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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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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긴기아난??? 자몽나린진 핏???
들꽃이야기 추천 2 조회 220 22.03.16 08:1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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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6 09:02

    첫댓글 월드컵공원 가는 길가에도..
    삐족뾰족 싹이 올라옵디다
    봄은 봄입니다

    얼라도 코코랑
    이젠 정겨운 가족돼불고..

    지도 코로 살찌기전 되믄 좋겠네요
    입던 원피스. 입을수가 없으니 ㅠ

  • 작성자 22.03.16 09:03

    여기가 저리 싹났으니
    거긴 금방 꽃핀다 소리 나오긋네여ㅎ

    코씨가 님의 봄원피스까지???
    아주 못된 ㄴ임다ㅠㅠ

  • 22.03.16 09:04

    @들꽃이야기
    코땀시 스포츠쎈타 스톱.
    먹어야 건강혀 하믄서 더 먹어댔으니..ㅋ

  • 작성자 22.03.16 09:06

    @희수
    이 연세엔~~^^
    어느 정도 두둑해야
    세파를 이겨낸다능ㅋㅋ

  • 22.03.16 09:08

    @들꽃이야기
    ㅎㅎ백번 맞는 말쌈인디..
    자몽 머시기는 당최 몰라서리...

  • 작성자 22.03.16 09:09

    @희수
    촌구석까지 굴러오는걸
    설뇨가 여적 모르신다고여???

    여기가 막차인 줄ㅋ

  • 22.03.16 09:14

    @들꽃이야기
    ㅎㅎ 효과있다고 나왔슈
    다움 찾아봉께..
    모쪼록 이뻐지셔유♡

  • 작성자 22.03.16 09:16

    @희수
    근디 내 입엔 딱인디~~
    써서 몬묵는다고 앙탈이니ㅋ
    섣불리 긋진 마시길요

    지야 양잿물 빼곤 다아???

  • 22.03.16 09:34

    튜우맆이 피면 얼마나 이쁠까요
    싹을 많이도 튀우고있네요
    긴기아난향을 맡고싶어서
    당근에서 사진보고 샀더니 넘 실망
    일주안만에 꽃은 다 떨어졌네요

  • 작성자 22.03.16 09:35

    갸는 별 관심 안 줘두
    잘 자란단디~~
    넘 관심폭발 한거 아뉴? ㅎ

    튤립 필 그날을 기다립니다

  • 22.03.16 09:49

    @들꽃이야기 사진찍어 올리실거구
    눈으로 즐겨야쥬

  • 작성자 22.03.16 09:50

    @아르미
    ㅎㅎ인증샷 안하믄
    들꽃이 아니지롱ㅋ

    싹이 났다
    잎이 났다
    꽃몽오리도

    모다 중계방송을~^^

  • 22.03.16 10:14

    여지껏 다이어트 해 본적이 없어서...
    찌면 찌는데로 마르면 마른데로.
    그냥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잘웃고 살아요.ㅎ

  • 작성자 22.03.16 10:16

    미투요~!!!

    근디 이웃이 지 묵기 역겹다고 내더러 묵으란디
    꽁이라믄 자다가도 벌떡ㅋ

  • 22.03.16 10:16

    쓰단 젤리 다욧...ㅋㅋ

  • 작성자 22.03.16 10:18

    내는 참을성이 많아서? ㅋ
    냠냠 씹어묵지유

  • 22.03.16 10:28

    시골이라 인심이 좋으네요
    여기 아파트는 바로 옆집
    말고는 아무도 모르고
    오가질 않으니
    군중속에 고독이라요
    도시에 섬 같은~ㅠㅠ

    난 수술후 빨리 나으라고
    삼시세끼를 고기로 꼬박
    먹어도 살이 안찌네유
    아마 아픈데로 영양이
    다 가나뷰~ㅎ
    붓기도 다빠지고 수술 20일째인데
    이젠 입맛이 없어 걱정이라요
    꽃도 보고 돌아다녀야
    입맛이 돌아올려나~

  • 작성자 22.03.16 10:30

    여성방에 올라온
    딸랑 4개 글 중에~~

    들꽃만 본 체 만 체???
    건너 뛴 방장님ㅋ
    나만 미워하나 봥~^^
    삐지불라 했드니???

  • 22.03.16 10:33

    @들꽃이야기 아유 뭔소리유
    폰켜서 최신글 보다 보는대로
    먼저 달고 하다봉께로~
    들꽃님 사진글이 길다봉께로
    천찬히 읽고 달려고 했당께요~ㅎㅎ

  • 작성자 22.03.16 10:35

    @시 냇물
    나 밴댕이 소갈딱지유ㅋ

  • 22.03.16 10:37

    @들꽃이야기 ㅋㅋ 참말로
    오늘은 또 어디로 행차 하실건지 ~

  • 작성자 22.03.16 10:38

    @시 냇물
    여적 허리 지지고 있슈ㅠ
    뜨끈 방바닥이 땡겨잡네ㅉ

    날도 좋으니~~~

  • 22.03.16 10:40

    @들꽃이야기 난 인제 배고파 질라하니
    밥먹어야겠소
    먹고 또 노래나 불러야지~ㅋ

  • 작성자 22.03.16 10:41

    @시 냇물
    묵고, 부르고
    허기지믄 또 묵고ㅋ
    그래두 안찐다니 부럽소

    우덜두 아점 타임인디~~

  • 22.03.16 10:48

    @들꽃이야기 입맛 없을땐 간장 게장이
    밥먹고 또 봐유~

  • 작성자 22.03.16 12:45

    @시 냇물
    와아~!!!
    찐 부르주아시넹ㅋ
    간장게장 맛 본지가 은젠지~~^^

    우덜은 요걸로

  • 22.03.16 10:47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튤립...
    학교 다녀오면
    아버지가 책상위에
    한송이씩 꽃병에 꽂아주셨는데....

    자몽이 원래
    약간 쌉쌀하니 단맛이
    너무 맛있죠...ㅎ

    뱃살이 빠지는지
    꾸준히 드셔보시고
    후기도,,,,ㅎ

    얼죽아는 겨울내내도
    잘 먹었는데
    팥빙수는 아직 .....

    들꽃님은 정말 건강하신듯....



  • 작성자 22.03.16 10:50

    오메~!!!
    님은 부르주아족???
    아부지가 세련되셨네여ㅎ

    울아부진 찔레꽃 울타리 안에서 살게 해 주셨는디

    얼죽아는 또 뭐유?

  • 22.03.16 10:54

    @들꽃이야기
    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겨울에도
    이것 한잔 먹어줘야
    정신이 맑아진답니다...

  • 작성자 22.03.16 10:55

    @한스짱
    에구 ㅎ
    내는 겨울에도 얼음 깨물어묵는디~~~
    커피는~~

  • 22.03.16 13:50

    이름참 특이하내요?
    날씨가 따스해지니 늘어질듯 기분 묘합니다!!!

  • 작성자 22.03.16 15:48

    뭐가여???
    서양란이여???
    다욧젤리요???

    난 튤립밭에 풀 둬 포기 뽑다가 아고야!!!
    나 죽는다ㅠ
    포기유ㅉ

  • 22.03.16 21:21

    자들은 가까운듯 무심한듯 늘 함께 있네요
    우정인지 사랑인지 암만봐도~~?

  • 작성자 22.03.16 21:24

    어쿠야~!!!
    여성방에도 출현하시니
    방가방가요~^^

    괴롭힐 땐 괴롭혀두
    같이 있으니 덜 외롭겄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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