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는 이청우 처장의 사기행각 그리고 이청우 처장의 행태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상수 실장 (2024-11-22)
[피스전망대2027]에서 여러 경로를 통하여 이청우 처장이 [아시아 국회의원 물협의회]의 대외협력국장이었다고 공개하였다. 인터넷신문 이로운넷의 김정기 기자는 2024-04-05 기사에서 이청우 처장이 ‘아시아 국회의원 물협의회 사무국장’을 자처하며 명함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문제로 삼았다. '대외협력국장'은 UPF와 국민연합 등에서 주는 위촉장과 같은 것이고 '사무국장'은 국회의원의 공식 보좌관으로 천지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김정기 기자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41993
김정기 기자가 고의로 이청우 처장이 사무국장 명함을 사용하고 있지 않음에도 허위로 기사를 작성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더욱이 이청우 처장은 김정기 기자의 기사를 문제삼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으나 불기소처분이 되었다. 즉, 이청우 처장은 의도적으로 독생녀TM과 정원주 부원장에게 사기를 치기 위하여 ‘아시아 국회의원 물협의회 사무국장’을 자처하며 사무국장 명함을 사용한 것이 사실이라는 의미이다.
피스전망대2027에서는 3번째 [이** 처장은 정부 모 기관의 대외협력국장이었다] 라는 제목을 ‘사무국장’ 직책 지워? 사칭 근거 못 내놓으면 ‘허위사실 명예훼손’ 범죄 우려돼. 웬 개망신? 으로 변경하였다.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3667782985
이청우 처장은 ‘아시아 국회의원 물협의회 사무국장’이 아님에도 사무국장을 자처하며 사무국장 명함을 사용하여 통일교 권력층 특히, 독생녀TM과 정원주 부원장에게 사기를 친 행각이 [피스전망대2027]을 통하여 명확히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청우 처장은 2024-11-21 “천원궁 천일성전 승리” 를 위한 원로회 증진 기도회에서 2024-07-27 국민연합 회장에서 해고한 황선조씨를 선교정책처 정책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을 공개하였다.
https://m.cafe.daum.net/blueskypoem/YYB8/2945?svc=cafeapp
2024-11-22 이상수씨는 이청우 처장이 자신에 대한 인사조치 만이 아니라 연좌제로 조카까지 괴롭히는 사실에 대하여 이청우 처장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글이 카톡에 퍼지고 있다.
내용에는 천정궁의 도로가 사도가 아닌 공도라는 것을 공개하면서 천무원(정원주 부원장과 이청우 처장)에서 자신에게 사과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정원주 부원장과 이청우 처장으로 인하여 내부 문제가 지속적으로 터지고 있다. 천무원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4-11-22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이청우 처장 띄우기 2일만에 실체가 확인되어 개망신 (2024-11-2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641
이청우 선교정책처 처장에 대하여 2. – 정원주 부원장의 간택 (2024-07-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322
아래는 이상수씨가 쓴 내용으로 카톡에 퍼지고 있는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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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어젯밤 시골에 계시는 형님으로부터 소식을 들었습니다. 목회하는 조카를 괴롭히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공산주의 연좌제 처벌 방식입니다. 조카를 협박하는 것을 보고 그 비열함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가족을 건드려 저를 마지막으로 내몰고 있네요,
천무원 정책처에서 준비하고 있는 다음 카드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어제도 그쪽의 소식을 다 듣고 설마 했는데 정말 그렇게 하셨네요, 이것은 온전한 신앙단체가 아닙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경찰과 접촉하여 천무원에 피해를 주었다고 하던데 그 근거를 정확히 해명하지 못하면 저도 가평경찰서에 무고죄로 신고하겠습니다. 지금 착각하고 있는 일은 이상보 장로 이야기를 저에게 둔갑시켜 그러는 것 같은데 정확히 내용증명서를 보내면 저의 문제이면 제가 사과하고 아니면 그 내용이 경호처 때 이야기면 처장님과 정실장님께 보고된 내용이면 분명 같이 책임을 지겠습니다. 자기 책임도 아닌 것을 책임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에게는 어떤 소문을 냈는지 어제는 아는 목회자들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저의 카드를 공개하겠습니다. 사과를 받지 못하면 천정궁 정문 앞에서 일인 시위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사도라고 막아 놓았던 길을 공도로써 집회 장소를 천정궁까지 열겠다는 뜻입니다. 분명 천정궁 준공을 위해서 도로가 필요했고 준공을 해주는 조건으로 모두가 사용하는 공도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가평경찰서에 문의한 것입니다. 1인 시위는 집회 법에 의해 막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서류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서류만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천무원이 드디어 꺼내게 만듭니다.
또한 천무원의 사과가 없으면 언론에 유서를 제보해 놓고 천정궁 정문에서 분신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러기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천무원의 비리는 책으로 한 권 써 놓고 있는데 언론사에 제보하고 끝내겠습니다. 저에게 사과를 정식으로 하시고 조카에게도 하십시오,
어머님께 어떤 보고를 했다는 그것까지 그쪽 사람들을 통해 다 듣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한 것처럼 37년 동안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면전에 없다고 뒤에서 그렇게 보고 하면 안 됩니다. 사람에 대해 인신 보고하려면 같이 있는 데서 해야 합니다.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나서 심판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에 대한 대가는 분명 치를 것입니다.
국장님! 이청우 처장과 정 실장에게 이 글을 전해주세요,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하시라고. 그러나 가족을 건드린 것에 대한 책임은 분명 지우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많은 시간 기다리지 않고 결단하겠습니다. 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당신들이 이야기한 아버님 사람의 면모를 제대로 보이겠습니다. 비굴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오늘 목회자 수련이 끝날 때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으면 사과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2024.11.22
이상수
첫댓글 드러나는 이청우 처장의 사기행각 그리고 이청우 처장의 행태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상수 실장 (2024-11-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4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