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편] 2025년3월8일 토요일 서해랑길 47코스를 다녀와서!

[등대사랑]

항포구의 발전

군산항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군산은 부산, 원산, 인천, 목포, 진남포, 마산에 이어 1899년 5월 1일에 강제로 개항되었다. 개항 당시 군산항은 지금의 군산의료원 뒷쪽에서 세관을 중심으로 한 넓지 않은 어촌이었다. 한가로운 해변마을이 호남 제일의 도시가 된 것이다. 군산은 옥구 부윤의 행정관할하에 있다가 개항과 함께 목포영사관 군산분관이 생겼고 일본 영사가 각국거류회의 회두를 겸하고 있어 1906년 통감부가 설치되어 군산 이사청이 생길 때까지의 항만관리권은 그들의 소관이나 다름없었다. 이후 실질적인 행정은 이사청이 주도하였다.

1910년 8월 한일합병이 이루어지자 조선총독부의 설치로 군산이사청은 폐지되고 군산은 부로 승격, 군산부청이 설치되었다. 더욱이 1908년 전주-군산간 포장도로가 전국 최초로 만들어지고, 익산-김제-정읍보다 익산-군산간의 철도가 먼저 만들어져 호남 최대의 상업도시로 성장하였다. 1914년 치정 5주년 기념 조선물산공진회에서 간행한 ‘군산안내’를 보면 군산은 전국 12부 중 상업항구도시로서의 기능이 대단하여, 총수출량으로는 부산 다음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였고 총수입량으로는 전국 4위를 기록하였는데, 이때의 수출품은 주로 쌀이었다.

군산을 이처럼 급격히 항구도시로 성장시킨 배경은 호남, 충청의 농토를 빼앗아 일본의 것으로 만들어 가난한 일본 농민을 옮겨와 살게 하고, 역시 호남, 충청의 쌀을 일본으로 강제 수출시켜 일본의 쌀 부족을 보충하고자 함이었다. 따라서 전북 지역은 가장 많은 일본인 농장이 모여 있던 지역이 되었고 가장 높은 사회 지배세력을 형성할 수 있었던 일본 식민정책의 중심이 되었다. 군산지방은 쌀 수출항구로서의 위치 때문에 특히 농장이 많이 모여 있었다. 1910년 한일합병에 이르기까지 전북 지역에는 이미 24개의 일본인 농장이 만들어졌다. 이후 1920년에 이르기까지 다시 18개의 농장이 더 만들어졌다.

1910년 한일합병 당시의 통계에 의하면 조선에 일본인이 차지한 토지가 86,951정보였는데 그 중 전남북이 반이 되는 42,000여 정보였다. 그 중 20,251정보가 전북이었다. 전국적으로 소작이 40%인데 전북은 68%였고, 자작이 전국적으로 19%인데 전북은 5.8%에 불과하였다. 일제의 식민정책은 한국을 식량 및 원료생산지로 또 일본 공업제품의 판매시장으로 만들고자 산미증산계획에 역점을 두었다. 정미소도 10여개가 밤낮 없이 가동되었다. 일본인 지주들의 가혹한 소작료 강제 징수로 빼앗긴 곡물은 모두 군산으로 집결되어 군산부두에는 쌀의 산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생산된 쌀을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하여 1926년에는 기선 3척 이상이 배를 대고 짐을 내릴 수 있게 제3부두 뜬다리가 완성되었고, 1933년에 제4부두 뜬다리를 만들어 3,000톤급 기선 6척을 강가에 대고 짐을 내릴 수 있게 하는 확장공사가 있었다1933년 군산항에서 일본으로 쌀을 수출하는 양이 200만석을 넘지 못하였는데 개항 35주년이 되는 934년에는 기어이 200만석을 넘어섰다.

목포항

오늘날의 목포를 있게 한 것은 물론 1897년 10월 1일 개항이었다. 목포가 개항장이 된 이유 자체가 그러하듯이 개항 전의 목포가 역사 속에서 주목받았다면 그것은 목포가 영산강과 서남해안 바다의 길목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었다. 목포라는 이름도 길목이란 데서 유래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만호진(萬戶鎭) 설치 이전에 목포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땅은 모두 현재의 목포가 아니었다. 그 대개는 ‘나주 땅 목포’를 일컬었다. 그리고 현재의 목포는 그에 비해 ‘무안현 목포’라고 불렸다. ‘나주 땅 목포’와 ‘무안현 목포’는 목포라는 이름은 같이 썼지만 그 위치는 달랐다. 1439년(세종 21) 4월 목포에 만호진을 설치하였다. 이때의 목포가 이름하여 ‘무안현 목포’였다. 개항이전에는 대체로 150여 호 전후의 사람들이 진의 관할 하에 농업 또는 어업 등에 종사하면서 나름의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고 보인다.서남해안지역의 길목으로서 그 구실을 다하던 목포진은 군사제도가 근대식으로 개편되던 을미개혁기인 1895년 7월 15일 칙령 제141호로 폐진되었다.이제 변방 내지 만호진이라는 이미지의 목포는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곧이어 1897년 개항장이 됨으로써 목포는 근대도시로 새롭게 탄생하는 또 다른 운명을 맞게 되었다.

목포의 건설은 해벽 공사로부터 시작하였다. 해벽 공사는 시가지 건설상 제1의 요결이었고, 따라서 시가지의 조성 및 확장은 방조제 축조와 간척지 매립공사로 일관되었다. 목포의 도시발달사는 곧 간척과 매립의 역사였고 목포는 바다 위에 선 도시였다. 그 중에서도 매립의 시초는 해벽 축조였으니 해벽 축조야말로 목포 건설의 시초인 셈이다. 기존 도로는 시가지의 가구분할(街區分割)에 그대로 남아 시가지계획의 기준이 되었다. 온금동에서 목포진의 서문을 거쳐 우물[현 초원호텔 자리]로 가는 길과 선창에서 우물로 이어지는 길이 서로 만나 다시 쌍교리로 이어지는 이른바 ‘무안가도(務安街道)’가 목포 거류지에서 시가지의 기본 도로가 되어 시가지계획이 이루어 졌다고 본다.

무안군 목포진터 위에 자리잡기 시작한 목포는 1910년에는 목포부로 이름이 바뀌어 무안군을 관할하더니 1914년 신부제(新府制; 1914. 4. 1. 총독부령 제111호)를 적용하여 각국공동거류지역, 부내면 일부로 관할 지역이 축소되어 오늘날의 목포로 이어졌다. 당시 인구는 12,015명, 행정구역 면적은 2.33㎢였다. 1920년대 초반부터 조선인 마을을 향한 남북축으로의 시가지 조성이 활발해졌다. 시가지의 활발한 변화 속에서 1925년경에는 목포의 도시발전계획을 세워 나갔고 1927년경부터 근대적 의미의 도시계획에 대한 언급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런 1920년대 목포의 발전을 상징하는 사건은 1926년에 열린 전남물산공진회(全南物産共進會) 및 조선면화공진회(朝鮮棉花共進會)였다. 공진회를 거치면서 목포는 이제 “전남의 현관(玄關)이요 물산집합(物産集合)의 중심지로 조선에서는 제3위를 점령할만한 중요항”이자 “상업의 요지”로 자리잡았다. 식민도시로 각인되었던 목포에게도 1945년의 해방은 찾아왔다. 해방 후 제일 먼저 목포의 행정에 온 변화는 동명의 개칭이었다. 1949년 4월 1일 일본식 정(町)과 통(通)을 모두 동(洞)으로 개칭하였다. 1949년 7월 4일에는 법률 32호로 지방자치법을 제정하여 목포부를 목포시로 하였다.

출처:(문화원형백과 한반도 해양문화, 2009.,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2025-03-10 작성자 명사십리

한반도 해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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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패총 출토 화천
      • 부산 동삼동 패총
      • 처용설화
      • 경주 괘릉
      • 군산 어청도 치동묘
      • 남해 서불과차 석각
      • 남해 늑도 출토 반량전
      • 군산 선유도 망주봉
      • 부산 하단포
      • 부산 영가대
      • 고려의 대송교통로
      • 탐라왕족 작위
      • 탐라국
      • 출륙금지
      • 주호
      • 일본 사신 파견
      • 삼국시대 교류기록
      • 백제부흥운동
      • 담라
      • 김해 구지봉
      • 신안 진리 지석묘군
      • 송.원대유물 매장해역
      • 완도 송대장군가
      • 부안 위도
      • 연오랑 세오녀
      • 장흥 조선백자 도요지
      • 중국-제주 교류
      • 창녕 멸포
      • 강진 고려청자 도요지
      • [고려 광종]시찬의 조서
      • 고려와 관계 단절
      • 공무 공작미 하납
      • 공무 공목
      • 공무역 공목 첨부
      • 공작미
      • [조선 광해]유구국 중산왕에게 후의에 답사하고 우호를 맺을 것이라고 보낸 자문
      • [조선 광해]예조가 유구국에 회사하는 예물을 보내는 문제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아뢰다
      • [조선 광해]선위사 이지완이 일본국 객사 등 3백여 명이 왜관에 도착했다고 치계하다
      • [조선 광해]선위사 이지완이 일본 사신의 서계를 받은 일을 치계하다
      • [조선 광해]유구 국왕이 조경 사신을 인하여 답한 자문의 내용
      • [조선 광해]경상 수군 절도사 이광영이 통역관 박대근과 대마도의 평지직과의 대화를 치계하다
      • [조선 광해]동래부에서 왜인을 접대하는 일을 전일과 비교하여 참작해서 행하게 하다
      • [조선 광해]비변사에서 동래 부사도 왜정에 관한 사항을 곧 장계하도록 하기를 청하니 들어주다
      • [조선 광해]비변사에서 부산 왜관의 무역에 대하여 고하다
      • [조선 광해]병조가 유구국 사람을 공궤하는 일과 별도로 엄하게 지킬 일에 대해 아뢰다
      • [조선 광해]예조가 표류해 온 유구국 사람에게 공궤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조선 광해]예조에서 유구국 사람을 압송하는 데 대한 주문을 발송하는 일로 아뢰다
      • [조선 광해]비변사에서 부산 왜관에 있는 왜인들을 단속하는 일을 아뢰다
      • [조선 광해]왜관에 몰래 드나드는 장사치들을 각별히 단속하도록 하다
      • [조선 광해]왜관 사무를 신중히 처리할 것을 동래 부사에게 유시하다
      • [조선 광해]호남에 나타난 외국 배를 잡지 못한 일로 비변사에게 전교하다
      • [조선 광해]호남에 온 배가 왜적의 배인 경우 전왜에게 이 일을 상세히 알리도록 하다
      • 단삼 부 예무체삼 견감조미
      • [조선 단종]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언륙이 성직하고, 성직 도서 및 아명 천대웅 도서를 청하다
      • [조선 단종]내섬시 윤 정자제를 경상도에 보내어 유구 국왕의 사자 도안을 선위케 하다
      • [조선 단종]유구국 중산왕 상금복의 사자 도안이 방물을 바치다
      • [조선 단종]예조에서 유구국에서 조선인 두 명을 송환시켜준 사실 등을 아뢰다
      • [조선 단종]유구국왕의 사자 도안이 돌아가니 토산물을 내려 사례하다
      • [조선 단종]의정부와 예조에서 대마주 적수 육량쇄문에게 관직을 제수하기를 청하다
      • [고려 현종]등주에 객관설치
      • 동경
      • 막대한 하사 예물
      • 매년 진상 및 공무역품에 대한 대가로 주는 공목의 수량
      • [조선 명종]표류하여 유구국에 갔던 박손 일행이 돌아와 그 풍속을 기록하다
      • [조선 명종]예조 판서 신광한이 대마도인의 도서·직첩을 제수하는 원칙을 건의하다
      • [조선 명종]일본과 사무역하는 물품의 반을 공무역으로 돌리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
      • [조선 명종]삼공에게 왜선의 조치를 의논케 하여 특송선은 접대하지 않기로 하다
      • [조선 명종]대마 도주가 세견선의 증가와 새로운 관작의 제수를 청하자 거절하다
      • [조선 명종]소이전 정상이 사자인 정충에게 도서를 고쳐줄 것을 청해오다
      • [조선 명종]이기 등과 소이전의 도서를 세습해 주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
      • [조선 명종]정상의 청에 따라 도서를 발급해 줄 것을 윤허하다
      • [조선 명종]대마 도주의 서계에 세견선과 사미를 종전의 액수대로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
      • [조선 명종]예조에 평조광에게 세견선과 세사미를 더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 것을 전교하다
      • [조선 명종]예조가 일본 사신에게 조종의 예에 따라 《대장경》의 인본을 보내줄 것을 아뢰다
      • [조선 명종]대마도에 통신사를 보내는 일에 관해 전교하다
      • [조선 명종]대신들이 통신사 파견을 의논드리니 3월 안에 차견하도록 명하다
      • [조선 명종]대사헌 홍담 등이 올린 통신사 파견의 불가함을 지적한 차자
      • [조선 명종]지평 유승선 등이 대마도에 통신사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
      • [조선 명종]영경연사 윤원형 등이 통신사 파견에 대해 다시 아뢰다
      • [조선 명종]예조 판서 홍섬이 세견선을 환급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조선 명종]일본의 전산전 원의현이 사신을 보내 도서를 줄 것 등을 청한 것에 대하여 답하다
      • [조선 명종]예조에서 대마 도주의 특송부선이 사라졌음을 아뢰다. 접대 여부를 의논하다
      • [조선 문종]일본국 사신 경릉 등이 빈전에서 곡하고 예물과 서계를 바치다
      • [조선 문종]일본국 사신이 가지고 온 적동의 무역을 의정부에 의논하게 하다
      • [조선 문종]일본 국왕에게 답서를 보내다
      • [조선 문종]고부사 통사 고용지가 윤봉과 정선이 사신으로 조선을 향해 출발했음을 아뢰다
      • [조선 문종]동지중추원사 윤종부를 안주에 보내어 사신을 위로하게 하다
      • [조선 문종]일기주 태수 원의가 요구한 도서를 주조하여 주도록 허락하다
      • [조선 문종]예조에서 회례사를 사신과 함께 일본으로 보내기를 원하다
      • [고려 문종]송나라와의 교통을 고민하다
      • 사탕의 교역
      • [조선 선조]유구국 중산왕의 세자 상령이 후의에 보답하기 위해 자문을 보내 오다
      • [조선 선조]회답사에 쇄환사를 겸칭하도록 명하다
      • [조선 선조]유정이 일본에서 돌아오면서 우리 나라 남녀 3천여 명을 쇄환하다
      • [조선 선조]동·서반 2품 이상이 일본국에 통신사를 보낼 수 없다고 하니 따르다
      • [조선 선조]유성룡을 인견하여 일본과 서계로 답한 일, 통신사를 보내는 일 등을 논하다
      • [조선 선조]좌상 이산해, 우상 정언신 등과 일본에 통신사 보낼 일을 논의하다
      • [조선 선조]통신사 황윤길이 일본 객사와 풍토병에 대해 대화한 일 등을 아뢰는 보고
      • [조선 선조]일본 통신사 황윤길 등이 출발하다
      • [조선 선조]경상 감사가 통신사의 일정과 대마도에 울산 사람들이 표류한 일을 아뢰다
      • [조선 선조]통신사가 일본에서의 행적을 보고하다
      • [조선 선조]김응남이 중국에 갔을 때 유구의 사신이 와서 일본의 침략 의도를 보고하자 황제가 칙서를 내리다
      • [조선 선조]왜란이 일어나기 전 명나라가 우리 나라와 유구 등이 합쳐 일본을 치려던 당시 상황에 대한 기록
      • [조선 선조]중국군 경략 송응창이 보낸 격문
      • [조선 선조]진주사 정곤수 등이 북경에서 돌아오자 인견하고 중국 조정의 상황 인식을 논의하다
      • [조선 선조]신안관에서 황응양을 접견하고 왜적에 부역한 백성에게 면사첩을 주는 일을 논하다
      • [조선 선조]유황상과 원황이 조선 정부에 중국군의 상황과 진군에 대해 보낸 자문
      • [조선 선조]윤근수가 의주에서 오자 인견하고 중국의 강화 논리, 송 경략의 학문을 논의하다
      • [조선 선조]이항복이 송 경략이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아뢰다
      • [조선 선조]이항복이 유 총병에게 왜적을 상황을 전한 일로 아뢰다
      • [조선 선조]유구국에 보낸 자문
      • [조선 선조]왜가 글을 보내와 억류하고 있는 사신의 송환을 요구하다
      • [조선 선조]비변사에서 귀화한 왜인 문제 처리를 건의하다
      • [조선 선조]체찰사 이덕형이 일본 내의 사정, 사신 파견 등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선조]조신이 보진 태사에게 보내는 편지
      • [조선 선조]조신이 운송 상인에게 보낸 편지
      • [조선 선조]건달이 일본의 정세에 관한 일로 보낸 자문
      • [조선 선조]화호에 관한 대마도 태수 평의지의 서계
      • [조선 선조]화호에 관한 평조신의 서계
      • [조선 선조]비변사에서 평의지와 평조신의 서계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선조]유구국의 세자가 자문과 예물을 보내오다
      • [조선 선조]경상도 하동 유학 김광이 평조신의 화친을 받아들여 신사 보낼 것을 건의하다
      • [조선 선조]유구국에 보낼 회자와 예물에 대해 예조에서 보고하다
      • [조선 선조]회답사의 서계에 쓸 도서를 다시 만들어 쓰게 하다
      • [조선 선조]부산 외의 지역에 표류한 자의 처리를 노인 문제와 아울러 부표하다
      • [조선 선조]비변사가 회답 겸 쇄환사라는 호칭과 이에 대한답변, 조총의 구입 등을 아뢰다
      • [조선 선조]대마도에서 보낸 서장에 대한 답서를 논의하다
      • [조선 선조]왜적이 강화를 청한 문제에 대해 이헌국 등이 의논한 바를 아뢰다
      • [조선 선조]박대근과 귤지정의 문답 내용을 비변사에서 보고하다
      • [조선 선조]비변사에서 가강에게 서계와 능침 발굴범을 요구하자고 요청하다
      • [조선 선조]일본에 보낼 서계에서 능을 범한 적은 생략하게 하다
      • [조선 선조]일본 국왕 원가강의 서계
      • [조선 성종]일본국 사신에게 《논어》·《맹자》 외에 《동파시》·《두시》 등도 주게 하다
      •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특송하선사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성종]종정국이 특송한 두로 등이 하직하여 예조에서 서계에 답하다
      • [조선 성종]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특송 8명을 인견하고 물건을 내리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 상덕이 자단서당 등을 보내어 내빙하고 올린 서계
      • [조선 성종]예조에서 유구 국왕 사신 자단서당의 말을 전하다
      • [조선 성종]인정전에 나아가 유구국 사신 자단서당 등과 왜인 피고구라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 [조선 성종]유구국 사신 신중에게 종2품 직을 제수케 하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의 사신 자단서당 등이 하직하니 답서를 내리다
      • [조선 성종]유구국 희리주가 사신을 보냈으나 접대하지 않고 즉시 돌려보내게 하다
      • [조선 성종]장기 체류하는 일본국 유구국 사신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다
      • [조선 성종]일본국 경성 관령 전산전 좌경 대부 원의승이 조린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성종]일본국의 다다량정홍이 보낸 원주덕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재물을 하사하다
      •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특송 기소지가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성종]예조에서 일본 사신 정홍에게 회답하다
      • [조선 성종]신숙주가 대마 도주가 특송한 왜인에 대하여 말하다
      • [조선 성종]신숙주가 특송왜로부터 들은 말과 일본국의 사정을 아뢰다
      • [조선 성종]일본국 경성 관령 전산전 좌경 대부 원의승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성종]일본 국왕 사신 배맹후를 불러서 정구 등이 속히 돌아가도록 하라고 말하다
      • [조선 성종]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에 관해 신하들과 논의하다
      • [조선 성종]윤자운 등이 우리 나라에서 통신사를 보내는 것에 대해 성춘이 대답한 것을 아뢰다
      • [조선 성종]인정전에 나아가 의정부 등의 진연을 받고 성춘과 통신사에 대해 이야기하다
      • [조선 성종]대마도에서 특송으로 온 상관인 성종 등에게 쌀과 콩을 하사하다
      • [조선 성종]대마주 특송인 성종 등에 대해 후하게 대우하도록 하다
      • [조선 성종]예조에서 일본국 통신사 사목을 아뢰다
      • [조선 성종]경상도 관찰사 윤효손이 유구 국왕의 사자에게 물건을 받았음을 치계하다
      • [조선 성종]대신들과 통신사를 정지하는 일을 논하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이 내원리주 등을 보내어 글과 토산물을 보내다
      • [조선 성종]장령 이경동이 향화한왜인의 예를 들어 국가를 근심하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의 사인 내원리주 등의 하직에 대해 답서하다
      • [조선 성종]손비장·이맹현 등과 일본국에의 통신사 파견에 대해 논의하다
      • [조선 성종]의정부·육조 당상 등이 일본국에의 통신사 파견에 대하여 의논하다
      • [조선 성종]향화한왜인 김삼보라 사야문의 뜬말에 대한 추국을 의금부에 전지하다
      • [조선 성종]동지사 이승소가 오례 중에서 군례를 빠뜨려서는 안된다고 하다
      • [조선 성종]구변국 임금 이획이 사람을 시켜 토산물과 서계를 바치다
      • [조선 성종]동지사 이승소가 구변국 사신을 믿을 수 없으니 인견하시지 말라고 청하다
      • [조선 성종]예조에서 구변국의 의관 형벌 언어 관작 풍속 등을 아뢰다
      • [조선 성종]구변국 주인 이획이 보낸 사신 민부가 하직하자 예조에서 답서를 보내다
      • [조선 성종]예조에서 통신사의 사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일들을 조목마다 아뢰다
      • [조선 성종]지사 강희맹이 일본 통신사가 갈 때 화약을 잘 만드는 약장은 보내지 말기를 청하다
      • [조선 성종]예조에서 일본국에 가는 통신사의 사목을 올리다
      • [조선 성종]일본국 통신사 이형원과 부사 이계동·서장관 김흔 등과 사목에 대해 논의하다
      • [조선 성종]일본국 정홍이 불상과 토산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청하다. 대마주가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성종]일본국 상황을 듣고 정승들과 의논하여 통신사는 계획대로 보내도록 하다
      • [조선 성종]선위사 이칙이 제주도 표류인을 데리고 온 상황을 유구국의 사신에게 듣고 아뢰다
      • [조선 성종]제주도 표류인 김비의 등으로부터 유구국 풍속과 일본국 사정을 듣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 상덕이 사신을 보내 서계를 올리다
      •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가 토산물을 바치고 서계하여 통신사가 북해로 갈 것을 청하다
      • [조선 성종]유구국왕의 사신에게 대장경을 구하지 못하였음을 알리는 서계를 주다
      • [조선 성종]예조에서 통신사가 남해로 가는 것을 반대한 이유를 대마도 사신에게 물어 아뢰다
      • [조선 성종]호조에서 통신사 압물관의 첩에 의거해 사송 잡물 등의 처리를 아뢰니 그대로 하다
      •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서계를 올려 요발·대경·운판·회석 등을 주도록 청하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 상덕이 경종을 보내어 내빙하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의 사승 경종이 하직하다
      • [조선 성종]일본 국왕과 이천도왕 하차가 사신을 보내 《대장경》과 재화를 보내주길 요청하다
      • [조선 성종]일본왕이 청한 《대장경》과 절을 짓는데 쓰이는 비용의 지급을 대신들과 의논하다
      • [조선 성종]이천도왕 하차의 요구 사항을 일본왕에게 물어 보고 조처하도록 하다
      • [조선 성종]일본 국왕의 사신 영홍과 이천 도주의 사신 궁내경이 하직하여 토산물을 주어 보내다
      • [조선 성종]인정전에 나아가 대마도 종정국의 특송 평국충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
      • [조선 성종]일본국 방장풍축주 태수 다다량정홍이 중 처감을 보내 토산물과 서계를 바치다
      • [조선 성종]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
      • [조선 성종]대신들이 일본에 통신사 보내는 것을 의논하여 보내지 말 것을 건의하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 상원이 신사랑을 보내어 내빙하고 서계를 올리다
      • [조선 성종]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고 올린 서계
      • [조선 성종]일본의 대내전이 구하기를 청한 《대장경》에 대한 일을 논의하게 하다
      • [조선 성종]대장경을 요청한 일본의 대내전 사인 원숙에게 후추씨와 교환할 것을 말하다
      • [조선 성종]홍문관으로 하여금 배율 장편을 지어 사송 원숙에게 화답하게 하다
      • [조선 성종]김흔이 왜인에게 후추 종자를 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
      • [조선 성종]박삼길에게 명하여 앙지에게 후추의 종자를 구하는 것에 대해 말하게 하다
      • [조선 성종]일본국 대마주 종성홍과 건주위 추장 보화토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성종]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후추의 종자를 구하고 있다는 서계와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성종]원번 등이 표류인을 체송하고 도서와 세약선을 청하니 도서를 내려주도록 하다
      • [조선 성종]일본 국왕 원의정이 등견수좌를 보내어 빙문하며 올린 서계
      • [조선 성종]일본국 좌경조윤 중대부 겸 방장풍축 사주 태수 다다량정홍이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성종]일본 국왕의 사승 등견에게 답서하다
      • [조선 성종]귀화한 왜인·야인의 증손을 군역에 충정하다
      • [조선 성종]예조에서 종정국 특송직선이 수로를 이용하는 것을 허락해 줄 것을 건의하다
      • [조선 성종]대장경을 청구하는 일본에 한 질 만을 주고 나머지는 없다고 하여 뒷날의 요구를 막게 하다
      • [조선 성종]일본 국왕 원의정이 빙문하고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성종]인정전에 나아가 잔치를 베풀고 일본 국왕의 사신을 접견하고 물건을 하사하다
      • [조선 성종]일본 국왕의 사신 편강 등이 수달피를 바치니 면포를 하사하다
      • [조선 성종]일본 국왕의 사신 중 혜인이 《대장경》을 얻은 것에 사례하고 토산물을 바치고 하직하다
      • [조선 성종]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조국차를 보내 토산물을 바치고 도서를 내려줄 것을 청하다
      • [조선 성종]도서를 구득하여 사신의 신표로 삼고자 한 조국차와 종정국의 청을 거절하다
      • [조선 성종]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성종]일본 국왕이 사신을 보내어 대장경과 목면을 하사해 주길 청하다
      • [조선 성종]하직하는 일본 국왕의 사신 편에 답서를 보내어 대장경과 토산물 등을 보내다
      • [조선 성종]동철의 값을 모두 면포로 받고자 하는 유구국의 사신을 동철을 가지고 도로 돌아가게 하다
      • [조선 성종]유구국의 사신이 동철의 값을 면포로 줄 것을 강청하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의 사신 야차랑 등이 하직하다
      • [조선 성종]정숭조 등이 포소에서 왜인과 동철을 사사로이 무역하는 것이 불가하다 아뢰다
      • [조선 성종]정문형이 왜인이 화원에서 장사하게 하기를 청하자 의논하여 시행치 말라 하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의 선위사를 정광세로 하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 상원이 범경과 야차랑을 보내어 내빙하다
      • [조선 성종]야차랑이 가져온 유구국의 서계가 위조임이 드러나다
      • [조선 성종]유구국의 문서에 답하게 하다
      • [조선 성종]홍귀달이 유구 국왕의 서계에 답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성종]유구 국왕의 서계에 답하는 일을 의논하다
      • [조선 성종]유구국의 사신으로 온 자의 의심스러운 점을 의정부 등의 대신들에게 의논하게 하다
      • [조선 성종]유구국 사신의 의심스러운 점을 사목으로 작성하여 선위사로 하여금 진위를 알아보게 하다
      • [조선 성종]의심스러운 유구국 사신을 접대하는 대책에 대해서 의논하게 하다
      • [조선 성종]승정원에 명하여 유구국 사신의 접대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
      • [조선 성종]선위사로 하여금 유구국의 사신에게 거추의 사송 예로써 접대할 것임을 알리게 하다
      • [조선 성종]유구국의 사승 천장이 물자를 청하는 편지를 가지고 내빙하다
      • [조선 성종]사장과 문인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왜선의 처리책을 경상 관찰사 등에게 알리다
      • [조선 성종]유구국의 서계에 대한 수답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의논하다
      • [조선 성종]일본국 사신 원국 등이 황금 등의 공무역을 금지한 것과 물건의 값을 감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다
      • [조선 성종]일본 국왕에 보내는 답서에 사신의 무례함을 알리다
      • [조선 성종]대마도의 미원사가 직을 받고자 하니, 정7품 사정직을 제수토록 허가하다
      • [조선 세조]좌참찬 강맹경이 자제의 명 입학·통신사 파견·왜선 척수 제한 등을 아뢰다
      • [조선 세조]유구국 사자 왜승 도안이 국왕 상태구의 편지를 올리고 《장경》 얻기를 청하다
      • [조선 세조]예조에서 향화인의 월름을 줄이지 말 것을 청하다
      • [조선 세조]일본 국왕의 사자 중 승전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세조]일본 국왕의 사자 전밀이 하직하니 서신을 만들어 답하다
      • [조선 세조]유구 국왕의 사자인 왜승 도안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조선 세조]유구국 사신 도안에게 연회를 내리다
      • [조선 세조]유구국의 진상을 받는 것과 답사를 논하다
      • [조선 세조]예조의 건의로 유구 국왕의 진상만 받고, 답사는 호조에서 갖추게 하다
      • [조선 세조]승정원에 내린 종성직에게 관직을 내려주는 것의 이로움을 논한 어찰
      • [조선 세조]좌의정 정창손 등이 종성직에게 관직을 내려주는 것을 의논한 내용
      • [조선 세조]유구 국왕이 우중승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고 올린 자문
      • [조선 세조]유구 국왕의 사인이 와 토산물을 바치고 올린 자문
      • [조선 세조]유구국 사자 오라사야문이 불손하여 의금부에 가두고 국문하다
      • [조선 세조]첨지중추원사 송처검 등을 일본국의 통신사로 삼고, 서계를 보내다
      • [조선 세조]사은사 박원형 부사 이승소가 명에서 표문을 칭찬한 사실을 고하다
      • [조선 세조]일본국 전산전 원의취 등이 사신을 보내와 토물을 바치다
      • [조선 세조]사정전에서 일본국 좌무위의 사자인 중 보계 등이 요청한 대장경을 내려두다
      • [조선 세조]유구국왕이 사신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고, 우리 나라의 표류한 사람 2명을 보내다
      • [조선 세조]병자년에 유구국으로 표류했던 양성 고석수를 유구국 사신이 데리고 오다
      • [조선 세조]유구국의 중산왕이 사자를 보내어 토물을 바치고 표류한 인구를 데리고 오다
      • [조선 세조]새벽에 경복궁에 거둥하여 근정전에서 음복연을 베풀고 유구국의 사신을 인견하다
      • [조선 세조]주서를 보내 유구국 사신에게 주육을 하사하다
      • [조선 세조]모화관에 거둥하여 유구국의 사신및 왜인 야인을 불러 잔치를 베풀다
      • [조선 세조]유구국의 사신을 인견하다
      • [조선 세조]왕비와 경복궁에서 화산붕을 구경하며 유구국 사신 왜인 야인에게도 보이다
      • [조선 세조]유구국 사신들에게 물품을 하사하고, 호조 한성부로 무역하게 하다
      • [조선 세조]근정전에서 음복연을 베풀고 유구국 사신을 접견하다
      • [조선 세조]하직하고 돌아가는 유구국 사신에게 답서를 주고 홍윤성에게 전송케 하다
      • [조선 세조]유구국 북쪽의 구미도에 표류하였다 돌아온 양성의 표류기
      • [조선 세조]유구국 사신 선위사 이계손의 문견 사목
      • [조선 세조]향화왜인 평무속·등안길에게 저사 철릭 1령씩을 주다
      • [조선 세조]사정전에서 주연을 베풀고 일본 사신 순혜 등을 인견하다
      • [조선 세조]하직하는 일본 사승 순혜에게 준 회답 서계와 별폭
      • [조선 세조]일본국 대마주 종성직이 구하는 《논어》와 《삼체시》를 하사하다
      • [조선 세조]일본국 경성삽하 원의요가 토물을 바치고,대마주 종성직이 사서오경을 구하다
      • [조선 세조]유구국 사자가 오니 적국의 예로써 대우하기를 의논하고 선위하게 하다
      • [조선 세조]유구국사에게 별하정을 주고 선위하게 하니 토물과 서적을 바치다
      • [조선 세조]대마주의 종정수가 세견선의 수를 늘여줄 것을 청하고 예물을 바치다
      • [조선 세조]근정전에서 유구국 사신과 왜인 등에게 연회를 베풀다.왜승이 불상을 바치다
      • [조선 세조]노비 종군 병사 유구국에 대한 지나친 예물 등에 관한 대사헌 양성지의 상서]
      • [조선 세조]태평관에 있는 유구국 사신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조선 세조]유구국왕에게 예물을 하사하다
      • [조선 세조]향화왜인 행 부호군 등안길이 본국의 모친을 찾아가니 역마 등을 내리다
      • [조선 세조]김양경·권각 등을 일본 통신사로 삼다
      • [조선 세조]일본 사신에게 통신사를 보내는 것을 알리게 하다
      • [조선 세조]유구 국왕의 아우가 보낸 사자들을 인견하다
      • [조선 세조]유구국 사자 송고도로 이난쇄모가 하직하다
      • [조선 세종]유구 국왕의 아들이 사람을 보내어 단목 백반 등을 바치다
      • [조선 세종]귀화한 왜인의 관리에 대해 선지하다
      • [조선 세종]귀화한 왜인 피고 등이 풍랑에도 전복되지 않도록 배에 꼬리를 달 것을 아뢰다
      • [조선 세종]대마도를 귀화한 왜인을 이용해 먼저 교유하기로 하고 유정현 등을 서울로 부르다
      • [조선 세종]일본국왕사 화자·양예 등이 강인발 등을 거느리고 부산포에 도착하다
      • [조선 세종]낙천정에서 삼판선 건조와 일본에 보낼 회례사 문제를 의논하다
      • [조선 세종]정이 대장군이라 자칭한 일본국 원의지가 사신을 보내 서계를 올리다
      • [조선 세종]일본에서 사절을 보낸 데 대한 답례로 송희경을 보내다
      • [조선 세종]일본국 회례사 통사 윤인보의 선행 귀환 보고
      • [조선 세종]일본 회례사 송희경이 일본 국왕의 서한을 가지고 복명하다
      • [조선 세종]조말생과 허조가 구주 절도사를 위로하고, 대마도 사자들을 개유하다
      • [조선 세종]허조에게 명하여 구주 절도사의 서간에 답하게 하다
      • [조선 세종]일본 통신사로 갔었던 송희경이 왜인 유와구라의 포상을 청하다
      • [조선 세종]예조에서 회례사와 서계 등에 대해 종정성의 사절인 구리안에게 말하다
      • [조선 세종]예조 판서가 원의준에게 회답한 서간의 일부
      • [조선 세종]일본 구주총관 원의준이 공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청구하다
      • [조선 세종]경상우도 처치사 도진무가 대마도 좌위문에게 답하는 서계를 올리다
      • [조선 세종]왜인이 토산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청구하다
      • [조선 세종]일본 국왕이 서간을 전하고 《대장경》을 청하다
      • [조선 세종]인정전에 나가 일본 국왕 사자를 맞이하다
      • [조선 세종]예조에서 일본에 보내는 회례사 일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세종]인정전에 나가 일본 국왕 사신을 인견하다
      • [조선 세종]일본 회례사 박희중 등에게 옷 등을 하사하고 국서를 내리다
      • [조선 세종]유구국 사신으로 칭하는 사람이 예물을 올리고자 했으나 서계 도서가 가짜임이므로 물리치다
      • [조선 세종]일본의 원재에게 도서를 내리다
      • [조선 세종]왜인 24인이 귀화하기 위해 오다
      • [조선 세종]귀화왜인 평삼보라에게 조애미두를 하사하다
      • [조선 세종]원의준이 예조에 보낸 서신문
      • [조선 세종]일본 전 총관 원도진이 대장경 청구하는 글을 예조에 올리다
      • [조선 세종]일본 축전주 태수 등원만정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세종]일본국 회례사 서장관 오경지가 돌아와 복명하다
      • [조선 세종]경상도 감사가 일본왕 사신 배의 정박사실을 보고하다
      • [조선 세종]일본 국왕의 사신 규주·범령 등 135명이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세종]망궐례를 행하다. 일본 국왕 사신 규주·범령 등이 정조 배례를 올리다
      • [조선 세종]호군 윤인보를 보내어 일본 사신 규주 등을 호유하고 밀교 대장경판 등을 주다
      • [조선 세종]대내전 덕웅·종정무 처자·좌위문 대랑 등에게 선물을 회례사 편에 보내 주다
      • [조선 세종]왜 통사 윤인보와 그의 아우 윤인시, 왜노 3명을 의금부에 가두다
      • [조선 세종]일본국 사신들이 예궐하여 절하고 하직하다
      • [조선 세종]일본 회례사 판선공감사 박안신 등에게 선물과 함께 답신을 보내다
      • [조선 세종]일본국 회례사 박안신과 이예를 내전에 불러 접견하다
      • [조선 세종]귀화한 여진인·왜인과 함께 궐내에서 불구경을 하다
      • [조선 세종]일본국 사신 서당·범령 등이 대장경 판본을 청하는 일본 국왕의 글을 바치다
      • [조선 세종]일본 국왕에게 전하는 회답의 글을 왜국 사신에게 주다
      • [조선 세종]왜인에게 발부해 준 노인을 기한이 지난 뒤에 곧 거두게 하다
      • [조선 세종]왜인 종금에게 도서를 만들어 주다. 귀화인들에게 살림살이 등과 벼슬을 주다
      • [조선 세종]귀향을 청하는 귀화왜인 부사직 지문에게 의복과 쌀 등을 내리다
      • [조선 세종]귀화한 왜인 마다화지에게 식량과 곡식 종자를 지급케 하다
      • [조선 세종]귀화한 남만인 우신에게 면포 등을 내리고 아내를 얻도록 하다
      • [조선 세종]전에 귀화한 자들과 지금 온 왜인·야인들을 입궐시켜 제야의 불꽃놀이를 보게 하다
      • [조선 세종]대마도 소년 오도음보시를 사역원에 나가 글을 읽게 하다
      • [조선 세종]예조에서 제사와 상례를 마친 통신사는 길복을 입게 하라고 건의하다
      • [조선 세종]예조에서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것을 정지시키라고 건의하다
      • [조선 세종]신주의 사위 하례와 전주의 치제를 위해 일본 통신사들이 길을 떠나다
      • [조선 세종]통신사들이 일본에 갈 때 금은·동전·화문석 등의 물건을 가지고 가는 것을 금하다
      • [조선 세종]유구국인 15명이 표류하여 강원도에 도착하다
      • [조선 세종]예조에서 표류하여온 유구국인의 처리 문제를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
      • [조선 세종]예조에서 자야이지 등이 요구한 도서를 다 만들어 줄 것을 건의하니 그대로 따르다
      • [조선 세종]박서생이 시행할 만할 일들을 갖추어 아뢰다
      • [조선 세종]통사 김원진이 유구국에서 돌아오다
      • [조선 세종]무례한 일본 사절에 대한 답례에 관해 맹사성·정초 등과 논의하다
      • [조선 세종]예조에서 유구국 객인의 접대하는 예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세종]유구국 사신의 접견여부를 의논하다
      • [조선 세종]경복궁에서 망궐례를 행하고 유구국 사신의 자문을 받다
      • [조선 세종]유구국 사신의 반열에 대해 논의하다
      • [조선 세종]유구국 정사와 부사가 오매목 호초 등을 바치자 정포를 회사하다
      • [조선 세종]일본 국왕의 사신 이라가 불경을 청구하다
      • [조선 세종]상호군 이예와 호군 김구경을 보내어 일본에 회빙하다
      • [조선 세종]대마도의 상총수 종무직이 토산물을 바치고, 범종과 도서를 청구하다
      • [조선 세종]유구국의 배 짓는 기술자가 모형으로 만든 작은 배를 올리니, 사수색에 내려 보내다
      • [조선 세종]이조 판서 허조가 유구국 사람 오보야고 등을 장가들게 함이 불가하다고 아뢰다
      • [조선 세종]대마주 태수 종정성이 예조에 글을 올려 대장경을 청했으나 이를 거절하다
      • [조선 세종]귀화하여 시위하는 왜인·야인의 거처 문제에 대하여 예조에서 아뢰다
      • [조선 세종]왜인 종언칠이 도서를 청했으나 이를 허락하지 않다
      • [조선 세종]대마도의 종언칠이 정대랑 등 5명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고 도서를 준 것을 치사하다
      • [조선 세종]광주 이간의 양자가 된 향화인왜인 마삼보로의 과거 응시를 허락하다
      • [조선 세종]의정부에서 종정성의 문인이 없는 왜인의 접대는 허락하지 말도록 할 것을 아뢰다
      • [조선 세종]의정부에서 귀화한 야인·왜인의 귀화한 연월과 생계의 빈부를 조사하여 요를 주게 할 것을 아뢰다
      • [조선 세종]의정부에서 왜인 정대랑·대내전·국지전 등의 사신으로 오는 자에게 정종성의 문인을 요구하지 말 것을 아뢰다
      • [조선 세종]일본 통신사 고득종의 사목
      • [조선 세종]통신사 고득종을 불러 보고 일본왕에게 글을 전하다
      • [조선 세종]예조에서 종정성에게 불필요한 사신과 장사치에게는 접대하지 않겠다는 치서를 보내다
      • [조선 세종]승정원에 간직한 종정성의 도서찍힌 서류를 삼포에 보낸 왜인 휴대 도서의 진위를 가리게 하다
      • [조선 세종]통신사 고득종 등이 돌아와 사정전에서 인견하고, 일본 국왕 등의 서계를 보고하다
      • [조선 세종]일본 선화자·일조 등이 《대장경》을 청하다
      • [조선 세종]왜인 사이문구라의 귀화를 허락하다
      • [조선 세종]일본국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
      • [조선 세종]왜인의 피살과 통신사 파견에 대해 논의하다
      • [조선 세종]예조 참판 허후가 통신사의 행차에 악공을 제외할 것을 건의하다
      • [조선 세종]변효문과 윤인보를 통신사로 일본에 보내다
      • [조선 세종]의정부와 예조에서 일본의 통신사와 부사의 계급을 높일 것을 청하다
      • [조선 세종]통신사 변효문이 돌아와 일본에서의 일을 치계하다
      • [조선 세종]일본 국왕이 통신사 박효문을 통해 서계와 예물을 바치다
      • [조선 세종]일본 사신이 대장경 인본을 청하며 토물을 보내오다
      • [조선 세종]일본에 통신사를 보내어 고왕을 치제할 때 주악을 하지 않게 하다
      • [조선 세종]일본에 보내는 통신사는 정지하고 새 왕에 대한 치하·치전의 예물을 일본 사신 광엄의 편에 보내다
      • [조선 세종]직위가 낮고 녹봉이 박함으로 분원을 일으키고 본토로 돌아가려한 향화한왜인 부사정 변좌와 그 두 아들을 국문하다
      • [조선 세종]하직하는 일본국 사신 광엄 등에게 의복·갓·신·대반야경 등을 하사하여 보내다
      • [조선 세종]통신사 이예와 김구경을 구호한 적의 괴수 평좌위문 등에게 쌀·의복·갓 등을 하사하다
      • [조선 세종]사정전에 나가 일본국 대내전이 보낸 경염 등을 인견하다
      • [조선 세종]귀화한 왜인 원근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조선 세종]귀화한 왜인에게 거처할 집과 물품을 하사하다
      • [조선 세종]의정부 예조의 건의에 따라 일본 호자전에게 대장경을 주다
      • [조선 세종]일본과 무역할 때 물건의 공·사의 값을 한결같이 하게 하다
      • [조선 세종]밀매를 한 귀화한 왜인 표사온 표명 등을 단죄하고 독자인 표명에게 사형을 감하여 주다
      • [조선 세종]귀화한 왜인 등구랑에게 명하여 만든 왜선이 완성되니 양화도에서 전투 시험을 하다
      • [조선 세종]일본국의 다다량교홍이 금마첩선·호초 등을 바치니 《대장경》·인삼 등을 주다
      • [조선 세종]중국 조정에서 준 편종, 편경 등을 예사 때 쓰지 못하게 하다
      • [조선 세종]예문관 대제학 박안신의 졸기
      • [조선 세종]휘덕전 진향과 장경을 청하는 일본 국사의 글
      • [조선 세종]일본국 사신 정우 등이 돌아가면서 국왕에게 회답하는 글을 보내다
      • [조선 세종]대마주 종호웅와가 양식과 인명을 청하자 도서와 쌀을 주다
      • [고려 의종]고려 사행의 문제
      • [고려 의종]고려의 사신을 돌려보내다
      • 송 사신의 조공 비용
      • [조선 숙종]왜관 관리 등에 관한 동래 부사의 장청
      • [조선 숙종]일본 통신사행의 임무와 일행의 단속에 관한 논의
      • [조선 숙종]통신사 윤지완 등이 일본으로 가다
      • [조선 숙종]일본 통신사 윤지완 등이 치계하다
      • [조선 숙종]통신사 윤지완 등이 왜국에서 돌아와 견문과 약조를 밝힌 일들을 치계하다
      • [조선 숙종]왜관의 왜인들에게 지급할 면포를 쌀로 바꾸어 주기를 청하다
      • [조선 숙종]경상도 관찰사가 왜인을 접대하는 일이 약조 이외라고 뒷날의 폐단을 말하다
      • [조선 숙종]전라도 관찰사 권시경이 청과의 약속 이행여부를 장계하다
      • [조선 숙종]동래의 관왜와 간통한 여인 등을 효시하다
      • [조선 숙종]진주사 민암 강석빈 등이 복명하여, 저간의 사정을 아뢰다
      • [조선 숙종]영경연 남구만이 일본의 차왜와 왜관에서 함부로 나간 왜인에 대해 언급하다
      • [조선 숙종]차왜 귤진중이 제2서의 회답을 요구하니 남구만이 거절하다
      • [조선 숙종]좌의정 유상운이 차왜에 대해, 좌참찬 박태상이 외방의 적곡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숙종]대마도의 차왜가 평의진의 도서를 얻기를 청하나 물리치다
      • [조선 숙종]동래 사람 송정생 등이 왜관에서 쌀을 훔치다
      • [조선 숙종]역관 박재홍과 한천석을 사치스런 생활을 이유로 추문하게 하다
      • [조선 숙종]우의정 최석정이 왜관에 머무는 왜인의 수가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숙종]조위 차왜 평유정이 서계 및 별폭으로 부친 은장촉 등의 물건을 진향하다
      • [조선 숙종]동래 부사 권이진이 변경의 일을 조목으로 열거하여 이정을 더하기를 장계하다
      • [조선 숙종]경상 좌수사 이상집이 동래 왜관의 훈도와 별차들의 논죄를 청하다
      • [조선 숙종]대마 도주 평의방이 서계를 보내 관백의 칭호를 복고해달라고 청하다
      • [조선 숙종]왜국의 왕호 복구 요청과 위원의 사관 일 등을 의논하다
      • [조선 숙종]행 판중추부사 김창집이 상소하여 통신사의 죄를 논하다
      • [조선 숙종]동래 부사 이정신이 대마 도주와 체결한 왜인들의 범죄 처벌에 대한 약조를 올리다
      • [조선 숙종]통신사 파견에 대한 일본국의 답서 내용
      • [조선 숙종]국서의 서식이 잘못된 일로 통신사 조태억 등의 죄를 논의하다
      • [조선 숙종]교리 오명함 등이 왜관을 금단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
      • [조선 숙종]경상도 암행 어사 이병상이 왜관 주변의 일에 대해 논하다
      • [조선 숙종]유구국에 표류하였다가 청국을 거쳐 돌아온 진도군의 백성 9인에게 그 사정을 문초하다
      • [조선 숙종]진정의 방안과 유구국 외교 등에 대해 논의하다
      • [조선 순조]사폐하는 통신사 일행을 불러 보다
      • [조선 순조]통신사 일행이 12일 출발하여 대마도에 안착하였음를 보고해 오다
      • [조선 순조]통신사 일행이 대마도 부중에 도착하여 치계하다
      • [조선 순조]통신사 일행이 치계하여 국서를 강호에 전명한 사실을 보고해 오다
      • [조선 순조]통신사 일행이 장계를 통하여 왜외 회답한 일과 부산포에 돌아온 전말을 아뢰다
      • [조선 순조]이재홍이 충청도 마량진 갈곶 밑에 이양선 두 척이 표류해 온 일을 보고하다
      • [조선 순조]홍희근이 홍주의 고대도 뒷 바다에 정박한 영길리국의 배에 대해 보고하다
      • [조선 순조]영길리국 선박의 교역 요청에 대해서 자문을 보내다
      • [조선 순조]김난순이 이양선 출몰에 대해 보고하지 않은 윤우현 김성익의 처벌을 건의하다
      • [조선 순조]대정현에 표착한 유구국의 나패부 사람 셋을 북경으로 호송하기를 명하다
      • [조선 순조]비국에서 사신행차 때 재자관을 따로 정하여 북경에 들여보내기를 청하다
      • [조선 순조]김정집이 영길리국 함선 출현을 묵과한 관리들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
      • [고려 성종]유식
      • [조선 연산]예조에서 제주에 유구국의 사람이 표박된 일에 대하여 논하다
      • [조선 연산]윤필상 등이 표류된 유구국 사람을 돌려보내는 일에 대해 논하다
      • [조선 연산]일본에서 동철의 무역을 요구하자 공무역을 허가하다
      • [조선 연산]유구국 사신의 선위사 성희안이 돌아와 모든 일을 세밀히 아뢰다
      • [조선 연산]예조가 유구국 사신이 돌아가는데 20일분의 양식을 주는 야박함을 아뢰니 의논하게 하다
      • [조선 연산]유구국의 풍토 인물 세대에 대하여 조사하여 《해동제국기》에 기록하게 하다
      • [조선 연산]한치형이 유구국 사신에게 20일 분의 양식만 주는 잘못을 아뢰다
      • [조선 연산]예조가 일본 사신이 《대장경》 등을 요구하니 줄 수량을 묻다
      • [조선 영조]관상감에서는 역법상 주요 물품 구입과 주법 등을 배워온 김태서의 가자를 청하다
      • [고려 선종]의천과 수개
      • [고려 선종] 《황제감경》
      • [고려 문종]유홍의 탄핵
      • [고려 선종]승려 통
      • [고려 문종] '능허치원안제'와 '영비순제' 제조
      • [고려 의종]고려 사신의 발길이 끊기다
      • [조선 인조]대마도주에게 새로 새긴 도서를 보내려 했으나 사양되다
      • [조선 인조]회답서계를 왜의 사신 귤성공에게 부쳐 보내면서 새 도서를 가지고 가라는 뜻으로 말하다
      • [조선 인조]진주사 정두원이 명나라 서울에서 돌아와 천리경 서포 자명종 염초화 자목화 등 물품을 바치다
      • [조선 인조]통신사 임광, 부사 김세렵 등이 일본에서 돌아와 사정을 아뢰다
      • [조선 인조]차왜 평성연이 와서 7조목의 일을 말하다
      • [조선 인조]차왜가 말한 7조목에 대해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의논하다
      • [조선 인조]동래 부사 정양필이 일본에서 있었던 기독교인의 처치에 대하여 치계하다
      • [조선 인조]대마 도주가 동래 왜관을 수리하다
      • [조선 인조]차왜 등지승이 오다
      • [조선 인조]통신 상사 윤순지, 부사 조경 등이 왜인들의 질문에 답할 말을 묻다
      • [조선 인조]통신사 윤순지와 부사 조경이 대마도에서 돌아오다
      • [조선 인조]통신사 윤순지 등을 인견하고 일본의 사정에 대해 묻다
      • [조선 인조]동래 부사가 차왜 원성장의 서계 내용에 대해 치계하다
      • [조선 인조]부산 왜관의 관수 등이 홍희남에게 부산성의 옛터를 되돌려줄 것을 청하다
      • [조선 인조]동래 부사 이원진이 차왜 등지승의 말을 치계하다
      • [조선 인조]동래 부사 이원진이 왜관의 은밀한 사정을 치계하다
      • [조선 인조]비국이 차왜 등지승이 요청한 세 가지 일의 허락을 청하다
      • [조선 인조]관상감 제조 김육이 책력을 만드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
      • [조선 인조]대마도에서 차왜를 보내 와서 약재 매 말 등을 사다
      • [조선 인조]사은사 홍주원이 북경에서 돌아오다. 청인이 자문을 보내면서 역서도 보내다
      • [조선 인조]정창주를 동래로 보내어 차왜 평성춘을 접대하게 하다
      • [조선 인조]부산의 왜관의 왜인들이 담장을 물려 쌓는 것을 허락지 않으므로 터를 닦지 못하게 하다
      • [조선 인조]대마도에서 차왜를 보내어 관왜가 차원을 때린 죄를 빌다
      • [조선 인종]일본 사신이 상륙하다
      • [고려 인종]송나라 사신의 조서
      • [고려 인종]여진의 침입과 송나라 사신의 조서
      • [고려 인종]고려의 사행 중지 조서
      • [조선 정조]의주 부윤 이의직이 서양 문물을 소개한 헌서 재자관 홍택복의 수본으로 치계하다
      • [조선 정조]유구국 사람 7명이 표류하다가 제주에 도착하니, 이들을 돌려보내다
      • [조선 정종]통신관 박돈지가 일본과 왜구 근절책을 교섭하고 돌아오다. 일본이 남녀 1백여 인을 돌려보내다
      • [조선 정종]백제의 후손으로 일본 좌경대부 육주목인 의홍에게 본관과 토전을 주는 일에 대한 의논
      • [조선 정종]일본 사신의 부관인 중 10인을 인견하고, 대장경판을 보내주기로 약속하다
      • [조선 정종]이달에 일본 준주 태수 원정이 말 2필을 바치고 잡혀 간 사람들을 돌려보내다
      • [조선 정종]유구 국왕 찰도가 사신을 보내 방물을 바치고 또 왕세자에게 예물을 바치다
      • 중국 명주-예성강 항로
      • [조선 중종]유순 등이 특송 정승이 구리쇠를 가져온 일에 관해 아뢰다
      • [조선 중종]상이 대마 도주의 특송 왜인을 인견하다
      • [조선 중종]대마 도주의 특송 상관인 정장 등의 관직 제수 요구에 대해 의논하다
      • [조선 중종]왜인은 대마 도주의 문인을 가지고 조선에 오게 하다
      • [조선 중종]조강에 나아가다
      • [조선 중종]신용개 등이 일본 사신을 접대하고 복명하다
      • [조선 중종]일본 국왕이 대장경 조연을 청한 일에 관해 하문하다
      • [조선 중종]일본 국왕이 청한 조연과 정몽주의 문묘 종사에 관해 논의하다
      • [조선 중종]예조에서 유구국의 사신을 접대하는 예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중종]소세양이 일본 사신들의 입장을 보고하고 홍숙·성운 등이 의논하다
      • [조선 중종]세견선 허용에 관한 일본 사신의 상소문
      • [조선 중종]예조 판서 홍숙 등이 일본 사신이 요청한 세견선·면포·관직 하사에 관한 것을 아뢰다
      • [조선 중종]일본의 사신과 대마도 특송인 성중을 접대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
      • [조선 중종]일본국 사신이 내조하여 서계를 바치다
      • [조선 중종]남곤이 일본 국왕 사신과 압연관의 일로 예궐하다
      • [조선 중종]일본국 사신의 공무역 및 사여하는 물품에 대해 의논케하다
      • [조선 중종]일본이 세견선·세사미를 정한 일과 중국에 사신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
      • [조선 중종]대마도 특송을 돌려 보내고 일본 사신은 후대하여 보내게 하다
      • [조선 중종]국가 재정 부족과 왜인들의 무역 요구에 대해 미리 논의하다
      • [조선 중종]예조 판서가 일본 사신과 특송선 접대하는 일을 아뢰다
      • [조선 중종]삼공과 일본 사신의 요청 사항 수용 가부를 논의하다
      • [조선 중종]정옥형·이항·한형윤이 궐내 물자 절약 및 대왜 무역 제한을 건의하다
      • [조선 중종]영의정 남곤 등이 일본 사신의 접대를 복명하고 요구를 들어줄 것을 아뢰다
      • [조선 중종]예조 판서 허굉 등이 일본과의 무역과 왜인들의 관직 요청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중종]예조가 대마도 세견선에 대한 식량을 넉넉히 해 줄 것을 아뢰다
      • [조선 중종]대마도 일본국 유구국에 다녀온 사신이 서계한 내용을 고찰하여 아뢰게 하다
      • [조선 중종]신숙주·조지서가 왜국에 통신사로 갔다가 와서 올린 서계를 고찰하여 아뢰게 하다
      • [조선 중종]금부로 하여금 동래 현령과 웅천 현감 신구 등을 파직하고 추고하게 하다
      • [조선 중종]일본 무역에 대해 공사를 만들 것에 대해 예조가 건의하다
      • [조선 중종]일본 사신의 뜻대로 무역을 하도록 하라고 전교하다
      • [조선 중종]삼공이 대우전의 도서 발급건에 대해 건의하다
      • [조선 중종]예조가 표류한 유구국 사람을 대우하고 돌려보낸 전례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중종]표류한 유구국 사람을 돌려보내는 방법에 대한 논의
      • [조선 중종]예조가 표류한 유구국 사람을 일본을 통해 돌려 보내는 것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중종]예조가 표류한 유구국 사람들이 왜인에게 해를 입을 것을 두려워한다고 아뢰다
      • [조선 중종]표류한 유구국 사람을, 일본을 통해 보내는 것에 대해 영의정 좌의정에게 묻다
      • [조선 중종]표류한 유구국 사람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에 대한 논의
      • [조선 중종]헌부가 표류한 유구국 사람을 중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다시 논의하도록 아뢰다
      • [조선 중종]정조사의 선래 통사에게 중원에서 들은 것과 유구국 사람들의 일을 묻도록 전교하다
      • [조선 중종]중국 칙서를 받고 사신을 보내야 하는 지와 유구국 사람에 대한 일을 예조에 묻다
      • [조선 중종]통신사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
      • [조선 중종]예조에서 통신사 파견의 일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중종]좌의정 김근사 등이 통신사 파견의 일에 대해 논하다
      • [조선 중종]일본 국왕이 보낸 서계의 내용에 대해 의논하다
      • [조선 중종]안행량을 파는데 중들을 부리도록 하고 일본국이 요구한 대장경을 주도록 하다
      • [조선 중종]성균관 진사 유건 등이 중에게 호패를 주지 말 것, 일본에 《대장경》을 주지 말 것을 아뢴 상소문
      • [조선 중종]성절사 조현범과 사은사 강현을 인견하다
      • [조선 중종]동지사 유세린이 북경에서 돌아오니 상이 인견하다
      • [조선 중종]성절사 허관을 인견하고 아뢴 바를 빠짐없이 서계토록 하다
      • [조선 중종]정만종 심연원 홍신으로부터 중국 황제에 대한 것을 듣다
      • [조선 중종]왜 사신의 은을 사는 것에 대해 대신과 의논하다
      • [조선 중종]세견선을 늘려주는 것과 은을 사는 것에 대해 대신들이 의논하다
      • [조선 중종]안남국 막등용의 반란건을 승지 안현에게 묻다
      • [조선 중종]왜은을 더 사도록 전교하다
      • [조선 중종]사신을 인견하고 공물에 표지를 보내는 일과 중국의 상황을 알아보다
      • [조선 중종]유구국 경계에 표류한 사람들의 일을 삼공에 전교하다
      • [조선 중종]승정원이 유구국 표류자의 쇄환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중종]유구국에 표류한 중국인의 처리문제를 전교하다
      • [조선 중종]검토관 이담·윤은보 등이 왜인들의 접대 문제를 아뢰다
      • [조선 중종]정원에 유구국에 표류한 백성들의 송환을 의논하도록 전교하다
      • 천도 후 가까운 고려
      • [고려 현종]진종의 조칙
      • [고려 충렬]원나라와의 사신교류
      • [조선 태조]유구국의 중산왕이 사신을 보내 조회하다
      • [조선 태조]유구국 사신과 오량합의 사람이 조회에 참여하다
      • [조선 태조]유구국 중산왕이 신하라고 칭하면서 예물을 바치고, 포로 8명을 송환하다
      • [조선 태조]좌시중 조준이 전문을 올려 평양의 식읍과 도통사의 관직을 사양하다
      • [조선 태조]섬라곡국에서 소목 속향 토인을 바치다
      • [조선 태조]일본 회례사 김거원이 포로되었던 569명을 데리고 오다
      • [조선 태조]유구국 중산왕이 망명한 산남왕의 아들을 보내 달라고 청하다
      • [조선 태조]일본에 잡혀 있던 포로 570여명이 돌아오다. 구주절도사가 보낸 글
      • [조선 태조]일본 좌경 권대부 다다량 의홍이 사신을 보내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다
      • [조선 태조]섬라곡국에 사신갔다 오던 일행 중 왜구에게 잡혀 모두 죽고 이자영 만이 돌아오다
      • [조선 태조]남은·심효생 등과 항복한 왜인 구육·비구시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선 태조]왜인에게 잡혔다 도망온 섬라곡국 사신들에게 옷을 하사하다
      • [조선 태조]근정전 조회에 투항해 온 왜인 나가온과 섬라곡국 사신들도 서열하다
      • [조선 태조]이문화·노석주 및 투항해 온 왜인 나가온, 도시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선 태조]유구국 중산왕이 사신을 파견, 방물과 표류한 사람 9명을 함께 보내며 바친 글
      • [조선 태조]일본 육주목의 사자가 돌아가니 박돈지를 회례사로 보내며 도당에서 회답하는 글
      • [조선 태조]일본 관서도 구주의 탐제 원도진이 사람을 보내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다
      • [조선 태조]진양에 우거 중인 유구국 산남왕 온사도가 소속 15인을 거느리고 오니 의복과 양식을 주다
      • [조선 태조]항복한 왜인 만호 구육·나가온·곤시라 등의 이름을 고치고 관직을 제수하다
      • [조선 태조]대마도에 잡혀 갔던 8명과 귀화하는 왜인 9명이 함께 오다
      • [조선 태조]일본의 육주목 다다량 의홍이 사람을 보내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다
      • [고려 태조]우릉도에서 조공하다
      • [조선 태종]일본국왕이 《대장경》을 청하고, 구주 절도사가 포로와 토물을 바치다
      • [조선 태종]기남보국의 객인이 토물을 바치다
      • [조선 태종]남번의 조와국 사신 진언상이 군산 근처의 섬에서 왜구에게 약탈당하다
      • [조선 태종]조와국의 사신 진언상 등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조선 태종]귀화한 일본인 평도전을 원외 사재 소감으로 삼다
      • [조선 태종]경상도 병마 절제사 강사덕이 건의한 각 포구의 방어 대책을 채택하다
      • [조선 태종]일본 다다량 덕웅의 객인이 대궐에 나아와 하직하니 《대장경》 1부를 주다
      • [조선 태종]일본에 갔던 통신관 박화가 잡혀간 100여 인을 추쇄해서 돌아오다
      • [조선 태종]회례사 김서가 일본에 잡혀간 사람 20명을 찾아내서 데리고 오다
      • [조선 태종]회례관 최재전이 일본 대내전의 사인과 포로들을 데리고 울산포에 이르러 상언하다
      • [조선 태종]전 서운관 승 김협을 일본에 보내 대내전의 다다량덕웅에게 보빙하다
      • [조선 태종]일본 대내전에서 보낸 주정 등에게 《대장경》과 불구 등을 하사하다
      • [조선 태종]유구국 중산왕 사소가 사신편에 예물과 포로를 송환하는 내용의 자문을 보내다
      • [조선 태종]일본 초야뢰영 등이 토산물을 바치고, 일기지주 원양희가 《대장경》을 청하다
      • [조선 태종]유구국 중산왕 사소가 모도결제를 보내 조현하고 포로 14명을 송환하다
      • [조선 태종]전 호군 임온이 고향 대마도로 돌아가자 모시와 베를 주어 위로하다
      • [조선 태종]일본 구주의 강주 수 창만가와 사미 원영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다
      • [조선 태종]일본 일기주의 원양희가 《대장경》을 구하다
      • [조선 태종]일본 국왕 등이 《대장경》을 얻고자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태종]일본 국왕 사인 등에게 《대장경》 1 부를 주다
      • [조선 태종]조와국 아열 진언상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태종]조와국 사람이 판매한 비포 10필 사다
      • [조선 태종]일본국의 우구전 사인과 자바국 진언상의 사인이 돌아간다고 하다
      • [조선 태종]일본 구사전이 사송한객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태종]일본에 있는 조선 사람을 추쇄할 것을 의논하다
      • [조선 태종]종정무와 임온이 보낸 사람들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태종]건주위 천호와 일본 일기주 상만호가 토산물을 바치다
      • [조선 태종]통신관 검교 공조 참의 박분을 일본에 보내다
      • [조선 태종]일본 통신사 박분의 행차를 일본에 대한 경계의 표시로 정지시키다
      • [조선 태종]일본 국왕의 사신인 중 규주의 등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다
      • [조선 태종]《대장경》을 일본국에 보내고 《대반야경》을 규주에게 주다
      • [조선 태종]일본 대내전이 사자를 보내 토산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청하여 이를 의논하다
      • [조선 태종]왜에 잡혀 유구로 팔려간 자를 쇄환하기 위해 전 호군 이예를 유구국에 파견하다
      • [조선 태종]일본 농주 태수 평종수의 사인이 예물을 바치고, 도서를 청구하다
      • [조선 태종]의정부·육조에서 통신관을 일본에 보내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
      • [조선 태종]왜구에 잡혀 유구국에 팔린 44인을 데리고 통신관 전 호군 이예가 돌아오다
      • [조선 태종]왜의 소산이 아닌 물건을 무역하는 문제에 관해 의논하다
      • [조선 태종]경상도의 흥리왜인을 안치하도록 명하다
      • 평탄한 남쪽 바닷길
      • [조선 헌종]서양인 앵베르 주교 등과 정하상 유진길을 참수하다
      • [조선 헌종]돌아온 사신 이정리가 중국의 구휼 제도와 서양과의 관계를 아뢰다
      • [조선 헌종]비국에서 영국배 출현으로 제주 목사 구재룡의 파출과 나처를 청하다
      • [조선 헌종]양선의 왕래와 어사의 행차를 대신과 의논하다
      • [조선 헌종]이양선 문제와 칙행 때 통관을 한 두 사람 더 정하도록 예부에 이자하다
      • [조선 헌종]10월 안으로 선비를 다 뽑도록 하고, 영국 배에 관해 동래 왜관에 서계를 보내고 동무에 전보하도록 하다
      • [조선 헌종]홍주 의연도에서 올린 이양선의 궤자와 저지를 잘 처리하지 못한 수사를 파출하고 감단하게 하다
      • [조선 헌종]충청 감사 조운철이 이양선과 섬 백성이 문답한 것을 적은 종이와 이양인의 글을 베껴 올리다
      • [조선 헌종]외연도 섬 백성이 문답한 기록
      • [조선 헌종]약원의 입진을 행하고, 불랑국의 글과 김대건 문제를 의논하다
      • [조선 헌종]프랑스의 배 2척이 만경 지방에 표류하여 문정 역관을 보내다
      • [조선 헌종]성근묵이 상소하여 이양선에 대해 보다 더 단호한 대처를 하도록 하다
      • [조선 헌종]표류하여 온 프랑스 사람에게 양식을 넉넉히 보내어 회유하라고 명하다
      • [조선 헌종]고산군에 왔던 이양선이 떠났는데, 다시 오는 폐단이 없게 조치하도록 하다
      • [조선 헌종]프랑스 배에서 보낸 글
      • [조선 헌종]전라좌도 암행 어사 이교영, 우도 암행 어사 유치숭을 소견하다
      • [조선 헌종]함경 감사 박영원을 소견하다
      • [조선 헌종]이양선의 수가 셀 수 없이 많아지다
      • [조선 헌종]이양선을 망보는 일을 조사하여 신칙할 것과 도류된 죄인을 3년의 기한이 차거든 석방하라고 명하다
      • [조선 헌종]함경 감사 박영원이 장계하다
      • [조선 현종]대마도에서 부산의 왜관을 옮기게 해 달라고 청하다
      • [조선 현종]왜관 왜인이 생선 등 판매를 이유로 멀리나가는 폐단 제거를 위해 시장을 설치하다
      • [조선 현종]대마 도주 평의진이 차왜를 보내어 관을 옮겨주기를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
      • [조선 현종]대마도의 차왜 귤성진이 도착하여, 정화제를 접위관으로 보내다
      • [조선 현종]웅포로 왜관을 옮기는 문제와 기근에 대해 의논하다
      • [조선 현종]차왜 평성태가 관문을 함부로 나와 동래에 오다
      • [조선 현종]차왜 평성태가 관문을 함부로 나와 동래에 오다
      • [조선 현종]차왜가 동래로 온 뒤 왜인이 꺼리낌 없이 오가다
      • [조선 현종]이민적이 부역과 차왜 등에 대해 논의하다
      • [조선 현종]차왜 평성태 등이 수행 왜인을 거느리고 동래의 온천에 가다
      • [조선 현종]대마도에서 차왜 평성지를 보내 왜관을 옮기는 일을 여쭙다
      • [조선 현종]영상 정태화가 왜관에 시장을 열 때 폐단이 많은 것을 아뢰다
      • [조선 현종]대마도의 차왜가 부산의 관소에 머물면서 관소 이전에 대하여 청하다
      • [조선 현종]동래 부사 안진이 왜관에 왜인의 출입을 엄히 금할 것을 청하다
      • [조선 현종]대신 등을 인견하여 왜관 왜인의 단속, 해유 월등에 대한 탕척 등의 일을 논의하다
      • [조선 현종]대마도주 평의진이 차왜를 보내 이관을 청했으나, 조정에서 거부하다
      • [조선 현종]표류한 해남인을 대마 도주가 차왜를 통해 호송해 오다
      • [조선 현종]대마도주 평의진이 차왜 평성상 등을 보내 왜관의 이설을 청하다
      • [조선 현종]대마도에서 차왜를 보내 글을 바치다
      • [조선 현종]왜관의 초량항으로의 이전을 허락하다
      • [고려 현종]여진이 공물을 바치다
      • [고려 현종]동여진에서 과선과 고시를 바치다
      • [고려 현종]동여진에 말과 과선 등을 바치다
      • [고려 공민]고려에 대한 유고
      • [조선 효종]동래부 왜관 개시 문제로 부산 첨사 정척을 나국하고, 동래 부사 윤문거는 추고케 하다
      • [조선 효종]문위 역관이 가져가는 왜관의 변에 대한 서계
      • [조선 효종]왜관 왜인들의 변란을 부추긴 죄로 왜역 정사남을 효시토록 하다
      • [조선 효종]제주 목사 이원진이 난파당한 서양인에 대하여 치계하다
      • [조선 효종]동래 부사 임의백과 접위관인 경상 도사 안후직이 차왜 둥성방의 방문을 치계하다
      • [조선 효종]제주도에 표류되어 온 외국인을 대우하는 도리에 대한 승지 서원리의 상소문
      • [조선 효종]통신사 조형 등이 일본에서 귀국하여 일본 사정을 아뢰다
      • [조선 효종]이경석이 상차하여 대마도의 차왜에게 하는 대우가 적절치 못하다고 아뢰다
      • [조선 효종]일본의 차왜 평지우가 서계를 가지고 오다
      • 휘의 표
      • [고려 문종]거란을 피하여 경로 바꾸다
    • 관방체제
      • 사천 대방진굴항
      • 통영 세병관
      • 여수 전라좌수영
      • 여수 백야곶봉수대
      • 순천 순천읍성
      • 사천 선진리 왜성
      • 거제 가라산봉수대
      • 거제 구조라성
      • 거제 옥녀봉봉수대
      • 군산 어청도봉수대
      • 군산 어청도 서방산봉수대
      • 부산 이길봉수대
      • 부산 동래읍성지
      • 거제 옥포성
      • 거제 기성관
      • 거제 강망산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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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 현종]해적의 포로를 풀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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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부용창
      • 마산 석두창(마산창)
      • 밀양 삼랑창
      • 부안 안흥창
      • 순천 해룡창
      • [조선 광해]훈련 도감이 전선과 병선의 사공과 격군을 갖추는 것에 대해 건의하다
      • [조선 광해]영건 도감에서 전결 수미의 조운에 대한 일로 아뢰다
      • [조선 광해]호조가 군량과 조운의 방법 등을 아뢰자 윤허한다는 전교를 내리다
      • [조선 광해]호조가 조운 독촉의 뜻을 하유하도록 청하자 그대로 따르다
      • [조선 광해]본도 도사로 하여금 조운을 감독하게 하다
      • [조선 단종]의정부에서 호조와 전운색의 정문에 의거하여 조운에 대한 사의를 아뢰다
      • [조선 선조]비변사가 이옥 등에게 경성으로 달려가게 하고 아산창의 조운을 해로로 보내게 하라고 청하다
      • [조선 선조]쌀 등의 곡식 전세의 조운 공물의 수납 곡식 사용 등에 관한 호조의 상소문
      • [조선 성종]호조에서 경기 전라 충청도의 조운선과 사재감의 배를 전함사로 이속할 것을 청하다
      • [조선 성종]호조와 병조 전함사의 제조가 조운선의 선군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성종]호조에서 관선 조운의 폐단을 시정하는 조건을 정하여 아뢰니 받아 들이다
      • [조선 성종]삼도 경차관이 조운 제도에서 일어나는 폐단을 바로잡는 사목을 아뢰다
      • [조선 성종]호조에서 전라도 충청도의 조운을 감독하고 규찰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조선 성종]호조에서 조운하는 군사의 피폐를 소생시키기 위한 세규를 기록하여 아뢰다
      • [조선 성종]유순에게 전라도의 민폐를 물으니, 병선을 조운에 사용하는 것을 말하다
      • [조선 성종]조운선의 크기와 운방량에 맞춰 조졸의 인원 수를 조정하다
      • [조선 성종]경기좌 우도의 수참에 소속된 전운노를 부근의 공천으로 바꾸어 정하다
      • [조선 성종]호조에 해운 판관을 없애고 오로지 감사 수사가 조운의 번거움이 없게 하라고 명하다
      • [조선 세조]의정부에서 충청도 강원도 황해도의 조운의 폐단을 청하다
      • [조선 세조]병조에서 경기 강원도의 구황할 소금은 경기 관찰사에게 조운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
      • [조선 세조]이조에서 전라도 수참 전운 판관을 두기를 건의하다
      • [조선 세조]호조가 경기 김포 등의 노적을 강경에 조운하여 베로 바꿀 것을 청하다
      • [조선 세조]황해도의 부족한 군수미는 충청도의 군자미를 조운하여 충당하게 하다
      • [조선 세조]동원군 함우치 등을 조운사로 삼아 경상도의 군자미를 함길도로 조운하게 하다
      • [조선 세조]강원도 관찰사 최한경에게 유시하여 도내의 쌀을 함길도로 조운하게 하다
      • [조선 세종]조운의 편리함에 관한 경기 감사 유사눌의 글
      • [조선 세종]경기도에서 평안도까지의 조운을 개선하자는 한성부 윤 이명덕의 상소
      • [조선 세종]경기의 수로 조운을 폐하고 육로를 이용하게 하다
      • [조선 세종]강원도 계축년의 세량과 신포를 항길도로 조운하는 문제에 관해 병조에서 아뢰다
      • [조선 세종]전라도 해변에 소재한 각 고을의 쌀과 콩 모두 3천여 석을 조운하여 제주 인민을 구제하다
      • [조선 세종]이조의 건의에 따라 수참 판관을 2년만에 교체하게 하다
      • [조선 세종]좌 우도의 수참 판관은 역마 대신 배로 서울에 오게 하다
      • [조선 세종]조운을 전담하는 관사를 설치하다
      • [조선 숙종]조운군의 제도를 고치다
      • [조선 연산]영산과 법성 두 창고를 군산포로 옮기는 일에 대하여 윤필상 성준 이극균이 의논하다
      • [조선 영조]태안 유학 김진이 양역 폐단의 유형과 조운, 전세, 잡역의 문제를 아뢰다
      • [조선 영조]전 중부 참봉인 백규창이 시폐에 대해 상소하다
      • [조선 영조]균역 사목의 내용
      • [조선 영조]곡식을 운반하느라 수고한 사공 격군 백성들에게 신역을 격감하게 하다
      • [조선 영조]홍봉한이 수참선의 숫자를 줄여 대동미를 운반하는 곳에 첨가하기를 청하다
      • [조선 영조]호남의 곡물 수송선 침몰 사건 법성진의 일 등에 대해 의논하다
      • [조선 인조]호조가 경강 수군의 선척을 경기 연해에 보내어 불시의 조운에 대비할 것을 청하다
      • [조선 인조]법성포의 조운선이 바람을 만나 침몰하다
      • [고려 인종]안흥정 아래의 해도
      • [조선 정조]조운 중지의 명령을 어기고 배를 침몰하게 한 강서 헌령 홍병문 등을 문책하다
      • [조선 정조]장령 유광천이 청렴한 관리의 등용 등을 들어 오늘날의 폐단을 없애기를 상소
      • [조선 정조]한강을 건너기에 편한 배다리에 관한 어제 《주교지남》의 내용 1
      • [조선 정조]한강을 건너기에 편한 배다리에 관한 어제 《주교지남》의 내용 2
      • [조선 정조]현륭원의 행차를 위해 주교를 설치하는 일과 장소의 선택에 대해 말하다
      • [조선 정조]법성창의 조운선이 안흥진 앞바다에서 침몰하다
      • [조선 정조]주교사가 주교 절목을 올리다
      • [조선 정조]조운시 전선의 이용, 조곡의 운반 등을 정식을 만들어 시행하다
      • [조선 정조]법성 첨사 이동헌에게서 대동미 운반시의 병폐를 전해 듣고 시정케 하다
      • [조선 정조]송정의 폐단을 구제하기 위해 조운선의 숫자를 감하도록 하다
      • [조선 정조]조운선의 개삭하거나 새로 만들 때 반드시 장계를 올려 허락을 받게 하다
      • 조전 조규
      • [조선 중종]강원도 관찰사 고형산 등이 항해를 시험한후 조운하기에 합당하지 않음을 보고
      • [조선 중종]김전 남곤이 전라도의 조운에 편리하도록 땅을 개척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
      • [조선 중종]호조에서 병선으로 조운하는 일에 대해 건의하다
      • [조선 중종]조운을 융통히하여 북도를 구황케 하다
      • [조선 철종]법성 군산의 첨사의 이력을 변지로 허락해 시행하게 하다
      • [조선 태종]삼도 체찰사 임정이 조운선 251척을 만들다
      • [조선 태종]각도에서 조운하는 쌀을 경복궁 행랑으로 운반하도록 명하다
      • [조선 태종]도적의 방어를 위해 강원도의 군자를 동북면으로 조운하여 군자를 증액시키다
      • [조선 태종]예조 참의 박실을 전라도에 보내어 조운할 수 있는 수로를 조사하게 하다
      • [조선 태종]수참간을 사재감 수군과 구별하기 위해 수부라고 고치다
      • [조선 태종]조운의 폐단을 의논하다
      • [조선 현종]사공 격군의 정죄 계목에 대해 판부하다
    • 분쟁
      • 울릉 독도의용수비대
      • 울릉 독도박물관
      • 서수 이엽사
      • 척화비
  • 해양기술
    •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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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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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문학
      • 최남선 〈해상대한사〉
      • 논픽션 「35시간의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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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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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문학선집
      • 시 「구룡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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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현해탄」
      • 신채호 〈이순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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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비봉리 선소 공룡알화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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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읍도 공룡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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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염전과 석조소금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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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장 죽성리 해송
      • 목포 육지면 기념비
      • 육지면
      • 강진 까막섬 상록수림
      • 강진 대구면 푸조나무
      • 강진 백련사 동백림
      •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숲
      • 고흥 봉래면 상록수림
      • 고흥 월정리 해안방풍림
      • 광양 유당공원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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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진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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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법성리 숲쟁이
      • 완도 맹선리 상록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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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보길도 난대림군락(예송리 감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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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보길도 난대림군락(정자리 황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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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사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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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국동
      • 영광 임자도 염해현
      • 영광 임자도 고록지현
      • 울산 장생포항
      • 울산 장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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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종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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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관두량
      • 해남 고어란포
      • 고흥 여도진
      • 진도 첨탐현
      • 진도 매구리현
      • 진도 도산현
      • 진도 뇌산군
      • 진도 남도포
      • 이진(조선)
      • 고창 구시포
      • 군산 개복동
      • 제주 제주읍 포구
      • 제주 용담동 다끈개
      • 제주 도두1동 고본개포개
      • 제주 하례1리 망장포 포구
      • 제주 정의현 포구
      • 제주 건들개
      • 제주 대정현 포구
      • 경남 진해(진해항)
      • 경북 울진
      • 관광항
      • 장흥 회령포
      • 전남 강진
      • 전남 광주
      • 제주 하우목동
  • 권역별 해양문화지도
  • 에피소드
    • 해양문학
      • 전횡장군이 어청도에 온 이유는
      • 원중거가 바라본 안용복의 모습은?
      • 아깨나 낳는 년 갈보짓 하고, 힘깨나 쓰는 놈은 목도질한다
      • 일본인은 평지 살고 조선인은 산동네 살고
      • 우이도(소흑산도) 주민 문순득 세상을 바꾸다
      • 우이도에 스며있는 정약전과 이강회의 흔적
      • 치술령가와 박제상
      •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의 무대가 순천만이라는데?
      • 바다를 건너 온 신라왕 석탈해
      • 동해를 건너 왕이된 신라인들
      • 베트남 최초의 한류스타-조완벽
      • 김대황이 표류한 곳은 안남이었다
      • 해양대학교 교정에 서 있는 시비의 정체는?
    • 해양문화
      • 일제는 절해고도에서 근무하는 등대수들의 자녀를 위해 특별수당을 지급했다는데?
      • 당사도의 본 이름이 항문도였다는데?
      • 연도 등대 밑 속평굴에는 보물이 묻혀 있다는데?
      • 등대수들은 등대지기란 말을 싫어한다!
      • 가덕도 포구에는 대원군이 세운 척화비가 있었다는데?
      • 소매물도에는 하늘 종이에 시를 쓰는 연필 등대가 있다는데?
      • 우도 등대가 세원진 곳에는 신룡이 살았다는데?
      • 마라도에는 실존 인물의 이름을 딴 등대가 있다는데?
      • 해상왕국이었던 울릉도
      • 위도에서 벌어서 타리에 와서 탈탈 털어버린다
      • 최초의 포경선 선장은 철공소 직원이었다.
    • 해양민속
      • 홍도 사람들은 미륵이 바다에서 올라온다고 믿었다는데?
      • 가사도 사람들이 어업을 하면 반드시 망한 이유는?
      • 대왕암은 천혜의 요충지에 건설되었다는데?
      • 저동항의 상징 촛대바위의 전설
      • 태하 성하신당에 대한 전설
      • 호박맛이 아니라 엿맛이었다
      • 바다를 건너온 죽변항 향나무
      • 신들의 본향 고군산에는 아직도 초분이 있다는데?
      • 할매들이 모든 섬을 창조하였다?
      • 범성포 문화의 상징인 숲쟁이 숲
      • 바다의 프론티어 소태산 박중빈의 생가
      • 해맞이는 태양숭배의 흔적?
      • 처용은 동해 용왕의 아들이었다
      • 오징어는 밤을 좋아한다
      • 어떤 파도에도 끄떡없는 전천후 다목적 배 테우의 실체는?
      • '해녀'가 아니라 '잠수'다
      • 제주도 미륵은 왜 바다에서 올라왔을까
      • 옛 추자도 처녀들은 청산도를 육지로 알고 시집을 갔다는데?
      • 달마산 아래 사자포구에 돌배가 닿는 이유는?
      • 미황사 부도에는 이중섭의 그림(?!)이 있다는데?
      • 삼천도 죽방을 모르고는 남해안 어업을 논할 수 없다는데
      • 사람에게 길이 있듯이 물고기에게도 길이 있다
      • 고기는 줍는 것이지 잡는 것이 아니다 : 돌살
      • 물고기에게 숲그늘은 호화판 별장
      • 고독한 망쟁이 언제까지 존속할 수 있을까?
      • '지리'가 우리말 아닌가요?
      • 시험삼아 제 얼굴을 살펴보십시요
      • 엄쟁이 눈은 애월읍에서 만든 것을 말한 것이다
      •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 불턱에서 정담
      • 해녀들이 물질 전에 먹은 약에 이름은?
      • 박으로 만든 테왁
      • 물질에도 종류가 있었다는데?
      • 물질 작업을 할때 입는 옷을 '물옷'이라고 했다
      • 해녀에게는 마당밭이라는 바다솟 밭이 있었다
      • 해녀들도 군대처럼 엄격한 위계질서가 있다는데?
      • 해녀라고 해서 언제든지 전복을 잡은 것은 아니다
      • 평이도 해녀는 벌고벗고 물질을 했다?
      • 부끄러움을 모르는 제주해녀?
      • 풍초 줍는 노해녀와 손주
      • 해신당을 개당이라고도 불렀다는데?
      •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 개양할미
      • 석주를 타고온 실상사의 관음상
      • 진도 해태풍작
      • 전남 고흥산 생굴. 미국에도 수출
      • 삼천포의 멸치잡이
      • 갈치 풍어가 흥청거리는 포항
      • 고금도 아낙네들의 합법적인 육지 나들이-인꼬리
      • 흔적도 없이 사라진 몽탄나루 주막들
      • 뱃사람들은 자식을 여읠라고 계를 많이 했어
      • 사월초파일날이 뱃사람들 한테는 설이었다는데
    • 해양자연환경
      • 어청도에서는 칭다오의 닭 우는 소리가 들렸다던데?
      • 갯벌의 주인은 '망둥이 거사'와 '조개보살'
      • 새만금 방조제공사와 고군산도의 운명은?
      • 구수산 철쭉이 바다 물둘이면 칠산바다 조기 떼 울어
      • 목포에는 일본 정원이 있다는데?
      • 한 여름밤에 공룡의 꿈을 꾸다
    • 해양사
      • 구한말 어청도는 인천부 소속이었다는데?
      • 어청도 등대가 인천 등대 다음으로 불을 밝힌 까닭은?
      • 어청도에는 고려시대부터 봉수대가 있었다는데?
      • 홍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1480년 김해 김씨가 이주하면서부터라던데?
      • 홍도에는 왜구들의 출몰이 잦았다는데?
      • 목포 개항은 일본 영사 이노우에의 작품이라는데?
      • 하조도 등대는 한국전쟁시 비밀요원들의 접선장소였다는데?
      • 의병의 습격을 받은 당사도 등대
      • 거문도는 한 때 기무라의 가문도로 불리기도 했다는데?
      • 울산 서생포에는 일본인이 쌓은 왜성이 있다는데?
      • 독도 등대는 일제의 독도 침탈을 대비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
      • 산지항은 2000년 전부터 국제항이었다는데?
      • 독도지킴이 김한경의 비극적인 최후는?
      • 안용복은 울릉도를 일본으로부터 지킨 죄로 귀양살이를 했다는데?
      • 독도 의용수비대장 홍순칠은 한때 관계기관의 조사까지 받았다는데?
      • 손톱만한 섬, 차라리 폭파시켜 버립시다
      • 올릉도에 들어온 일본인들을 ？아내라
      • 울릉도와 독도 지킴이는 이름없는 어민들이었다.
      • 고려 고종 은 울릉도에 관리를 파견하고 주민을 이주시키려 했다는데?
      • 삼봉도, 바닷가 사람들의 영원한 이상향
      • 안용복에 대한 조정의 조치에 성호 이익이 비판을 하고 나섰다는데?
      • 손병기의 의술은 일제의 무력으로도 막을 수 없었다
      • 엿같은 세상
      • 쌀의 군산
      • 충무공의 진지가 일제수탈의 관문이 되었던 사연은
      • 비금도에서 소금을 모르면 '간첩'이다
      • 신라의 참모습을 알려면 울산을 알아야 한다
      • 추자도 사람들이 서귀포에 정착한 이유는?
      • '바다를 경영하라', 다산의 '남도 경영론'
      • 완도의 영웅은 장보고가 아니라 송징이다
      • 장보고는 왜 남해안의 해신이 못되었을까?
      • 한산대첩의 숨은 영웅은 어부 김천손 이라는데?
      • 아귀찜이 처음에는 단 두집에서 시작되었다는데?
      • 자갈치 시장은 자갈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는데?
      • 한국 '수산학 거목'이 일본인 학자의 연구를 도용했다는데?
      • 조선시대에는 해녀들도 진상부역을 담당했다는데?
      • 10년 후에도 제주 해녀를 볼 수 있을까?
      • 출가해녀?
      • 해녀에 의한 제주도 항일운동
      • 쓰시마 북부 사고마을에 서 있는 박제상 시비
      • 해양제국 백제의 실체는?
      • 백제의 공세에 놀란 탐라
      • 신라의 해양 문화는 어느 정도의 수준이었을까?
      • 연오랑 세오녀가 건넜던 바닷길
      • 신라인의 대일본 항로
      • 신라인의 항해 도구는?
      • 신라에도 수군이 있었다
      • 가야는 육지세력과 해양세력의 연합 국가였다
      • 동아지중해의 주인이 된 신라인들의 비밀?
      • 신라인들은 바다를 안방처럼 활개치고 다녔다
      • 2미터의 새우가 아이를 물다니..
      • 태풍 '사라'가 지나간 뒤에 남은건 물고기??
      • 울릉도 학술답사대 독도 해구 발견?
      • 해산물 수출 왕성
      • 밭을 갈다가 옛 포를 발견
      • 일본 해군 제1함대 진해항에 입항
      • 영일만에서 해병상륙작전
      • 부산항 여객홍수
      • 어업전문가 없는 해양수산부?
      • 포항 어민들의 눈물위에 들어선 포철신화
      • 관광수산업 정책 때문에 사라지는 어항의 운명은?
      • 포항의 모기는 군화도 물었다던데?
      • 우향우! 앞으로 가!
      • 포철의 상징 자전차 부대의 탄생 비하
      • 영산강에서는 5돈짜라 고깃배가 논 20마지 값을 했다는데?
      • 옛날 몽탄에는 주막 천지였제
      • 논 스무마지기 배를 단 한마지 값에 보상을 받았지
      • 하구언 막기 전에는 일일 오만원 10만원은 기본이었지
      • 목포 서산동에는 조도사람들 텃새가 심했다는데
      • 어시장 상인들도 자신의 전문 분야가 있었다
      • 마산 어시장 도매인들은 수금받는 재미로 살았지
      • 어시장 시절 좋을 대는 중매인 패 값이 천만원 값은 했지
      • 중매인들을 떨게한 무장군
      • 고인돌-고대 해양로의 흔적
      • 대 중국 항로의 전진기지- 위도
      • 임자도 하우리 앞바다에서는 조선 기생 30여명이 자살했다는데?
    • 해양기술
      • 목포구 등대는 연안항로 개발을 위한 일본인 업자들의 이익을 위해 세워졌다.
      • 평남환이란 발동선의 등장으로 목포-영산포를 운행하던 범선들이 사라졌다는데?
      • 영도 등대는 건립 당시에는 최신식이었다
      • 목조등대는 러일전쟁이 남긴 유산?
      • 호미곶 등대는 근대 건축사의 살아있는 학습장이라는데?
      • 마라도 등대를 한반도의 희망봉이라 부르자
      • 영산포에는 등대가 있다?
      • 장기곶 등대 배꽃 문장 눈길의 비밀은?
      • 신화와 과학이 만나는 섬 이어도
      • 제국주의의 불빛, 그 누가 등대의 낭만을 말하는가
      • 해양 생태계 파괴의 주범 썩지 않은 그물
      • 적조에서 살아 남는 넙치 양식장의 비밀
      • 포항에서 머구리가 사라진 이유는?
      • 수수대로 참게를 잡는 방법?
    • 해양도시
      • 조선시대 조운과 수운의 중심지 영산포는 일제 강점기 제국 일본의 도시로 변했다.
      • 신라 개국 초기부터 해외 진출 전진기지였던 경주
      • 군산항 3대항구로서 새 출발
      • 소록도 갱생원 확장
      • 삼천포잔교개수비오천원
    • 해양생물자원
      • 홍도의 갈매기들은 사람들을 알아 본다는데?
      • 독도는 황금어장!
      • 울릉도 주민들 짝퉁 오징어 때문에 속앓이
      • 독도의 지배자 괭이갈매기
      • 조가기 굴비로 된 이유는?
      • 진짜 홍어는 동교동으로 올라간다
      • 만만한게 홍어 거시기
      • 복달임은 뭐니뭐니 해도 민어가 최고
      • 군량미를 대신한 청어
      • 로또 복권으로 변해버린 고래고기
      • 암놈이 죽으면 수놈이 같이 잡히는 귀신고래의 인정?
      • 오징어는 태화동 오징어가 최고
      • 추자젓이 아니라 추자굴비
      • 순천만 갯벌의 진정한 주인 참고막
      • 녹차의 고향 보성, 알고보니 반지락회의 고향
      • 모든 삼치는 나로도로 통한다는데?
      • 굴을 먹으면 사랑도 오래간다는데?
      • 기장에서는 멸치도 생선 대접을 받았다는데?
      • 뭐니뭐니해도 기장하면 미역
      • 구룡포항 연근해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는?
      • 어민들의 최대 골칫거리 -곱세기(돌고래)
      • 고래싸움?
      • 정어리 대어획
      • 영산강에서 시라시 잡이로 재미좀 봤제
      • 갑오징어 올라올때는 하룻밤에 천상자씩 했지
      • 고등어는 뱃간재비가 최고지
      • 5월말에서 6월 초에 만든 소금이 최고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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