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폭로- 문재인과 측근들 로마카톨릭소속 예수회(제수이트)회원
그들의 조국은 바티칸 로마교황청으로 생각 대한민국이라고 생각지 않아
경공모’ 회원들 채팅방 대화록 입수…드루킹 발언 보니
“문재인 정권, 예수회 선서 한 자들만으로 꾸려져
그들이 만들려는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것과 딴판”
“미투로 정적 제거하는 것도 예수회 수법
안희정 날리고 정봉주 복당 막은 것도 청와대” 주장
회원들 “일본 대침몰설 예언 등 사이비교주처럼 행동”
드루킹 김아무개씨가 경공모 회원들과 대화를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 갈무리
‘민주당원 댓글공작’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아무개씨(아이디 ‘드루킹’)가 본인이 운영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에 “문재인 정권은 예수회 선서를 한 자들만으로 꾸려졌고 그들에겐 로마가 조국”이라고 말하는 등 황당한 주장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공모 안팎 관계자들은 “드루킹은 일본대침몰설을 예언하는 등 사이비종교 교주처럼 행동했다”고 설명했다.
<한겨레>는 16일 경공모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에게서 ‘드루킹’이 포함된 경공모의 대화방 대화록 일부를 입수했다. 이 관계자는 “드루킹이 세월호 참사 등과 관련한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든 뒤 소액주주 운동이나 정치 관련 글로 명성을 모았지만, 이후 명성이 모이자 교주처럼 행세하며 회원들을 통제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공모 회원들도 <교통방송>(TBS)·<시비에스>(CBS) 라디오에 출연해 ‘드루킹’의 황당한 언행을 폭로했다.
<한겨레>가 이번에 입수한 경공모 대화방 대화록에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정봉주 전 의원의 ‘미투 사건’이 언급된 것으로 보아, 해당 대화들은 지난 3월 이후 작성된 걸로 보인다. 이 대화록에서 ‘드루킹’은 문재인 정권을 ‘제수이트’(예수회원)로 규정하며 비판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독실한 천주교 신자여서 이렇게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경공모 대화방에서 ‘드루킹’은 거의 일방적으로 회원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그는 “(청와대가) 극소수의 예수회 선서를 한 자들만으로 정권을 꾸린 것”이라며 “왜 윤태영(참여정부 대변인 출신)이나 ‘3철’(문 대통령 측근으로 불리는 이호철·전해철·양정철)이 밀려났나 생각해보면 제수이트의 본색을 드러내기에는 윤태영이나 과거 참여정부의 오랜 멤버들이 청와대에 있는 게 불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근혜 정권의 역린이 최순실이라면 문재인 정권의 역린은 제수이트”라며 “그러니 그런 말을 밖에다가 쉽게 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제수이트들한테는 조국이 없다”며 “로마가 조국”이라고 주장했다.
드루킹 김아무개씨가 경공모 회원들과 대화를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 갈무리
그러면서 정봉주 전 의원,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둘러싼 성폭력 폭로 역시 ‘청와대의 기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도덕성을 앞세워서 ‘미투’로 정적을 제거하는 것도 제수이트의 수법과 너무 닮았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의 배후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까지 내놓기도 했다. 그는 “노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서 정진석(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거’라고 한 말, 기억나세요”라며 “노 대통령 죽음에는 엠비(MB)하고 노 대통령의 최측근 둘이 연루되어 있다고 저는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오사카 총영사직을 청탁한 것과 관련해, “김경수는 분명히 외교 경력이 풍부한 사람이 해야 한다면서 못 준다, 이렇게 말했으니 한 입으로 두 말이야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외교 경력 없는 친문 기자 나부랭이가 오사카 총영사로 발령받으면 그때는 도망갈 데가 없겠죠“라고 적었다. 그는 “그래서 3월 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경공모는 김씨가 2014년부터 소액주주 운동을 목표로 내걸고 시작한 모임이다. 회원수가 2500여명에 달한 경공모는 지난 1월 안희정 전 충남지사 강연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http://cafe.daum.net/aspire7/9zAH/18645
예수회는 로마카톨릭에 속한 단체로 일루미나티 음모론에서 핵심 단체로 자주 등장 합니다.
최근 드루킹 댓글 사태로 폭로된 일들이 많은데 청와대 내부는 천주교 카르텔이 장악 했고 그들이 예수회 선서를 했다는 군요.
관련기사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0740.html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3140765
그 예수회 최종적 선서 내용을 확인 해보니 혐오스럽고 충격적인데 아래에 올리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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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의 최종적 선서
(The Extreme Oath of the Jesuits)
"나--------는 현재, 전능하신 하느님, 은혜로우신 처녀 마리아, 은혜로우신 대천사 미가엘, 은혜로우신 성 세례 요한, 거룩한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울 그리고 모든 성인과 하늘의 신성한 성체들, 그리고 당신, 나의 영적 아버지, 교황 바오로3세의 재임 중,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의해 조직되어 현재까지 이르는 예수회의 수장이 참석하신 곳에서, 처녀의 태, 하느님의 어머니,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징벌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선서하고 서약한다.
거룩한 교황은 그리스도의 대자리이며 진실한 자요 지구상에서 카톨릭 혹은 우주적 교회의 유일한 머리이다. 그리고 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거룩한 자, 교황에게 주어진 매고 푸는 열쇠들로 인해 그(교황)는 이교도 왕들과 왕자들 국가들, 연방, 그리고 정부들, 모든 불법적인 것들을 그(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허락없이도 파멸시킬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을 완전히 멸망 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할 수있는한, 나는 이교의 모든 침입자들, 혹은 프로테스탄트 당국이든 무어이든, 특히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루터 교회와 영국, 스코틀랜드의 현재의 과장된 권위들과 교회들, 그리고 아일랜드와 미 대륙과 다른 곳들에 현재 동일하게 세워진 예하 조직들을 대적하는 로마 카톨릭 교황의 교리와 그의 거룩한 권리 그리고 유전을 지켜야만 하며, 지킬 것이다. 또한 신성한 로마의 성모교회를 반대하며, 자신들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는 모든 이들과 이교도들에 대해서도 대항할 것이다. 나는 지금 프로테스탄트 혹은 자유주의자들의 이름을 딴 나라들, 왕들, 왕자들에 대한 충성 혹은 그들의 법령들, 행정관들, 혹은 사령관들에 대한 복종을 거부하고 그것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더 나아가 선서하기를, 영국, 스코틀랜드의 교회들, 칼빈주의자들, 위그노파들 그리고 프로테스탄트 혹은 자유주의자들이라는 이름의 교리들은 비난받아야 마땅하며 그것들은 스스로 파멸된 것들이며, 그것들을 버리지 않는 자들도 동일하게 비난받아야 한다.
나는 더 나아가 선서한다. 나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 아일랜드, 혹은 미국, 혹은 내가 가게 되는 어느 나라나 아무 영토 안에서, 내가 있는 어느 곳에서든 거룩하신 분 모두, 혹은 그 대리인 중 누구라도 협조하고, 협력하며, 조언할 것이며, 이교 프로테스탄트들 혹은 자유주의자들의 교리들을 뿌리뽑고 모든 그들의 위선적 세력들과 왕권들을 파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나는 더 나아가 서약하고 선서하기를, 내가 제거됨을 무릅쓰고, 어떤 종교가 이교라고 판단될 때, 어머니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교도들이 나를 신뢰하도록, 때때로 비밀을 유지하고, 어머니 교회의 대리인들의 충고들을 은밀하게 간직하며, 상황에 따라, 직접적으로든 혹은 간접적으로든, 대화상으로나, 서면으로나 누설되지 않도록 비밀을 유지하면서 당신, 영적 아버지 혹은 이 신성한 수도회의 누군가가 나에게 지시하거나 명령하거나 제언하는 모든 것들을 실행한다.
나는 더 나아가 서약하고 선언한다. 나는 어떤 나 자신의 의견이나 혹은 어떤 의지도 갖지 않고 혹은 어떠한 심리적 두려움도 품지 않으며, 심지어 죽은자나 시체처럼, 그리고 주저하지 않고 내가 교황과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 상급자들로부터 받은 모든 개개의 명령들을 복종할 것이다.
나는 내가 파송되는 세계의 어느곳, 북극의 빙하 지역, 아프리카 사막의 불타오르는 모래지역, 혹은 인도의 정글, 유럽 문명지역의 심장부, 혹은 아메리카 야만스런 미개인들의 야생 소굴이라도 갈 것이다. 불평하거나 투덜거림 없이, 그리고 나에게 하달되는 모든 명령들에 복종할 것이다.
나는 더 나아가 서약하고 선서하기를, 나는 기회가 되면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모든 이교도들, 프로테스탄트들, 자유주의자들과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키고 싸울 것이다. 지구상에서 그들을 전멸시키고 근절시키라고 지령받은 것들을 실행함에 있어 나이, 성별 혹은 조건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악명높은 이교도들을 목메달고 불태우고, 쇠약하게 하며, 끓여 죽이고, 채찍으로 치고, 가죽을 벗기고, 산 채로 매장해 죽일 것이다. 그 여자들의 창자와 자궁을 끄집어 내고, 그들의 신생아들의 머리를 벽에 처박아 죽일 것이며, 영원히 혐오스런 그 종족들을 전멸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공개적으로 이와 같이 할 수 없을 상황에서는 나는 비밀리에 독이 든 컵으로, 목졸라 죽이는 끈으로, 강철 단검으로 혹은 납총으로, 이교도들의 사회적 조건이 어떻든, 이교도 개인 혹은 개인들의 명예, 계급, 위엄, 혹은 권위를 고려하지 않고 공개적이나 비밀리에 교황 혹은 거룩한 교회 예수회의 상급자들의 대리인들로부터 명령을 하달 받을 때는 어떤 때에도 즉시 암살해 버릴 것이다.
나는 이 자리에서 나의 생명과, 나의 혼과, 모든 나의 힘을 바칠 것을 서약하며, 그 증거로써 내가 지금 받은 이 단도를 가지고 나의 피로써 여기 내 이름을 쓸 것이다. 그리고 내가 거짓이었거나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연약해질 경우 교황 군대의 내 형제들과 동료 군사들은 내 손과, 내 발과, 그리고 귀에서 귀까지 찢어지도록 내입을 찢으며, 내 목과, 내 배를 째고 그 안에 염산을 넣어 태우고, 지상에서 내릴수 있는 모든 징벌을 내린다. 그리고 내 영혼은 영원히 지옥에서 사탄에 의해 고통 받으리라!
나는 은혜로우신 성삼위일체와 내가 지금 받아, 실행하고, 신성불가침으로 내 신체의 일부분으로 지켜야할 은혜로우신 성체로 맹세하며, 내가 이 서약을 지킬 것을 진정으로 원한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모든 하늘과 영광스러운 하늘의 성체를 이 자리로 초청한다.
여기 증거로 나는 이 거룩하고 은혜로우신 성체를 받고, 나아가 내 자신의 피로써 이 단도의 끝으로 나의 이름을 쓰며 거룩한 수도회의 표면에 봉인한다."
(그는 수장으로부터 성체용 빵을 받고 그의 이름을 단도의 끝으로 그 가슴 상처에서 흘러나온 그 피를 적셔 쓴다.)
수장(Superior)의 지령
"너는 이제 네 발로 일어서라. 너에게 교리문답서에서 필수적인 것을 지령한다. 네 자신이 이 계급에 속한 예수회의 회원임을 깨닫도록.
최초의 장소에서, 너는 예수회의 형제로서, 일반 로마 카톨릭 교도들이 하는 것처럼, 다른 회원과 상호 십자가 표식을 그린다. 그때 한 사람이 팔목으로 십자가를 긋는데, 그때 그의 손바닥은 들려 있고, 다른 사람은 답례로 한 발 위에 한 발을 얹어 그의 발로 십자가를 그린다, 전자가 오른손 집게손가락으로 왼 손바닥의 중앙 쪽으로 향하게 하면 후자는 왼손 집게 손가락으로 오른 손바닥 중앙으로 향하게 한다. 전자는 그때 그의 오른손으로 그의 머리 주위를 만지며 그 주위로 원을 그린다. 후자는 그때 왼손 집게 손가락으로 심장 바로 아래의 왼쪽 몸통을 만진다. 전자는 그때 그의 오른손으로 다른 자의 목 쪽으로 가로지르는 표식을 한다. 그리고 후자는 그때 그의 오른손으로 단도로 전자의 가슴과 복부 아래로 자르는 동작을 한다.(그 뜻은 이미 설명했다.) 그때 전자는 독특한 형태로 4번 접힌 작은 종이를 건넬 것이다. 후자는 종축으로 전달할 것이고 그것을 열 때 그 이름 JESU가 그 머리와 십자가의 두 팔위로 세 번이나 쓰여졌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그 때 그와 다음과 같은 질문과 답을 주고 받을 것이다."
문: 그대는 어디서 왔는가?
답: 거룩한 지역에서, 갈보리에서, 요르단 계곡으로부터, 그리고 로마로부터
문: 너는 무엇을 소유하였으며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답: 거룩한 신앙을 위해서.
문: 누구에게 봉사하는가?
답: 로마에 계신 거룩한 아버지, 교황님과 전 세계의 우주적인 로마 카톨릭 교회를 위해서
문: 누가 네게 명령하는가?
답: 예수회 혹은 예수그리스도의 군사들을 조직한 성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후계자들
문: 누가 너를 받아 들였는가?
답: 백발의 존경스러운 분이다.
문: 어떻게?
답: 칼집에서 뽑은 단도를 가지고 나는 우리의 신성한 조직과 교황의 깃발 아래 십자가 위에 무릎을 꿇었노라.
문: 너는 선서를 했는가?
답: 그렇다. 이교도들과 그들의 정부들과 지도자들을 파멸시키되 그들의 나이 성별 조건을 가리지 않고 그렇게 한다. 어떤 의견이나 내 소유의 어떤 의지도 가지고 있지 않은 시체와 같이 행동하며 그러나 은밀하게 주저함이나 불평없이 모든 일에서 내 상급자들에게 복종한다.
문: 너는 그렇게 하겠는가?
답: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문: 어떻게 너는 여행할 것인가?
답: 어부 베드로의 조각배를 탈 것이다.
문: 어디로 가겠는가?
답: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문: 무엇을 위해서인가?
답: 내 수장과 상급자들의 명령들을 복종하고 교황의 뜻을 실행하고 내 서약의 조건을 신실하게 이행하기 위해서이다.
문: 가라, 온 세계로. 그리고 교황의 이름으로 모든 나라를 소유하라. 그를 예수의 대리자와 지상의 대리자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저주받고 제거되어야 할 자들이니라.
주석
이 예수회 서약서는 워싱턴 의회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의회 도서관 카달로그카드 번호는 #66-43354이다. 이 서약의 거의 동일한 버전이 U.S. House. 의회 기록 1913,P3216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서약은 최초로 1883년 공식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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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수회 선서는 음모론이나 뜬소문이 아닌 미국 의회에 공식 기록된 내용 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대학살의 페이지에는 꼭 카톨릭이, 예수회가 관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대인을 학살하고 기독교인을 학살한 일에는 로마카톨릭 예수회가 관여하고 있습니다.
예수회는 히틀러를 지원했고 스탈린, 모택동을 지원 했고 이들은 수천만명의 민중을 학살 했습니다.
왜? 수천만의 죽음을 부르는 전쟁에는 로스차일드와 예수회가 관여되어 있을까요?
카톨릭 프리메이슨의 열매는 이렇게 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