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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ovie,Music & Songs 가고파(김동진 작곡,이은상 작사)/ 하모니카 무반주 Solo/홍지복 동문님 신청곡
이전구(뉴욕) 추천 0 조회 158 11.02.04 13: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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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5 23:47

    첫댓글 와우 꺄오~~~떡실신떡실신...
    쵝오~~짱짱...
    눈물날려 그러네요

  • 11.02.06 00:51

    유정선생님 오셧군요. 눈물도 많으시군요!ㅎㅎㅎㅎ

  • 11.02.06 03:23

    무반주라 더 찐한 감동이 옵니다. 지복님은 어디를 가 신청곡도 못 듣고 있는 것일까?

  • 11.02.06 04:09

    제가 이 노래를 처음으로 감동 받았던 때는 60년대... 테너 이인범선생께서 시민회관에서 독창을 했습니다. 그 분이 처음으로 이 노래를 부른 분이라고 알고 있지요. 그 때의 감동을 되살리며 눈감고 왕회장님 무반주 연주를 듣습니다.

  • 11.02.06 06:56

    이렇게 항상 저의 팬이 되여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희자 회장님! 언제 홍지복님 뉴욕에 오시면 김정희 회장님이랑 함께 저의 사무실에 방문해 주십시요. 점심도 대접해드리고 컴퓨터 앞에 놓고 시범 해 드리면 훨씬 빨리 배울것입니다. 진심이니까 홍지복님과 스케줄 짜 보세요.

  • 11.02.06 13:20

    언제고 최경숙님이 한국에서 올 때 지복님과 정희님도 함께 방문하겠습니다. 초대해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여성 4명을 어떻게 감당하시려나 ㅎㅎ 걱정이...ㅎㅎ

  • 11.02.07 09:58

    양박님을 끼워 드리면 4:2 가 되테니까 훨씬 수월해 지겠군요!ㅎㅎㅎㅎㅎㅎ

  • 11.02.06 04:39

    이곳 대서양한곳에 작은 먹을집이 있는데, 그곳에 해가 중천에 오을 때 커피라도 마시며 일렁이는 바닷물을 보고 있노라면 귀에 들리는 노래지요.실향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잘 표현해준 노래...왕회장님의 하모니카소리로 들어도 출렁이는 고향생각에 마음도 몸도 달아오고 겨울철한기에 충분한 훈기가 되어 옵니다. 내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져 돌아갈까~~~~돌아가....고향이 있는 사람들의 행복함이여~~~~왕회장님 쵝오예요.

  • 11.02.06 06:50

    홍지복 동문님 이제 오셧군요! 어디 다녀 오셧군요. 무반주라서 좀 싱겁지만 옛날에 고향 바닷가에 거닐던 생각 하시면서 감상 하십시요.요 위에 조수미 동문 의 가고파 노래도 감상 하십시요.

  • 11.02.06 22:16

    좀 아팟습니다. 고향생각 때문이었는지, 많이 온 눈때문이었는지 고드롬 고드롬 수정고드롬 때문이었는지, 가슴이 아파서 15시간정도를 식음전폐하고 자고 일어났습니다.하모니카의 순수한 음악에 다시 힘을 얻어 움직여보고 있지요. 가끔 향수병이 도지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뉴욕에 가면 꼭 왕회장님 곳에 들리겠습니다. 저의 거지는 88가에 있어서 한국인거리에 가기가 쉽습니다. 지난번 북창도 순두부집에 갔다가 꼬끄라진 적?은 있지만 거동에 별 불편없으니 쉽게 찾아 다닙니다.

  • 11.02.07 00:47

    아~~! 감기몸살에 걸리셧던게로군요!!!많이 회복 되신듯 하니 다행입니다. 지복 동문님!! 만하탄에도 집이 있으시군요! 만하탄에 오시면 꼭 들려 주세요. 오시기 전에 꼭 쪽지나 전화 먼저 주시구요. 제가 사무실에 안나오는날도 있으니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2.06 13:22

  • 11.02.07 13:11

    김분임 회장님!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입니다. 신년에도 부디 건강 하시고 뜻하신는일들 모두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4.22 21:39

    고향에 정서와 향수를 느끼게 하는 가고파 올만에 듣네요
    하모니까 실력이 훌륭 하십니다 잘들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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