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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장흥에도 마스크가 필요한가요?
우리 장흥위씨 본향인 장흥군을 응원합니다.
대구는 정말이지! 말이 안나옵니다. 줄을 서지만대부분 마스크 구입못합니다. 왜이리 서글픈지....
위홍식64대구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서울에도 아침부터 약국이나 마트마다 마스크 살려고 줄서기 인파로 장사진을 이룬답니다.
장사진이 진풍경이네요. 그동안 쌓은 청정장흥이란 평판을 무색케 합니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도회지 자식들한테 보내려는 분들이 많다네요
선암 위옥량 재경종친회장
청치인들이나 정부는 분명히 코로나 대응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야 합니다.재난 대응하려면 메르스때도 느꼈지만마스크관련해서는절대적으로 과시 하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재난메뉴얼을 어찌관리하는지 회사들 보다 공무원들이 더 바보같고 한심 스럽게 느껴집니다.시민은 움직이고 대응하는데 시관계자는 멍때리고국민은 애가타는데 정부는 대세를 두둔하고.....선비정신 언제 옷벗으실라는지 백의민족 다중화문화 된지 어언 20년이 넘어갑니다.참 ......
기존 마스크 한정되 있움 기계더만들어도 될것을 아직도 생산량 운운하는정부 선비님들 참 부끄럽ㄴ네요아직도 무릉도원에서 노닐고 계시는지..코로나보다 마스크 선진국으로 갈려면 참 멀었다 십네요.조류인풀루엔자 메르스 모든 신종 점염병은 호홉기 마스크가 재난대책 기본인데 자국민을위해 쓰지않고 인사치레 햤다는점.재난 메뉴얼중 예전 정부미처럼 마스크 지자체 상비하고있다가 매년 재고는 저소득층이나 어르싱 어린이 가정에 환절기에 무료배포 유사시 대응하는 메뉴얼 추가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분들이 무슨죄일까요
얘기를 들어보니 시골 사람들 본인들이 필요해서라기보다 객지의 자녀 친지들에게 보내주려 고생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