... 여행자보험에서 분실 20만원 보상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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