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자 입문용>
주식을 함에 있어 꼭 알아야 될 몇가지 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정도는 주식투자를 웬만큼 하신분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내용을 안다고 해도 이익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정도는 알아야 최소한의 자기기준이나 의견을 가질 수 가있습니다
@ 일봉해석 하는법
챠트를 보면 나무토막을 세워놓은 것이 보인다. 어떤 것은 위로 송곳이 나와 있고 어떤 것
은 아래로도 나와 있고 어떤 것은 요런모양(ㅗ ㅜ)도 있다.
파란색칠한것도 있고 빨간색칠 한것도 있다.
빨간색은 아침시초가에 비해 종가가 올라 있을 때 발간 색으로 표시한다.
파란색은 아침시초가에 비해 종가가 하락했을때 파랗게 색칠한다.
따라서 색갈이가 빨간봉은 막대기 아래가 시초가 이고 막대 위부분이 종가이다
따라서 빨간색으로 봉길이가 길면 시가에 사서 종가에 판사람은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다.
반대로 색깔이가 파란봉은 시초가가 윗부분이고 종가가 아래부분이다.
그럼 위나 아래나 삐쭉,삐죽 나와 있는 것은 무엇인가? 위로 나온것은 그날 최고가 이고
아래로 삐죽 나와 있는 것은 그날 최저가 이다.
그럼 이런(ㅜ) 애는 아침시가보다 하락하기 시작했다가 다시 종가에 시가와 같아졌다는애기
고 이런(ㅗ) 애들은 시가보다 좀 올랐다가 종가에 와서 다시 시가로 왔다는 이야기다.
이런( + ) 애들은 시가에서 위아래로 왔다 같다 하다가 종가에서 시가와 같아 졌다는
이야기 인데, 위아래로 길이가 길고 등락횟수가 많으면 이를 "흔 든 다 " 라고 표현하고
실제로 이런 주식을 보유한 사람은 마음이 심히 흔들리게 된다 " 나 떨고 있니??"
또한 이러한 것은 추세 반전을 나타내는 모양이므로 잘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하락에서 상승,상승에서 하락, 하락에서 추가 하락예고, 상승에서 추가상승예고)
대개 챠트상 파란색이 많으면 주가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빨간색이 보이면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이지만,,
봉색갈이 파랗다 하더라도 주가는 전일대비 플러스 마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전일 종가 보다 주식은 많이 올라서 시작했지만 시가보다는 낮게 마감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 이동 평균선 : 주식은 전쟁과 닮아 있다, 연애와도 같다.
한번의 전쟁에서의 실패, 한번의 연애와의 실패는 자기의 목숨이 날아 가게
되고 목숨을 부지하더라도 영원히 상대의 노예가 되어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이 험한 세상에 사랑하는 애인이던,마누라던 남편이던 주식에 실패한 자를
감싸 안 을 자 가 몇이나 되더냐?
어떠한 합리적인 근거를 들이대도 땀흘려 일해보기 전에 주식을 먼저알아버
린자 처녀,총각을 사랑할 총각,처녀가 몇이나 있으랴!
우리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성끼리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일봉을 이해하는 것은 상대가 나와 같은 동성이냐 아니면 이성이냐 하는 정도를 아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동평균선이란 무었인가?
한마디로 그 남자 그여자의 살아온 발자취를 아는 것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그녀나 그이의 싹수를 점쳐 보는 것이라고 보면됩니다." 나 ! 파랗고 시퍼ㅠㅠ"
따라서 해석하기에 따라 지난날 살아온 삶의 행적은,, 볼 것이 없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 같다
싶으면 우량주가 되는 것이고,,과거는 좋았지만 주변환경이나 운이 다하여 내리막을 타는 불량주가 될 수도 있고,,과거의 행적대로 상당기간 그상태로 유지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좋은 주식을 고른다는 것은 발전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것과 같다고 할수있습니다.
그사람의 미래는 누구도 알수 없지만 그 사람의 과거의 행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주변상황과 마음가짐을 알아보면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동평균선은 보통 5일선 20일선 60일선 120일선까지 많이 활용하고 간혹 200일선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그 이상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2일선은 없고 3일선은,,, 18일선 33일선은 없느냐 하면 다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그래프 상에 일봉위아래로 서너줄씩 빨래줄(가는 실) 처럼 좌에서 우로(우에서 좌로) 늘어 져 있는 선을 말합니다.
5일선이라 함은,,,
현재 시점을 포함하여 과거5일간의 종가를 기준으로 평균한 가격을 선으로 연결해 놓은 것입니다.
그럼 10일선은,,,
과거 10일간의 주가의 평균을 선으로 연결해 놓은 것이겠지요.
5일선 10일선외에 4일선도 있고 7일선 8일도 있지만 별의미가 없기 때문에,,,
5일선(한주간) 10일선(두주간) 20일선(한달) 60일선(세달)120일선(6개월) 200일선 (1년)을 기준으로 단기와 장기의 변화를 나타낸 것을 표준으로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예전에 토요일에 장이 열렸을 때는 일주일에 6일이 거래되었으므로 그때 당시는 6일선(한주간) 12일선(두주간) 25일선(한달)등을 사용했습니다.
대략 이해가 가셨는지 모르겠는데,,,이것만 안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관리해야할 것인가하는 세부적인 기술과 함께,,,
믿음이나 신념이라는 마음의 자세도 아주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이는 연애나,전쟁이나 주식이나 똑 같이 작용합니다
그녀의 그이의 행적을 알았다면 우리는 그녀가 나의 형편에 맞추어 나의 배우자로 적합한지 아니면 나의 형편에 비추어 갈길이 바빠 쳐다도 보지 말아야 될지 아니면 자신만의 굳은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순애보적 사랑으로 갈것인지는 각자의 형편이나 처지,가치관에 따른 문제 일것이나,,,
최소한에 그녀나 그이에 대한 분석은 70% 이상선에서 정확한 분석(이해)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차이고도 후회하지 않고 재기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배신감에 새 삶을
살기가 싶지 않고,, 살아도 이성에 대한 불신속에 살게 되며 이성에 대한 적개심을 불태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대강 이동평균선의 의미는 알았다 치더라도
그 다음에 이동평균선을 어떻게 해석할 것이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이동평균선은 그 자체만 놓고 해석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항상 일봉과 이동평균선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해석을 해야 의미가 살아 납니다.
쉬운예로,,,,
오늘 일봉을 살펴보니 종가가 10,000원에 끝났다.
그런데 200일선(과거 1년 평균값)이 일봉 저 위로(30,000원대 부근) 그려져 있다,,,
이것은 오래가지고 있는 사람일 수록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또한 60일선을 봐도 위에 그려져 있으면,,,과거 3달전에 매수한사람들도 현재의 주가와 이동평균선의 차이만큼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그 주식에 물려 내내 보초서고 있다가 대략 본전이나 본전의 70%정도의 가격만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패대개칠 "대기매도세력"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일봉 종가기준으로 이동평균선 5일선에 위에 위치한다면,,,(5일선이 단기지지선)
이는 최근 5일이내 산사람들은 손해는 보지 않고 어느정도 본전이나 이익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요즘같이 스피디하게 움직이는 세상에 거액의 장기투자자가 아니면 200일선은 분석할 필요 없이,,,
일봉상 주가가 5일선이나 10일선 내지 20일선 위에 있으면 적어도 20일전에 산사람은 손해 본사람이 없고 오르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므로 주가가 안정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매매를 고려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단기 정배열 상태에서 매매)
이러한 주식은 어느정도 상승하면 이익을 챙기려는 매도세력이 출현하면서 "이식매물" 나오기 시작합니다.
좋은 주식은 이러한 이식매물을 받아 재상승을 바라고 새로운 매수세력이 꾸역 꾸역 들어오는 데,,,
임자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것을 "손 바뀜"이라고 말하고...
주식이 계속 상승 하려면 대기매물과 이식매물을 잘 소화시키는 원활한 손바뀜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골든크로스라든가 데드크로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동평균선끼리의 상관관계를 말하는 것인데,,,
예를들어 5일선과 20일선의 골든 크로스가 발생됐다고 하는 말은,,,
20일선을 5일선이 고개를 들어 뚫은 현상을 말합니다.
긍께로,,,
주가위로 20일선이 있었는데 주가가 상승함으로 해서 최근 5일간의 주가의 평균값이
20일간의 평균값을 상회한다는 것인데,,,좌우간 골든 크로스는 좋은 것입니다.
데드크로스는 그반대로 생각하시면 되고,,,
주가가 본격하락이나 상승을 예고할때는 5일선과 20일선 사이의 데드 크로스나 골든 크로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주식시장에서는,,단기 투자자의 경우
골든크로스고 데드 크로스고간에 이를 확인하고 매매하면 몇타임 늦습니다.
그져,, 5일선과 일봉과의 관계만 파악하고 매매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동평균선과 관련해서 역배열, 정배열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동평균선이(200일선은 이라 거론안함) 60일선 위로 20일선 20일선 위로 10일선 10일선 위로 일봉이 위치하면 이를 정배열이라 하고
( 과거 3달기준으로 먹은 사람만 있겠죠,,,주식이 꾸준히 상승하는 겨우에 나타남)
역배열이라고 함은,,,
60일선 아래로 20일선 20일선 아래 5일선 그밑에 일봉이 위치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경우는 손해 보고 있는 사람이 많겠죠.(각 주가상승시 각 이평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함)
그래서 주식을 살타이밍은 단기 골든크로스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 상태를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할때가 살시기 이며,,(골든 크로스는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바뀌는 정배열 형태로
면해가는 과정을 말한다)
주가가 조금씩하락하면서 단기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면 매도해야 합니다.
주식에도 가속도의 법칙이 적용되어,,,
골든크로스가 발생되어도 바로 오르지 않고(소형주는 별도로하고) 약간의 상승을 거듭하다가 갑자기 상승폭이 길어지고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면 조금씩하락하다가 갑자기 크게 하락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며칠 갑자기 크게 하락하면 낙폭과대로 인한 반발매수세력으로 강하게 반등하는 경우도
있는데 오래는 못가고 내리막을 탑니다.
또한 주가가 며칠 크게 오르면 매도세력이 나타나 한차례 하락하는데 급등주를 추격할 때는 주가가 하락하면서 조정을 보일때 사는 것이 원칙입니다(센 놈은 장중조정으로 끝내고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전고점,전저점 :
주식은 태어나서 가만히 힜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나온 순간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면서 생동감 있게 가격의 등락을 거듭하게 됩니다.
주식은 오르는 추세가 꺽이면 내리는 추세로 접어들고, 내리는 추세가 멈추면 횡보하거나
오르는 추세로 접어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추세가 반전되는 시점에서 고점이나 저점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고점이나 저점을 일직선으로 그어 보면 하나의 추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 고점끼리 연결을 해보니 어느가격이상은 올라 가지 않더라!( 저항선)
- 저점끼리 연결한 선을 기준으로 기준으로 그 가격은 깨지 되더라! (지지선)
_ 저점이 서서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더라! (상승 예고)
- 저점과 고점을 연결하니 철도레일처럼 평행하게 연결되더라 (박스권)
- 저점과 고점을 연결하니 철도레일니 위로 잘리더라! (상승추세)
- 아래로 달리더라!(하락추세)
- 저점과 고점을 연결하니 고점은 낮아지고, 저점은 높아지면서 만나게 되더라!
(수렴형으로 이후의 변화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
그래프상에서 저점과 고점은 많이 있습니다.
짧게 해석하면 매일,매일 고점과 저점이 생김니다만,
우리는 의미없는 고점이나 저점은 과감히 지워버리고 이평선이나 거래량 일봉의 모양과의 연관성을 따져보면서 의미가 있을만한 저점과 고점을 골라 내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대개의미 있는 것은 단기투자시는 직전고점과 직전저점을 염두에 두어야하고 장기로
투자할때는 주식의 역사적 최고점이나 최저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세선 :
이제는 기본적인 일봉해석이나 이동평균선 저점,고점의 의미를 알았으므로 이를바탕으로 우리는 주식의 추세를 분석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추세선은 따로 있는 것이 나니고 자기나름대로의 해석을 가미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에 있어 추세분석을 못하거나 잘못하게 되면 이익을 내기가 무지 어렵습니다.
우리가 추세를 판단할때는 여러가지를 데이타를 놓고 해석을 합니다!
이를테면,,,
~ 저점을 연결해 보니,,,조금씩 기울기가 높아지고 있구나! ( 상승을 점쳐본다)
아니야! 크게 하락한후 잠시 저점이 높아지니까 단기 반등이라 한방다시 맞을지 몰라!
워낙 크게 내렸으니까 바닥을 다지고 올라갈지 모르니 좀더 오를지 내릴지 기다려 보자!
그래서 전저점을 깨지 않으면 조심씩 사보자! ,,,이런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라! 요놈은 전저점을 높여가면서 단기 골든크로스가 나네! 주가도 며칠동안 5일선 위에서
놀고 있고,,당분간 손해본 사람은 없으니까 크게 빠질 염려는 없구만,,,
그래도 아직은 20일선이 일봉 머리위에 있으니까? 20일 골든 크로스는 확인하고 들어가는게 나을 것 같애,,,
아니야! 걍 5일선을 기준으로 저점에 장중매수해서 20일 매도 물량이 먼저 나오기 전에
한토막 먹고 잽싸게 빠지는 거야?
~애는 저항선 부근까지 왔네! 아마도 저번처럼 저항선을 못 뚫을거야!
그런데 계속매수세력이 들어오고 매도물량이 주는 것으로 보면 저항선을 뚫고
상승할 수 있겟는데,,, 유심히 지켜봐야지!
~애는 전저점을 과 지지전을 못지키고 "추세이탈" 해서 한차례 더 크게 하락하겠는데,,
아니! 혹시 지지선을 살짝 깨면서 마직막 투매(자포자기하는 심정에서 가격무시하고
팔아버리는 행위) 를 유도한후 재상승 할지도 몰라! 예의 주시해야지!!!
~애는 20일선은 일봉위에 위치하지만 120일,200일선은 일봉아래에 위치해있는
정배열 형태이고 역사적으로 봐도 거의 바닥이라 장기로 가지고 있으면 이익이 크게 나겠는데,,,업종의 환경도 나쁘지는 않고,,,
~애는 줄기 차게 상승하다가 이제 추세가 꺽였군! 오늘로서 시가(시가의 의미는 아주 중요함) 가 5일이동 평균선 아래 찍이고 음봉이 서서히 길어지는군!
물불가리지 않고 쫒아가다가 망한 사람많겠는데!
하지만 요런넘은 " 꺼진 불도 다시보자 " 며칠 패대기 치다가 세력이 재개입해서 직전고점까지 뚫고 2파동 3파동 까지 나올지 몰라.
충분히 하락하기를 기다리면서,,,,,( 크게 오른 것은 3일간의 기간조정이나 주가조정을
거치고 재상승하는 것으로 보면된다)
하락추세가 주춤하고 상승반전으로 돌아설것 같으면 대차게 공격하는거야!
반짝반등이면 얼른 때리고 나오는 겨!!
추세분석은 각자의 생각만큼 수없이 많고 같은 주식을 놓고 기관끼리,외국인끼리도 견해가 반대되는 경우도 많이 생길 수 있는바,,
결과가 들어 맞는 해석,즉" 꿈보다 해몽이 좋아야 한다" 는 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주식의 매매는 대개 추세에 편승하면서,,거래하다가,,투세가 반전되는 시점을 잘 알아내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내린다고 다 나쁜 것이 아니며 오느다고 나에게 좋은 것도 아닙니다.
너무올랐으면 살 것이 마땅잖고,,,내리면 여유있게 매수의 기회는 많아지게 됩니다.
@거래량
거래량은 자동차가 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에너지는 적게 쓰고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적은 연료로 멀리 갈수 있거나
적게 먹고 일을 많이 한다거나(머슴에대한 주인마님입장) 공부시간은 적어도 성적은 올라가는 경우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쓴다고 말할 수 있고 그 반대이면 효율이 떨어져 자원낭비나
시간낭비가 되기 쉽습니다.
_거래는 많이 되는데 주식은 오르지 않는 다거나,,,
( 기아 중립상태 공회전으로연료만 소비함)
- 오히려 거래가 늘면서 주식은 내린다 거나,,,(갈 길이 먼데 후진기어가 들어간 상태)
*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하락하면 하락후 상승반전시 가격대 별로 악성매물이
많이 발생해 주가가 단기간 쉽게 오르지 않고 기간을 길게 가져가면서
(기간조정) 손바뀜이 이루어지고 매물 소화과정을 충분히 거치면서
서서히 오르게 된다
- 거래가 없어 매도, 매수호가가 꼼짝도 않는 경우,,, ( 연료 앵꼬)
이런 주식중에 주가는 오르지 않더라도 거래량이 조금씩늘면서 연료 만땅하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이러한 과정을 "에너지 축적 과정"이라고 한다
- 거래량이 많이 늘어나는데 비해 주가는 조금씩 밖에 안오르는 경우 ( 연비 불량)
-개미들이 잘 안붙는 대형주에서 나타나는 현상임-
반면에,,,
- 거래량이 서서히 늘면서 주가도 그에 비례해 늘어가는 경우,,,(안정적 연비)
- 올라 갈수록 거래량이 줄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경우,,
상승 탄력을 받아서 에너지를 거의 안쓰고 날라가는 경우인데,,
대기권 벗어난 우주선 정도로 표현할 있는데,,,대기권을 벗어나면
잡기 어렵다,,간혹 부실주 중에 대기권을 벗어나 올라가다가
공중 폭발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거래량과 주가와는 미묘한 관계에 있어 그것을 정확하게 분석해 내기란 쉽지 않지만
나름대로 주가와 이평선,거래량과의 상관관계를 따져가면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다
보면 나름대로의 감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매물
매물이란 파는 물량을 말하는데,,,
주식이라는 것이 언제까지나 사자는 사람만 있어 계속 오르는 것이 아니라,,,
각 가격데마다 팔려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주가가 많이 오르면 오를 수록 매물이
늘어가게 마련이다.
매물은 주식오름으로 해서 이익을 보고 파려는 "이식매물" 과 주식에 물려 손해 본사람이
어느 정도 손실이 회복됨으로해서 파려고 하는 "대기매물" 이 나타나게 된다
(본전에 수수료까지 나와야 파는사람, 본 전의70%~50%의 회복선에서 파는 사람, 갈아타기를 시도하려는 사람등 다양한 사유가 있슴)
< 역자 주: 좋게 보고 더 사려고 했는데,주문을 잘못넣는 바람에 있던 주식마져 팔아
버리는 어리버리한 매물도 간혹 나온다>
거래량의 변화는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주식거래가 하루에 몇만주 안되는 주식이 갑자기 많아 지는 경우도 있고,,거래량이 많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주식과 거래량과의 관계를 따져보고 실제로 움직임을 파악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면서도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거래량 과 주가의 변동이 없이 지리하게 횡보하는 종목중에서 거래량을 동반한 일시적
주가상승해 오를 것으로 판단하고 샀는데 갑자기 다시한번더 아래로 패대개 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주식을 분석할때는 일봉,이평선,추세,매물,거래량등을 종합하여 판단하고
그래프 이외의 주식시장외적인 환경도 같이 고려하여 판단해야 한다.
그래프는 주가의 과거 움직임을 사람의 잣대(능력)으로 그려 놓은 것에 불과하다.
그래프가 아무리 좋아도 시장환경이 안좋으면 무시하고 내리막타고,,
그래프가 나빠도 어떤 호재나 환경이 좋아지면 챠트 무시하고 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급정보에 접근이 어려운 개미들로서는 챠트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는데
어느정도 챠트를 보다보면 어떤 징후를 느낄 수 있게 된다.
@ 주식할 때의 거래(마음가짐)요령
주식은 어떤 방법이 좋다고 하는 것은 없다.
단,자신이 손실을 보아도 후회없을 많한 이유가 있어야 된다.
만약 자금의 여력이 없어 저가 부실주를 택했다면 투자금대비 크게 먹을 수 있지만,,크게 손해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어야 한다.
또한 급등주를 따라 붙었을때는 잘하면 이익이 크게 나지만 크게 손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한다
또한 미수를 대차게 질렀을 때는 손해에 따른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의 준비가 없이 시장에 흔들려 들어가다 보면,,교훈도 없이 손실만 늘어 간다
@매수, 매도 타이밍.
주식에서 이익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낮게 사서 높게 팔면 된다.
하지만 어디가 높고 낮은지는 아무도 모른다.
주식에서 이익을 보려면 매수와 함께 매도가 좋아야 하는데,,,
어느한가지만 잘 못되어도 겨우 본전이나 손실을 보기 쉽다.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저가 매수가 중요한데,,
매수가 좋지 않으면 하락시,,,(이때는 손절매를 생각라때 이지만, 흔들고 재승하는 경우가
있기에 손절매도 쉽지 않게 된다. 이론적으로는 손절매하고 다시
상황봐서 재매수 할수 있겠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이론적 얘기다
그래서 분할매수,매도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것이다)
매도 타이밍을 찾기 어렵고 크게 손실 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일단, 매수가 좋으면 적어도 손해볼 염려는 없기 때문에 마음의 평정심의 유지가 쉽지만
매수가가 높으면 마음의 평정심을 잃기 쉬워 반드시 욕나오기 마련이다.
초보자는 대개 그 주식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모르고 사두기 때문에 이익에 너무 욕심내지 않고 연습한다는 기분으로 천천히 분할 매수,매도를 하면 유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어느정도 분석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자신의 주관이 드러날 때쯤이면 다 잃어도 상처받지 않을 금액을 가지고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면서 자신의 피살기를 만들어야 한다
이상,,대강 기술적분석을 함에 있어,,,다 아는 일반적인 내용을 개인적인 생각을 겯들여 보았슴니다만 지금 막 입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분석에는,,기술적분석 이외에도,,,기본적분석,,정보에 대한분석,,여러가지 많이 있습니다만.
자신의 형편에 맞는 투자기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투하세요.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아주 필요적절한 비유 자동차 우주선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긍께로... 올만에 들어서 참 좋네요.. 좋은 게시물 감사요..
자기날섬님 감사하구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좋은 글....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복 받으세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잘보겠습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스크랩 해갈께요~~
쉽게 설명을 잘하셨네요
감사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