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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平和世界)로 가는 길
❶사전에서 찾아본 평화(平和)= 무력(武力)을 쓰지 않고 전쟁(戰爭) 없이 세상(世上)이 평온(平穩)하고 화목(和睦)스러운 가정(家庭),
❷평화통일(平和統一)= 전쟁(戰爭)에 의하지 않고 평화적(平和的)인 방법(方法)으로 이루어지는 통일(統一),
❸어느 교수(敎授)의 말= 평화(平和)란, 분쟁(分爭)의 해결책(解決策)으로 폭력(暴力)을 제거(除去)하는 것,
❹<말선219-225> 평화(平和)가 뭐냐? 하나의 목적(目的)입니다. 지금(只今)까지는 하나의 방향(方向)을 취(取)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목적(目的)을 이룰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정치(政治), 종교(宗敎), 과학(科學) 등(等)으로 다양(多樣)해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로 통일(統一)해 가지고 한 목적(目的)으로 향(向)할 수 있는 운동(運動)을 제시(提示)한 이것은 제3세계(第三世界)의 각도(角度)에서 볼 때 이제부터는 정말 희망적(希望的)인 방향(方向)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평화경p1084> 평화(平和)의 뜻은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평화(平和)란 인간관계(人間關係)에 있어서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서로 하나가 되어 수평(水平)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구김살 하나 없는 평평(平平)하고 완전(完全)한 균형상태(均衡常態)를 말합니다. 평(平)은 수평(水平)을 뜻하며 화(和)는 조화(調和)와 화해(和解), 즉(卽) 하모니를 뜻합니다. 이처럼 평화(平和)란 혼자서 이루는 독평(獨平)이 아닙니다. 혼자서는 아무리 노력(努力)해도 행복(幸福)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상하관계(上下關係), 좌우관계(左右關係), 그리고 전후관계(前後關係)가 모두 조화(調和)를 이루어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꽉 차서 충만(充滿)하고 원만(圓滿)함을 갖추어야만 진정(眞定)한 평화(平和)가 오는 것입니다. 종횡(縱橫)과 전후(前後) 좌우(左右)로 완전(完全)한 입체적(立體的)인 축(築)을 세워 서로 절대(絶對) 상응(相應)하는 조화(調和)의 세계(世界)가 평화(平和)의 세계(世界)입니다.
<말선47-160> 다시 오시는 주님(主任)이 해야 할 일은 우선(于先) 영계(靈界)와 육계(肉界)를 통일(統一)해야 된다. 반드시 영적세계(靈的世界)의 승리(勝利)의 기원(起源)을 갖추어 가지고 육적세계(肉的世界)의 승리(勝利)의, 깃 점(點)을 마련해야 되는 것이다. 그것을 마련하는 데는 개인(個人)에서부터 해 나가야 됩니다.
<말선475-13> 성경(聖經) 마6/31~33절을 보게 되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이방(異邦)사람들이 원(願)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義)를 구(求)하라 했어요. 그 나라가 뭐예요? 기독교사상(基督敎思想)이 하나님의 나라가 없는데 나라 찾기 위한 것을 몰랐어요. 이 멍청한 사람들이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나라가 없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날 수 있는 고향(故鄕)이 없어요.
성경(聖經) 마태복음 6장(章)을 보면 먼저 아들딸을 사랑하고 가정(家庭)을 사랑하고 애국자(愛國者)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義)를 구(求)하라’ 이거예요. 그것은 사탄에게 빼앗긴 나라를 먼저 찾아오라는 뜻 아니에요. 의(義)가 뭐예요? 의(義)로운 것 의(義)자라는 것은 양(羊)아래 나 아(我)자를 쓴 거예요. 그래서 의(義)로워지려면 희생(犧牲)해야 돼요. 사랑을 중심(中心)삼고 희생(犧牲)해야 된다구요. 선(善)도 그래요. 양(羊) 자(字)가 들어 갔다구요.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요즘도 그렇잖아요? 양(羊)이라는 것의 정치적(政治的)으로 희생양(犧牲羊)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구약시대(舊約時代)로부터 제사(祭祀)하기 위해서는 제물(祭物)이 필요(必要)한데 그 제물(祭物)은 반드시 피(血)를 흘려야 돼요. 피(血)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民族)이 출애급 하기 위해서는 양(羊)을 잡아가지고 문설주에 피(血)를 바르지 않고는 벗어날 도리(道里)가 없어요. 피(血)를 발랐기 때문에 아무리 반대(反對)한 환경(環境)이라도 나와가지고 가나안 복지(福地)로 60만대군(六十萬大軍)이 출동(出動)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 사실(事實)을 다 모르고 있는 거예요.
<말선506-35> 이제는 대전환시기(大轉還時期)예요. 혼음(混淫)과 별의별 짓 다 하는 이 개인주의적(個人主義的) 환경(環境)에서 벗어나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탈퇴(脫退)해야 돼요. 그것이 혁명(革命)이에요. 대혁명(大革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는 말이 나와요. 천지개벽(天地開闢)! 천지(天地)가 새로이 뒤 집어져서 새 세계(新世界)로 옮겨져야 된다는 거예요.
<평화경p1082,> 인류(人類)는 지금 역사상(歷史上)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른 속도(速度)로 변(變)해가고 있는 때를 맞아 종교간(宗敎間)의 대화(對話), 인종간(人種間)의 화해(和解), 그리고 문화간(文化間)의 이해(理解)가 절실하게 필요(必要)함을 피부(皮膚)로 느끼고 있습니다. 누구나 간절(懇切)히 소망(所望)하고 외쳐 온 평화(平和)의 근본(根本)은 무엇이라고 생각(生角)하십니까? 어디에서 어떻게 하면 평화(平和)를 획득(獲得)할 수 있는 것이며, 무엇이 인류(人類)의 평화(平和)를 가로막는 장애물(障碍物)입니까? 평화(平和)의 근본(根本)을 알아보려면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영계(靈界)를 알지 않고는 평화(平和)를 실현(實現)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創造主)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화(實體化)가 바로 천지창조(天地創造)이며, 그 세계(世界)의 주인(主人)으로 창조(創造) 받은 인간(人間)은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 즉(卽)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세계(世界)인 지상천국(地上天國)을 이루어 살다가 영계(靈界)에 들어가서도 영원(永遠)한 평화천국(平和天國)을 이루어 살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상(地上)에서 평화세계(平和世界)인 지상천국(地上天國)을 이루어 살아보지 못하면 영계(靈界)에서도 그런 세계(世界)는 기대(企待)할 수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천국(天國)이란 우주만상(宇宙萬象)과 인간(人間), 인간(人間)과 인간(人間)이 서로 위(爲)해주며 하나 되어 조화통일(調和統一)을 이루어서 사는 곳을 말합니다.
그러나 인간조상(人間祖上)의 타락(墮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은 무참(無慘)히 좌절(挫折)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완성(完成)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人間) 사이가 부자관계(父子關係)인 것조차도 모르는 무지상태(無知狀態)로 전락(轉落)하고 만 것입니다.
❶첫째로 먼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관계(關係)를 놓고 생각(生角)해 보십시오. 대상격(對象格)인 육신(肉身)은 주체격(主體格)인 마음이 지향(指向)하는 대로 백퍼센트 따라야 하는 것이 천리(天理)입니다. 우리의 몸은 마음 앞에 절대대상(絶對對象)의 입장(立場)에서 완전(完全)히 하나 되어 동(動)하고 정(靜)해야 하는 것이 하늘이 주신 법도(法度)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몸과 마음이 완전(完全)히 하나 된 사람이야 말로 완성인간(完成人間)이 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본래(本來) 소망(所望)하셨던 인간(人間)의 모습이 바로 이런 참된 인간(人間)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실체(實體) 아버지로 모시고 동고동락(同苦同樂)할 수 있는 인간(人間)이 바로 그런 참된 사람입니다.
❷둘째로 우리는 사회(社會)나 국가(國家)와 같은 공동체(共同體)의 일원(一圓)으로서 참사랑의 실천(實踐)인 위(爲)하는 삶을 통(通)하여 서로의 인권(人權)을 존중(尊重)해 주고 어떤 상황(狀況)에서도 남의 인권(人權)을 유린(蹂躪)하는 우(遇)를 범(範)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世界)의 오색인종(五色人種)은 모두 동등(同等)한 가치(價値)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인종차별(人種差別)이나 종교적(宗敎的) 갈등(葛藤) 그리고 국수주의(國粹主義)는 인권유린(人權蹂躪)에 대(對)한 원인제공(原因提供)을 하게 됩니다. 힘(力)으로 지배(支配)하는 시대(時代)는 끝났습니다. 21세기(世紀)는 함께 더불어 사는 초인종(超人種)· 초국가(超國家),·초종교(超宗敎)의 시대(時代)입니다. 참사랑이 지배(支配)하는 시대(時代)가 열렸다는 말입니다.
❸셋째, 인류(人類)는 이제 하나님을 1대(一代) 아버지로 모시고 완성(完成)한 아담 해와의 자리에서 2대권(二代權)을 세워 부부(夫婦)를 이루고 부모(父母)가 되어 자녀(子女)를 번식(繁殖)함으로써 3대권(三代權)까지 완성(完成)하고 사는 참가정(眞家庭)을 찾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 길만이 죄(罪)가 없고 자유(自由)와 평화(平和)와 행복(幸福)이 충만(充滿)한 세계(世界)를 만들어 하나님의 직계혈통(直系血統)을 자자손손(子子孫孫) 영원(永遠)히 이 땅 위(位)에 심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고 영계(靈界)를 확실(確實)히 알게 되면 평화(平和)를 실현(實現)하는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 땅의 온전한 평화세계(平和世界)는 또 하나인 천상세계(天上世界)와의 조화(調和) 협력(協力) 속에서 성취(成就)된다는. 중요(重要)한 사실(事實)을 말하고자 합니다.
천상세계(天上世界), 즉(卽) 영계(靈界)에는 많은 영인(靈人)들이 살고 있습니다. 육신(肉身)을 벗은 영원(永遠)의 실체(實體)인 영인(靈人)들이 모두 그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상(祖上)들이 모두 그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상(祖上)들이 다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타락(墮落)으로 영성(靈性)이 영락(零落)되어도 영적오관(靈的五官)이 제 기능(機能)을 수행(隨行)하지 못하게 된 인류(人類)는 영계(靈界)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본인(本人)은 일찍부터 전영계(全靈界)를 설파(說破)했고, 그동안 계속(繼續)해서 영계(靈界)와 교통(交通)해 왔습니다.
영계(靈界)는 무한(無限) 영원(永遠)의 세계(世界)여서 현상세계(現象世界)보다 훨씬 복잡(複雜)한 세계(世界)입니다. 심령발달(心靈發達)의 정도(程度)에 따라 수많은 계층(階層)과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영인(靈人)에 대(對)한 축복(祝福)과 영계(靈界)의 조화통일(調和統一)을 위(爲)하여 참부모(眞父母)는 그동안 많은 노력(努力)을 해왔습니다. 지상(地上)에서와 마찬가지로 영계(靈界)에서도 참사랑의 희생적(犧牲的) 조건(條件)에서만 승리적(勝利的) 기반(基盤)을 닦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제물적(祭物的)인 조건(條件)이 투입(投入)되었습니다. 사탄과 악령(惡靈)들을 제압(制壓)하기 위한 영적(靈的)인 혈투전(血鬪戰)도 많았고, 선령(善靈)들을 수습(收拾)하고 교육(敎育)하기 위하여 특별은사(特別恩賜)도 많이 베풀었습니다. 특(特)히 영인(靈人)에 대(對)한 축복(祝福)은 혁명적(革命的)인 은사(恩賜)라고 하겠습니다.
본인(本人)은 그동안 지옥(地獄)을 해방(解放)하고, 지옥(地獄)과 낙원(樂園)의 경계(境界)를 철폐(撤廢)하기 위한 선포(宣布)와 조건(條件)들을 세우고, 또한 영계축복(靈界祝福)을 어렵게 개문(開門)하고, 천주해방선포식(天宙解放宣布式), 천지부모(天地父母) 천주통일해방권선포(天宙統一解放權 宣布), 영계해방식(靈界解放式) 등(等) 중요(重要)한 조건(條件)들을 세워서 영인(靈人)들에 대(對)한 축복(祝福)의 은사(恩賜)가 활짝 열리도록 했습니다. 기적(奇蹟) 같은 일들입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여러분 모두의 조상(祖上)들이 축복(祝福)의 혜택권(惠澤權)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왕권(王權) 즉위식(卽位式)’의 봉헌(奉獻)으로 하나님의 절대권(絶對權)이 전영계(全靈界)에 생명적(生命的)인 은혜(恩惠)로 미치고 있으며 ‘천주평화통일국(天宙平和統一國)’ 이상(理想)이 전영인(全靈人)의 소망(所望)으로 연결(連結)됨으로써 영인(靈人)들의 재림협조(再臨協助)가 활기차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선(善)한 영(靈)들의 재림협조(再臨協助)로 지상인(地上人)이 계도(啓導)를 받고, 또 참사랑으로 갈등(葛藤)을 해소(解消)하도록 지도(指導)받을 날이 가까워 졌습니다. 여러분이 천도(天道)를 실천(實踐)함으로써 영계(靈界)의 협력(協力)까지 받아서 인간본성(人間本性)이 원(願)하는 이상가정(理想家庭)을 통(通)한 이상세계(理想世界)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그 세계(世界)는 평화문화(平和文化)의 세계(世界), 즉 심정문화(心情文化)의 세계(世界)인 천주평화통일국(天宙平和統一國) 입니다. 평화세계(平和世界)를 이루는 길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위(爲)해서 사는 삶의 천도(天道)를 실천(實踐)하는데 있음을 밝히신 것입니다.
평화(平和)의 뿌리는 참사랑에 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사랑의 근원(根源)이고 주인(主人)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천리(天理)를 따르는 정도(正道)를 걸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천운(天運)이 함께 하실 것이며 만사(萬事)가 형통(亨通)할 것입니다. 부디 마음과 몸의 통일(統一)로 인격완성(人格完成)을 성취(成就)하시고 위(爲)하는 삶의 실천(實踐)을 통(通)해 여러분 각자(各自)의 마음속에 평화(平和)의 기지(基地)를 정착(定着)시키시기를 바랍니다.
<평화경p1087> 천일국(天一國)이란 두 사람이 하나 되어 사는 세계(世界)를 말합니다. 작게는 개인(個人)의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개인(個人)으로서의 완성체(完成體)를 이루는 것이요. 크게는 부부(夫婦)가 하나 되고 부모(父母)와 자식(子息)이 하나 되어 3대(三代)를 통(通)해 가정(家庭)을 하나 만들어야 함은 물론(勿論) 전인류(全人類)가 하나님 아래 한 형제자매(兄弟姉妹)로서 동거동락(同居同樂)할 수 있는 세계(世界)를 창건(創建)해야되는 것을 말합니다.
몸과 마음의 통일(統一)로 인격완성(人格完成)을 성취(成就)하고 위(爲)하는 삶의 실천(實踐)을 통(通)해 각자(各自)의 마음속에 평화(平和)의 기지(基地)를 정착(定着)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원수(怨讐)까지도 용서(容恕)하고 위(爲)해주는 삶을 실천(實踐)할 때 작게는 개인(個人)으로부터 크게는 세계(世界)까지 평화문화(平和文化)를 성취(成就)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왔다.’ 라고 했습니다. 평화세계(平和世界)를 이루는 길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위(爲)해서 사는 삶의 천도(天道)를 실천(實踐)하는데 있음을 밝히신 것입니다. 평화(平和)의 뿌리는 참사랑에 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사랑의 근원(根源)이고 주인(主人)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천리(天理)를 따르는 정도(正道)를 걸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천운(天運)이 함께하실 것이며 만사(萬事)가 형통(亨通)할 것입니다.
<말선267-190> 이제 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나라가 필요(必要)하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들었을 거예요. 이스라엘민족(民族)이 40년(四十年) 광야노정(曠野路程)을 거쳐서 가나안 복귀(復歸)를 해가지고 할 일은 건국사상(建國思想)에 철저(徹底)해 가지고, 환경적(環境的) 가나안 7족(七族) 앞에 영향(影響)을 받지 않고 도리어 영향(影響)을 주어야 할 그러한 책임(責任)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사(民族史)는 비참(悲慘)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전통사상(傳統思想)이 전부(全部) 다 무너졌기 때문에 이스라엘역사(歷史)는 비참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과 사탄은 같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선396-262> 천일국(天一國)이 어떤 나라예요. 영계(靈界)와 육계(肉界)의 결의대회(決議大會)와 하나 된 나라예요. 결의대회(決議大會)를 하면 영계(靈界) 육계(肉界)가 하나 되지요. 그래서 천일국평화통일(天一國平和統一) 평정시대(平定時代)가 오는 거예요. 영계(靈界)와 육계(肉界)가 하나 돼가지고 한 몸이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時代)가 왔다는 거예요.
<말선397-219> 천일국(天一國)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좋다는 것을 알아요? 하늘(天)에도 안 걸리고 땅(地)에도 안 걸리고 사탄이 참소(讒疏)할 수 없는 내용(內容)으로 되어 있어요. 천지(天地)는 쌍쌍제도(雙雙制度)로 되어 있는 거예요.
<말선219-310> 세계(世界)가 가야 할 방향(方向)은 평화세계(平和世界) 방향(方向)은 하나입니다. 이것은 미국(美國)에 있어서 기독교문화권(基督敎文化圈)을 중심삼고 수습(修習)하는 것이 제일(第一) 빠른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美國) 내(內)에 있어서 기독교(基督敎) 재부흥(再復興)이 아닙니다. 재부활운동(再復活運動)을 할 것입니다. 부활(復活)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구교(舊敎)도 부활(復活)시키고 신교(新敎)도 부활(復活)시켜 주도(主導)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교인연합형성(宗敎人聯合形成)을 중심(中心)삼고...,세계(世界)의 언론인(言論人) 영향권(影響權)을 위하여 신문기자(新聞記者) 모집(募集)을 통고(通告)하고 있는 것 아니라구요. 자기이익(自己利益)을 찾아다니는 언론인(言論人)은 내 앞에 있을 수 없습니다.
<말선396-162 > 천일국(天一國)은 나라 위(位)예요. 나라 위(位), 초종교(超宗敎) 초(超)엔지오, 미국(美國) 자체(自體)와 유엔(UN)을 부정(不正)하고 그 위(位)에 서는 거예요.
<말선275-267> 영(英), 미(美), 불(佛)과 오시는 재림주(再臨主)가 1945년(年)에 하나 되었더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되어서 오시는 재림주(再臨主)를 맞았다면 여기서부터 1952년(年)까지 7년(年) 동안에 지상천국(地上天國)이 현현(顯現)하는 것입니다.
<말선218-40> 이제는 선생님(先生任)이 죽는다고 해도 실패자(失敗者)가 되어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이제 선포식(宣布式)을 다 끝냈으니, 그렇게 알고 그런 기준(基準)에서 처리(處理)하고, 그런 기준(基準)의 신념(信念)을 가져가지고 전진대열(前進隊列)에서 더 강력(强力)히 활보(闊步)하기를 부탁(付託)한다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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