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양주시지회 수동면 분회 선진지 견학

[김영수]

남양주시지회 수동면 분회 선진지 견학

▲기념촬영 한국건축방물관에서		▲기념촬영 예당출렁다리에서

남양주시지회 장(박 성 호)수 동면 분 회장(이 희 원)에서는 연례행사로2019년6월7일 추사 (김 정 희)선생고택 방문을 관람하고. 한국고건축박물관. 충남 응 봉 면 후 사리에 있는 예당 호 출렁다리를 경로당회장 등 40여명이 다녀왔다. 이날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배웅 나오신 분들은, 남양주시 갑 구 국회의원(조 응 천)경기도 도의원 교통위원회(문 경 희)남양주 시의원(이 영 환)수동농협조합장(류 재 성) 농협전무이자 후원 회장이신(어 구 용)이 배웅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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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조 응 천		▲도의원 문 경 희		▲시의원 이 영 환

국회의원 조 응 천은 인사말에서 어르신들이 선진지 견학을 가신 다‘ 하니까 만사를 저차 놓고 새벽에 달려왔다며. 수 동면에 건설 중인 모든 사업들이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궂은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관람 잘하시고 무사히 귀가하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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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에서		▲ 좌와 동		▲좌와 동

(애칭 수동의 딸)도의원 문 경 희를 비롯해서 배웅 나오신 분들도 이구동성으로 현재는 비가내리고 있지만 오후에는 날씨가 갠다고 하니 조심해서 관람 잘하시고 무사히 오시라고 했다. 첫 코스인 수덕사는 우천관계로 관람을 취소하고 수덕사 인근에 있는 시장을 돌아보고 중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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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류 재 성		▲전무 어 구 용		▲수동노인회

중식을 마치고 추사 (김 정희)선생 생가를 관람하고 이동. 한국고전박물관으로 이동하여 관람하고. 마지막코스인 예 당호 출렁다리를 관람했다. 출렁다리는 2019년 4월6일 개통되었다. 기리402m이며 높이는 64m 넓이는5m이다. 이 출렁다리는 심하게 흔들이지 않아 노소가 쉽게 건널 수 있다. 이렇게 하루관람일정을 마치고, 예당 호에서 16:30에 출발 18시에 화 도읍 가곡 리 에 도착해서 석식을 하고 무사히 귀가했다.

김영수 기자/경기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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