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의료재단 이사장 이왕준 의학 박사의 글입니다.
우한폐렴은 너무 전염력이 강해 지난 메르스때처럼 에초에 종식될수도 없고, 이것으로 인해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100% 돌아갈수도 없으며,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감영병과 함께하는 뉴노멀 시대로 접어들것이란 내용입니다.
사람들끼리 모이거나 접촉하는 많은 문화자체에 변화가 올수도있고, 역설적으로 사람없이 기계나 인공지능으로 많은것을 대체할수있는 4차 산업혁명이 더욱 당겨질것이기도 하구요.
이래저래 대격변의 시대에 살고있는듯 합니다.
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Herha
첫댓글 이왕준 의학 박사의 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말미의 결론이 의미 심장하고 우리가 주목해야 될것 같습니다. 장기전이 될것 같아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첫댓글 이왕준 의학 박사의 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말미의 결론이 의미 심장하고 우리가 주목해야 될것 같습니다. 장기전이 될것 같아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