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쪽 수목장은 아름답습니다~!
또한 요즘은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어
화장을 하고 고인의 유분을 아름다운 나무
아래에 묻어서 자연으로 돌려보내드리는
자연장 형태로 많이 치루어 지고 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목장의 인기로 인해서 돌아가시기전
미리 좋은 위치 , 풍광이 있는 곳으로 예약을
해두시는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수목장의 장점 솔직한 몇가지!
1) 공원을 찾는듯한 기분으로 자주 찾게된다
2) 가족수목장의 경우 1,000만원 정도로도
모든가족을 동시에 추가적으로 모실 수 있다
3) 나무가 커가는걸 보면서 마치 고인이 크는듯
보다 가깝게 느끼고 나뭇가지에 사진,편지등
걸어놓고 고인을 마음으로 추모할 수 있다
사실 납골당 , 추모공원 보다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고인의 묘나 봉분을 관리하기 어려워
이장이나 개장을 통해서도 수목장으로 많이
오시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
예약이 이미 된 수목장을 보고 계십니다~!
사진으로 보는것과 직접 보는건 차이가 커죠~~
원하신다면 회원분들에 대해서는 무료로
여러군대를 답사를 하고 상담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 ^^
대부분 수도권에서 30분~1시간 거리에 있는
곳들만 진행을 하고 또 그렇게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기 때문에 직접 여러군대를
미리 보고 판단을 해두신다면 아무래도 위급한
일을 당하여 아무곳에나 고인을 모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는게 지혜로운 준비자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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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건 어거지로 조성한 묘지일 뿐이지 진정한 수목장은 아니라오. 진정한 수목장은 자연을 훼손하지않은 자연 나무 그 자체의 수목원을 말합니다.
진정한의미를 따진다면 동감을 합니다. 다만 , 현대인을 살아가는 사람이 가끔찾아뵙고 , 내것을 마련하여 나만의 고인을 찾아뵙기 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죠
진정한의미를 따지자면 매장묘도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그러지말고 선산하나쯤은 소유하고 제대로 꾸미는게 맞는것이고. 납골당도 다닥다닥 고인을 모실게아니라
집에서 매일 보고 납골함을 만져주고 하는게 나은것이겠죠....진정한 의미로서는 공감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와 현대인의 관념에서는 그나마 이정도가 좋다고
생각하여 수목장에 대해서 말씀 드린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라도 필요하시면 언제든 상담주세요~!
수목장 생각하고 있었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겨울이라서 납골당을 단순히 생각하기 쉽지만 설경의 수목장 나름 괜찮습니다.
요즘은 수목장 및 납골당이 대세 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넵!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