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물질이 면역계를 자극하여 응고시스템 활성화로 혈관내 응고를 가져올 수있다. (DIC, 전신미세혈관응고증)
기저질환 악화는 예방주사의 부작용과 관련된다.
뉴스의 오스트리아 간호사 응고시스템 이상 사망 사고는 부작용합병증 열거 목록에 없어도 (뉴잉글랜드 저널 작년 5월호에) 발표된 바와 같이 코로나19 부작용도 응고시스템 부작용으로 사망에 이르고 있다. 4명 모두 응고시스템 이상이고, 폐혈관 이상도 응고시스템 문제이다. 미세혈관이 모두 막힌다. 다장기 부전증이 초래된다. (Multiple organ failure)
백신독성/면역반응 독성 2가지의 부작용 중
사이토카인 바이러스 대사물질이 면역계에 작용하고 내피세포를 자극하여 응고시스템을 유발한다.
DIC 미세혈관응고증이 생기면 사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응고시스템 고장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가 부작용으로 오는 것이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아데노 바이러스 방식도 같은 기전으로 작용한다.
독감은 폐만 망가트리는데 비해, 코로나19는 폐 뿐 아니라 혈관이 다 막히는 이유가 추가되고 있다.
이미 다 밝혀진 사실로서 뉴잉글랜드 저널 2020 년 5월호 논문 내용이기도 하다.
따라서 백신과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면 지나친 주장이 되는 것이다.
화이자 CEO 자신의 백신 접종 거부 의사 발표 관련
백신항체는 대기중 호흡기 감염을 막을 방법이 없다.
전혀 없다. 있을 수 없다.
면역학 책에 나온 이야기다.
백신 항제 중 IGA라는 항체는 호흡기 점막에 나오는데, IGG 항체는 점액속에 나올 수 없다.
백신회사에서 밝힌 항체는 IGG라 말했다.
점액 속에 이 IGG 항체가 나와야 막을 수 있다.
효과 있다는 분들은 이 점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과학적 근거로 하는 이야기다.
예방효과도 없고, 남에게 감염시키는 것을 막을 수도 없다.
이스라엘 예 2000명이 4000명 대로 늘어난 것은 75% 백신 맞았을 때 나올 수 없는 통계로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 5백만 명 백신접종과 감염자 증가 현상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사전 실험보다 더 확실 한 실험효과를 보여주는 예로써 5백만명이 백신 맞고도 감염자가 늘어난 것은 백신 무용을 증거하고 있다.
심각한 부작용을 화이자 모더나 실험결과에서 말하고 있는데 인정할 부분은 있다.
1명 진짜백신, 9명 가짜백신 맞은 이들 중에서 나왔다면 경증이 중증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다.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43,0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확진 검사는 170명만 한 것은 넌센스다.
무증상 감염자가 많기 때문에 43,000명을 다 확인했어야 한다.
1%도 안하고 증상 있는 사람만 했다는 것이다.
믿을 수 없는 통계치다.
무증상 감염자도 가려내야 한다.
95%확진자가 무증상 감염자다.
그러면 그들도 백신의 예방효능을 검증하려면 실험 참가자 다 검사 추가로 해서 검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