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구간]미시령~상봉~신선봉~대간령~병풍바위봉~마산봉~진부령 (제3편)

[대청봉]

<드뎌 마산봉에 서다>

★ 제2편에 이어 백두대간 산행은 제3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병풍바위봉에서 마산봉(좌)을 배경으로>

<마산봉에 오른후 좌측능선으로 하산합니다>

<특이하네요>

<“기린”나무로 명명합니다>

<어수리>

<마산봉갈림길 도착> --- 대간길은 “알프스리조트” 방면입니다

<드뎌 마산봉 도착>

<마산봉에서 진부령 방면을 배경으로>

<마산봉에서 바라본 향로봉 가는 능선인듯>

<가자 ! 이제 대간의 종착역인 진부령으로 ~>

<가을 정취가 화~악 풍기네요>

<멋진 사진 고마워요>

<알프스리조트가 보이기 시작하고>

<대간길에서는 “리본”이 유익한 길잡이 !>

<이분(추억만들기) 블로그를 많이 참조하였죠>

<미꾸리낚시>

<미국쑥부쟁이>

<쇠서나물>

<시들해진 오이풀>

<알프스콘도 시계탑이 살짝보이고>

<여기서 진부령까지 4 km가 남았고>

<폐허가 된 알프스리조트를 배경으로>

<길을 건너 다시 들길로 들어가고>

<억새밭도 지나고>

<저 건물이 학교인지 알았더니 폐쇄된 군부대였지요>

<탐스럽네요>

<그래서 꽃과 마산봉(중앙좌)과 병풍바위봉(중앙)을 배경으로>

<폐쇄된 군부대도 지나고>

<길따라 가다 이곳에서 우측 산길로 다시 올라갑니다>

<땅두릅>

<아직도 2.9 km가 남고>

<마을 길따라 갑니다>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가 많고>

<길가에는 꽃향유가 한창이고>

<여기서 우측으로>

★ 백두대간 산행은 제4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비움]

마산봉 정상석도 새로 단장을 했군요. 괴목과 단풍 사진도 멋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두대간 완주의 정기를 받아 하시는일 대박나시길~~~~

[대청봉]

오늘 졸업구간이라 그런지 마지막 진부령 가는 마지막 구간에 많은 야생화들이 반기고 있더군요.
오늘 산행 구간도 수많은 대간 구간중 손에 꼽을 수 있는 구간이었던 같아요. 고맙습니다.
비움님께서도 하시는 사업이 일익 번창하시어 원하시는 만큼 성과를 올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