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십몃년전에 여행사을 통해서 1박하고 싱가폴로 떠나서 기억이 좀히미합니다 ~
태국정보는 여기에서 책을보구 주의할점만 ~
1_택시는 메타로정하고 갈것 .
2-요금은 절대 먼저주지말것
3-물건은 일단 깎을것 등등 ~~~
4-소매치기 조심할껏 (이건 어느나라도 ~~)
저는 여기있는 지인과 3명 다른나라에서 2명 그리고 로컬분 눈팅만 하신답니다 ~ㅎ요번 여행은 이분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골싱회 회원님이시구.이자리을 빌어서 감사에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내년 4월에 사모님과 꼭 같이오셔서 일본 골프 샾을 구경하시고 .후지산쪽으로 하꼬네등 골프장도 제가 안내해드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800바트에 호텔우리는 2명씩이니 ~400바트 ~~목욕탕 에어컨 냉장고 화장실 전부 준비대여있는곳 (200바트씩 내려가면 에어컨이없다든가 뜨거운물이 안나오든가 200바트는 토미도리였습니당.즉 베낭여행오신분들이 자는곳 )
나나 스테션 근처에 호텔로 ~~태국은 별이3개이상이 아닌곳은 도착해서 골라서 잡을수 있습니다 ~~~
호탤앞이 카페이다 ~동양인은 거의없는곳 유럽 아랍분들이 많았습니다 ~~~공항에서 나나스테션 까지 택시비는 밤에들어올때 300바트 .공항쪽으로 갈때는 195바트 ~300바트 주어버린 무대뽀노가와 ~ㅎ
이건 담배피우는것 ~~
길거리에 않아서 스프
등.을 팔구 있는할머니 ~~태국요리을 좋아하는 난 먹구싶었지만 .안드시는분도계시고 해서 ~~~
택시안에서 ~~택시는 2000파트엿는데 전날 공황에서 타고 오면서 로컬에 계시는분 (눈팅만하시는분 ~^^)깍아서 내일부터 2틀간 전세로~하루 1500바트 로 정해 주셧답니다 ~~~아침 9시에서 밤 9시로~~
태국왕이 산다느곳 ~
로즈가덴으로 ~~~
발맛사지 여긴 비싸다구 나중에 200바트에 맛사지했습니다 1시간 ~~~
라면을 철판에 야채와 함께 볶은 요리
할머니가 직접 빚어주시는 떡..
태국의 각종 떡이네요.
도너츠와 조각케익도 판답니다.
귤. 태국말로 "쏨"이라고 하죠. 1KG에 10바트정도. 요즘이 귤철인가.. 가격이 저렴하고 좋드라구요.
과일과 찰밥을 도시락에.. 망고,카눈이라는 과일이랍니다.
특이하게도 이들은 덜익은 망고를 "고춧가루+설탕"에 찍어 먹는답니다.
롤케익과 도너츠 등등 빵가게..
소세지와 돼지고기 말린것을 볶은 요리랍니다.
돼지고기 부속물이라 하나요. 곱창이 1KG에 60바트 족발이 50바트 저렴하죠.
소고기 껍데기라구 하나요. 고소한게 맛있답니다.
말린 생선들.
메기등 민물고기들이랍니다.
메뚜기 종류이긴한거 같은데.ㅎㅎ
메뚜기 보단 조금 크죠? 암튼 고소한 맛인데..
각종 곤충들.. 몬지 모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