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염에 좋은음식◆ 장염에 안 좋은음식

[비젼]

장염에좋은음식◆ 장염에좋은음식을 알아보자

오늘은 장염에좋은음식에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장염은 설사, 식욕저하, 복통, 오심 및 다른 소화불량의 증상을 일으키는 장관의 염증 질환이에요.

아마 한번쯤은 겪어보셨을거에요. 이러한 장염에좋은음식을 알아두시는게 편해요.

성인에서 발생하는 장염은 흔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감염이 원인이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장염에좋은음식에해 알려드릴게요. 

장염에좋은음식 1. 유제품

유제품이 장염에좋은음식이라곤 생각 못하셨죠 ?
버터나 마요네즈와 같은 유제품이 있는데 이러한 유제품들은

소화가 잘되서 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장염에좋은음식이라고해서

 장염에 도움이된다고 하니 드셔두시는 것도 좋아요.

그러나 모든 음식은 과용을하면 좋지않다는건 기억하고 계시구요.

장염에좋은음식 2 매실
매실은 위장에 좋은음식으로 유명해요.

그러한 매실을 즙으로 만들어서 급성장염이 걸렸을때 많이 사용하고곤 했어요.

생매실의 독성피해를 막기 위해 매실즙을 만들어 먹습니다.

매실즙은 정장 효과가 있어서 설사에도 좋고 장염도 낫게 한다고 해요.

장염에좋은음식 3. 마

마가루는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면서 병원성 대장균등을 감소시킨다고 해요.
장내세균을 배양한 물질에 장염에좋은음식인 "마" 를

넣은결과 장에서 좋은 기능을 하는 유익균이 증가하였고,

병원성 대장균은 억제되엇다고 해요
유산균을 증식시켜 장내의 환경을 좋게만들고 장염증상등을

감소시키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기대되요.

장염에좋은음식 4. 알로에와 죽

알로에는 피부에만 좋은음식인지 아셨죠?
급성 장염에좋은음식이라고해요. 알로에를 깨끗이 씻어주고 가시를

제거한 다음 잘게 썰어서 하루 네번 정도 먹습니다.

그래서 장염에좋은음식으로 염증이 제거되어 장염을 치유할수 있어요,.
장염에 걸리면 복통 및 설사로 기진맥진 한 상태에서

 일반식으로 밥을 먹기엔 소화력이 부족해요.

따라서 죽을 해서 소량으로 먹는게 장염에좋은음식이며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되는걸 기억해두세요~!

최소량으로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해 드십시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따뜻한 보리차를 드십시오.

(심한 경우 물만 들어가도 설사하는 경우는 물을 포함해 완전 금식,) 튀긴 음식, 찬 음식, 찬물이나 우유, 카페인 섭취를 금하십시오.

급성 장염의 경우에는 1~2일간 절식하고 변의 상태를 관찰해 유동식 -> 전유동식 -> 연식 -> 경식으로 이행하고 부식으로는 부드러운 야채, 흰살생선, 반숙란 등을 추가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증을 막기 위해 전해질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구요.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영양가가 높은 식품을 연식으로 조리하여 공급하고 소화관 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에 기계적, 화학적 자극을 피하고 섬유가 많은 야채, 발효되기 쉬운 식품, 뜨겁 거나 찬 음식을 피하고 유지류는 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설사를 조장하므로 소화흡수가 잘 되는 버터, 크 림, 마요네즈 등 유화된 것을 소량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유는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지만 설사를 촉진하기 쉬우므로 조기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장염의 경우에는 결핵이나 기생충, 궤양성 대장염, 직장암 등으로 일어나며 급성장염의 증세가 지속되면서 배변은 불규칙하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됩니다.

그 외에 식욕부진, 복통, 복부팽만감, 흡수장애로 인해 영양상태가 악화되고 빈혈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고 안정을 취하고 약물요법과 함께 식사요법을 병행하도록 합니다

장염에 좋은음식과 안좋은 음식
소화기내과	051-580-2116
담당자 (..)	2009-08-19 (수요일)

* 장염에 좋은 음식과 안좋은 음식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장염이 악화되면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 장염은 증상치료만으로도 충분하나 복부 수술을 하신 과거력이 있거나, 장염에 의해 장이 막힌 방사선적 소견이 있을 때, 고열이 동반되면서 탈수가 매우 심할 시에는 2~3일에서 길게는 2주 정도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와 식이는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데 고열을 동반하면서 호흡수, 발한량 증가 때는 충분한 수분공급이 필요하며, 이온음료 등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하여 입을 통한 수분공급이 불가능한 경우는 식염수의 정맥주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장관감염성 질환 시에는 체내 단백질의 파괴와 손실이 많으므로 고단위 단백질의 섭취가 필요하고 적절한 무기질, 비타민의 공급도 중요합니다.
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주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고, 병세가 심할 때는 유동식을 공급하다 식욕이 나고 회복기에 접어들면 서서히 일반적인 음식으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지방으로 에너지를 보충해 주어야하는데 튀김음식은 염증반응을 촉진하므로 피해야하고, 장출혈 등이 있을 때는 굶는 것이 좋고, 당연히 입원 치료하여야 합니다.

과중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흡연과 음주를 삼가십시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며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자극성이 있는 음식을 피하십시오(후추, 고추, 커피 등).
취침 2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거나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아야 하며, 위장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약물의 복용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밖에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베체트 장염 등이 있으나 증상 지속 시 대장 내시경을 통해 감별 진단 하시면 됩니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