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7편
감사 그리고 사회복지사답게 실천하기
이선옥
앞서 읽은 '100-76편' 최진열 선생님의 '개와 고양이, 그리고 어르신' 이야기 주인공 어르신을
이선옥 선생님이 이어서 섬겼습니다.
복지관 인사이동으로 최진열 선생님은 다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선옥 선생님께서 새롭게 어르신을 만나며 남긴 기록입니다.
같은 당사자를 두 사회사업가가 각각 거든 기록입니다.
최진열 선생님의 기록을 읽은 이선옥 선생님.
어르신의 강점을 읽으며 어르신과의 만남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한 당사자를 도운 같은 기관 사회복지사 두 명의 기록.
이런 기록도 흔하지 않습니다.
좋은 공부입니다.
전 담당자로부터 당사자 한 분 한 분의 강점과 그들을 삶을 어떻게 거들었는지 전해 들었습니다.
그중 김 씨 어르신에 대해서는 당신 일을 스스로 해결하시는 분, 건강관리를 잘하시는 분,
서비스에 대해서도 필요한 것만 받으시며 불필요한 것은 거절하시는 분으로 소개받았습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는 어르신들과는 다른 강점을 갖고 계셨기에 어르신과 만남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문제를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 지치고 표정 또한 굳어져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문제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울 때는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이 강점 실천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그리고 사회복지사답게 실천하기'를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소감이나 질문을 써도 좋습니다.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어르신이 생각이 없으셨던 것이 아니라 여쭤보지 않아 이야기할 기회조차 없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을 이야기할 기회도, 기다려주지도 못했던 나날들에 대해 미안함과 부족함을 깨달으며 부끄러웠습니다.이런 실수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선옥 선생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