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토끼의해 첫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여수를 다녀왔다
여수는 지형적으로 남쪽에있어 전주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인다
출발지가 작년과 달리 여수엑스포역에서 진남경기장으로 변경이 되어가보니 산속높으곳에 자리하고있고 경기장위치가 고창을 연상하는 심란한 곳이였다.
함께한 온고을 식구들과 인증샷도 찍고 9시30분에 풀이 출발하여 그 무리에 끼어 105리 대장정에 들어간다
예전에도 경험한 코스지만 고난도의 오르막 내리막 내몸을 참으로 힘들게하다보니 하프반환이네 여러차례 오르막과 내리막을 달리다보니 옛 기차가 다니던 길을 자전거와 사람이 다닐수있게 만들었는데 이길이 오늘의 대회 주로다
평평하고 지루하지만 여수 시내를 통과하는 맛또한 새로운 기운을 이곳에서 받고왔다.
카페 게시글
훈련일지
2023 여수해양마라톤대회
전상면61
추천 0
조회 134
23.01.09 08:58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즐거운 마라톤여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