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0일(수) 23/30도, 저녁 무렵부터 비
7월 16일(화)은 성지 사정으로 인해 미사가 없다고 합니다.
남한산성 야생화 탐사 전에 잠시 성지를 찾았습니다.
미사 참례는 못하고 예수님께 기도한 후 성지를 둘러 보았는데
성지 주변에는 예전에 없었던 백합 종류와 수국이 심겨져 있습니다.
어느 성지나 세월이 지나면 조금씩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유신 신부님 계실때부터 야외미사터에 모셨던
성모님 상은 어디로 옮기셨는지 궁금.
첫댓글 파티마 성모님은 사무실에 있더군요.현양대회에 가서 고해성사를 보려고 들어갔는데그곳에 있네요.
첫댓글 파티마 성모님은 사무실에 있더군요.
현양대회에 가서 고해성사를 보려고 들어갔는데
그곳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