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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 은퇴할 때가 된 한 목수가 어느 날 고용주에게 이제 일을 그마두고 여생을 가족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공용주는 휼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면서 마지막으로 집을 한 채 더 지어줄 수 있는지 물었다.목수는 " 물론입니다"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악한 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다.집이 완성되었을 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다.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은 당신의 집입니다.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 준 보답입니다."라고 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집을 지었을 것이다.
나의 삶에 대한 태도는 어떨까요? 만약 내가 당신에게 "당신은 지금 당신의 삶을 사는 게 아니라 남의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라고 한다면 동의하겠습니까? 그러나 사실은 당신은 아마도 하루의 많은 부분을 당신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행복하는 사람의 5 가지 조건.
1. 일 2. 가족 3. 친구 4. 건강 5.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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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감사...자주 자주 좋은 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