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허탈 꼬박꼬박 빚갚은...사람이야기 ... 이번에 동물병원에서 말 말 말
신용사면 이것도 문제 시대바뀌면 관례적으로 소액채무 없애주기 하던데
박근혜시대는 소액채무 없애주기 안하더니만...꼬박꼬박 빚갚게 하더니
여기는 하네....
똘똘이 아플때 힘들었었는데
신용위원회에 돌려서 꼬박꼬박 갚게 했습니다.
동물병원 병원비 쓴것....근데 없애기 하지도 않았었는데 힘드신분들은 다행이겠습니다만.
꼬박꼬박 갚으신분들은 억울하겠습니다.
나는 이것으로 신용위원회로 돌려서 달달이 돌려서 잊고 사는 동안 잘갚았다고 신용카드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매출이랑 함께...이렇게 사용하기는 했는데...
근데 원래 관례적으로 하던짓을 내가 소액가지고 있을때는 안하더라입니다.
이것도 나쁜짓같습니다. 그때가 가장 힘들때라...아빠 5년 병원입원에 장례식에 강아지 아픈고 장례식에...막겹쳐있어서...
근데 그시대는 이런것도 없었습니다. 박근혜시대도 끝판왕을 달릴때라...그러니 촛불 태극기 사건이겠지만....그후에도 마찬가지지만요
이시대는 그래도 이것은 하네 싶습니다.
사람과 계화가 돈을 훔쳐내어서 삼육대로 들어갔나봅니다.
삼육대 강아지 데리고 산책갔다가 그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서울시립대에서 없어진것 같더니 디자인 대학원에 일러만 남기고 공공다지인 박사과정 없애기가 나왔는데
박사과정 못밟게 했데...라고 누군가 말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삼육대에서 소리가 나고 미대입시에 강당에 실기시험장 가득차더니
이곳에서 소리가 나옵니다.
그랬다고...
돈내갔다 밥도 안먹고 아침부터 강아지가 그러더니
눈색깔이 이상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더니 산책하면서 보니까 말입니다.
강아지 산책후에 들어오니 들리는 말입니다.
동물병원에서 들리는 말들이 오만원 만원 그리고 미국사람같은 사람들 교회사람들
보이는 사람들이 이상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이럴때 강아지상태가 나빠집니다.
강아지들이 구지아를 돈먹이고 있다라는 말도 들립니다.