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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4月의 사람들 (April People) ...
걷자(서울/강릉) 추천 0 조회 246 25.04.20 00: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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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0 08:30

    첫댓글 와~~반가운 걷자님의 후기를 보았어요~
    잠깐,,일 좀 보고 다시 올게요~^^

  • 작성자 25.04.20 12:25

    어?.누가 왔다 갔지?....

  •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 과 함께,,

    쨟아서 더 아쉽고,,
    붙잡고 싶은 봄을 맘껏 느끼고 안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고운 앨범으로 남겨주신 걷자님
    감사합니다!! ❤️

    술잔바위 단체사진
    넘 좋으네요 ^^
    어깨 얼른 나으시길 🙏 ^^

  • 작성자 25.04.20 12:15

    하 수상한 계절....
    봄인가 싶었는데....봄 날은 가고 있는 듯 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고
    두 분과 함께 걷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문득, 허브님이 단체 사진을 좋아한다는 생각이 나..집합 한번 시켰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어깨...이젠 저도 제 나이를 심각하게 생각 할 때가 온 것 같았습니다...ㅎ)

  • 25.04.20 09:53

    딩동~다시 왔습니다~^^

    맞아요~저도 사진 찍을때
    화장실이 배경이 되는것이 영 안 예뻤는데
    다음에 방향을 틀어 인사~?^^
    4구간지기님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3구간을 함께 못했네요~
    휘리릭 둘러 본 사진들 이제사
    찬찬히 즐겨요~
    숨이 찬 듯 보이지만
    얼굴엔 즐거움이 가득
    저도 행복해져요~

    허브언니의 댓글을 보아하니
    어깨에 탈이 생기신 듯
    얼른 나으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5.04.20 12:19

    참내..일요일 아침부터 뭐가 그리 바쁜거요?...테라씨..
    혹시나 하고 참석했더니....
    역시나 테라씨가 불참...
    구간 점검에 동참했다니....용서해 주기로...
    그러고 보니 곧, 테라씨 구간이 다가 옵니다?
    5구간~ 선두에서 바람 처럼 걸어 갈 테라씨를 상상해 보면서..ㅎ
    감사드립니다.

  • 25.04.20 13:10

    @걷자(서울/강릉) 7시엔 아침을 꼭 드시는 어떤사람 늦은 아침 차려 주느라 ㅋㅋ
    4구간 짱똘님도 무리하시면 안되는 회복기간이라
    의리로 뭉쳤구요~

    넵~다가오는 5구간~~
    2구간 오전걸음을 빼고 경호쪽 리본보완도 했더랬죠
    그런데 어떤 천사분들이
    해파랑길 점검을 하시며
    5구간 낡은 리본도 제거해주시고
    완벽하게 점검을 해주셨다죠~
    누구신지는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5구간은 참 예뻤다~^^

  • 요놈 참 이뻣습니다. 노랑제비꽃
    또 보고 싶네요. 요놈.
    걷자님 후기는 늘 좋네요. 노랑제비꽃 사진 제가 한장 데려갈께요

  • 작성자 25.04.20 12:21

    인상 좋은 노간주나무님....
    함께 하는 발 걸음이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참석하셔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시기를....^^

  • 25.04.20 11:08

    부상중임에도 선뜻 나서서 앞장서주시는 걷자님께 무한 감사를~~

  • 작성자 25.04.20 12:24

    봄이 언제였냐는 듯...제법 육수(?)가 흐르던 날씨였습니다.
    칭런님과 걸으면서 집에 가면 옷 정리 부터 해야겠다고 말했었습니다.
    함께한 발 걸음 즐거웠습니다.

  • 25.04.21 09:57

    인대 파열로 어깨 수술해 본 사람입니다. 정말 마이 아파요.
    인대를 계속 사용하시면 악화되니 앞으로 다 나을때까지 카메라 없이 그냥 나오셔서 함께 걸어요.
    아프신데도 바우님들 이쁜 추억을 쌓아 주시려고 사진 찍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얼른 나으셔요~ 걷자님.

  • 작성자 25.04.22 22:02

    어깨 부상은 시간이 약인 것 같습니다.
    치료 받으면서 조심~조심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신경 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발 걸음 즐거웠습니다.

  • 25.04.21 21:07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바우님들과 함께
    술잔바위에서 함께 찍은
    단체사진은
    몇번을 봐도 정말 보기 좋네요~~

    누군가 술을 따라주었나요?
    비가 오지도 않았는데
    바위 속 술잔에 채워진 술 한 잔과
    건배하는 행운도 얻어 갑니다.

    이렇게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주신 걷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4.22 22:04

    바우길에 참석해 아침에 령관이네를 보면 기분이 좋다는....
    두 분이 걷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령관 엄마와 손 꼭(?) 잡고 행복하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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