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님이 올려주신 노래의 가사 내용입니다.. 가사번역을 반지님이 올리신다 했는데..그걸 못보고 그냥 올렸네요..
VIVO PER LEI - JE VIS POUR ELLE
"I Live for Her" 그녀를 위해 살리라
- Andrea Bocelli & Helene Segara
Vivo per lei da quando sai
La prima volta l'ho incontrata
Non mi ricordo come ma
Mi é entrata dentro e c'é restata
Vivo per lei perché mi fa
Vibrare forte l'anima
Vivo per lei e non è un peso
Je vis pour elle depuis toujours
Qu'elle me déchire ou qu'elle soit tendre
Elle nous dessine après l'amour
Un arc-en-ciel dans notre chambre
Elle est musique et certains jours
Quand notre coeur se fait trop lourd
Elle est la seule à pouvoir nous porter secours
E' una musa che ci invita
Elle vivra toujours en moi
Attraverso un pianoforte la morte è
Lontana io vivo per lei
Je vis pour elle jour après jour
Quand ses accords en moi se fondent
C'est ma plus belle histoire d'amour
E un pugno che non fa mai male
Vivo per lei lo so mi fa
Girare di città in città
Soffrire un po ma almeno io vivo
Je serais perdue sans elle
Vivo per lei dentro gli hotels
Je suis triste et je l'appelle
Vivo per lei nel vortice
Attraverso la mia voce
Si espande e amore produce
Vivo per lei nient'altro ho
E quanti altri incontrerò
Che come me hanno scritto in viso
Io vivo per lei
Io vivo per lei
Sopra un palco o contro ad un muro
Elle nous ressemble encore tu vois
Anche in un domani duro
J'existe encore je sais pourquoi
Ogni giorno una conquista
La protagonista sarà sempre lei
Oh,Oh,Oh
Vivo per lei perchè oramai
Io non ha altra via d'uscita
Perche la musica lo sai
Davvero non l'ho mai tradita
Elle est musique, elle a des ailes
Elle m'a donné la clef du ciel
Qui m'ouvre enfin les portes du soleil
J'existe par elle
Vivo per lei la musica
J'existe pour elle
Vivo per lei è unica lo vivo
Elle est toi et moi
Io vivo per lei
Io vivo per lei
네가 알다시피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나는 그녀(음악)를 위해서 삽니다..
그때 어떠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녀는 내 마음 속으로 들어왔고, 또 내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녀를 위해 삽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내 영혼을 강하게 소용돌이 치게 합니다.
나는 그녀를 위해 삽니다. 그녀는 나에게 부담(짐)은 아닙니다.
그녀는 나를 이끈 뮤즈여신 중 하나 입니다.
그녀는 항상 내 안에서 살 겁니다.
피아노를 통해 죽음은 이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나는 그녀를 위해서 삽니다.
나는 그녀를 위해서 삽니다. 나도 압니다.
그녀가 나를 이 도시 저 도시로 돌아다니게 하는 것을..
그리고 나를 조금은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을..
하지만 나는 내가 가진 다른 무엇도 아닌 그녀를 위해서 삽니다.
내가 앞으로 만나게 될 무수히 많은 것들이
내 얼굴에 어떤 것을 쓸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녀를 위해서 삽니다. 나는 그녀를 위해서 삽니다.
나는 그녀를 위해서 삽니다. 왜냐하면 지금껏
나에게 (음악이외에)다른 어떤 인생의 출구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은.. 너도 알다시피
정말로 나는 음악을 배신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그녀, 음악을 위해서 삽니다. 나는 음악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나는 내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음악을 위해서 삽니다.
음악은 너이고 나입니다.
나는 음악을 위해 삽니다. 나는 음악을 위해 삽니다.
첫댓글 여름님 반지님한테 일러버릴까요...말까요....
여름님께서 저의 수고를 덜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뭔가..크게 걸린거 같은 기분이 확 듭니다.. 올리고 나서 좀 뒤에 알았어요.. 근데 이미 조회가 되어 어떻해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죄송해요.. 좋게 받아주시니 감사하고요....
저야 오히려 감사하죠 머리아프게 번역 할 필요도 없구요
가사가 즉 그녀가 음악이란 말인건지요^^ 시키지는 않을것 같네요. 음악이라 ^^
여름님! 잘 들었습니다. 위 영어번역본은 이태리어본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라 여기 Helene Segara의 노래와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여기 서툰 불어번역을 덧붙입니다.연락수단이 있으면 보내드릴텐데 그렇지 못하여 여기에 붙입니다.
이런저런님은 영어 불어...세계 만국어에 능통하신가 봅니다....즐겁게 읽고,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