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캡티바가 드라마에 등장했을 땐 그저 신기했는데 이젠 은근 모습을 나타내는군요~ㅎ
이번에 MBC에서 새로 하는 드라마인 아들녀석들에서 배우 류수영씨의 차로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무난한 은캡이도 좋지만 좀 레어템인 포세이돈 블루나 건스모크 그레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캡티바를 보면 좀 남자다운 모습의 캐릭터를 맡은 분들의 차로 자주 등장하던데 이번 아들녀석들이란 드라마가 아직 2회뿐이 방영이 안되 정확한 캐릭터를 파악하긴 어렵지만 왠지 류수영씨가 맡은 역할도 남자다움이 물씬 풍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묵직한 느낌의 캡티바 전면이 너무 좋네요~ㅎㅎ
앞으로 드라마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멋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